신천공주님과 다른 생각인데요 앞에서 언급하신 DIF제품에 겔럭시 X까지 다 사용해 봤으며 현제도 청골과 함께 휘 사용중입니다만 기포 발생한거 한개도 없었구요... 부러진건 대접다가 실수로 겔럭시 X 한대 뽀각한거 빼곤 없었습니다만... dif단점은 같은 칸수라도 길이가 다른게 많아서 검수를 꼼꼼히 해야한다 빼곤 그다지 없었는데요^^
낚시대 가격만으로 급을 따진다면 설골이 윗급 맞습니다.
근데 발란스, 앞치기, 제압, 무게감 등등 다 따지면(기포는 설골이 말할 처지가 아니니 빼고) 가격빼고는 모두 체레드가 설골 윗급인듯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구요. 덧 붙여 제 개인적인 느낌은 설골은 딱 독야급이었습니다.
괜찬은대입니다
체레에서 설골로 바꾸면 어떤지 물어본건데 이상한 한답만 하시네요 뭐 아무튼 잘읽었어요
전천후대로는 검정완료된 대가 아닐까 합니다
기포와 물참현상 귀찮아도 갔다 오면 됩니다
위에 신천공주님 저하고 비슷한 경험 ㅎㅎ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설골보다 좋습니다.
체레드 풀세트 사용해봤고 설골 풀세트 사용해봤습니다. 네임밸류 빼면 체레드가 체어맨블루보다 발란스나 무게감 경질도 모든면에서 나았고
설골보다도 훨씬 좋았습니다.
기포의 경우 1,2,3번대가 도장이 달라서 도깨비방망이처럼 기포가 생기긴했지만 4번대부터 손잡이대까지는 무광으로 기포 구경도 못했습니다.
신천공주님은 글쓰신거 보니 블루만 사용하시고 DIF에 실망을 하신것 같은데요..
글쓰신분은 체어맨 레드를 사용하고 계시니 레드에 대해 잘 아실거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설골로바꾸시면 뽀대 이외에는 모든점에 있어서 다운그레이드입니다.
근데 발란스, 앞치기, 제압, 무게감 등등 다 따지면(기포는 설골이 말할 처지가 아니니 빼고) 가격빼고는 모두 체레드가 설골 윗급인듯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구요. 덧 붙여 제 개인적인 느낌은 설골은 딱 독야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