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말씀드리면 낚싯대 뒷마개가 막혀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낚싯대 뒷마개에 고리가 있는데 구멍이 나있습니다.
그 곳으로 공기가 빠져나가야 되는데 막혀서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서 낚싯대로 물이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어려서 고무물총을 기억하실겁니다.
낚싯대 안이 진공상태가 되어서 절번 사이로 물이 빨려들어갑니다.
낚싯대 뒤마개 구멍에 바늘로 구멍을 열어보세요.
물에 담궈지는 대까지 절번을 분리하고
겉을 깨끗이 물기를 제거하고
뒤에서 물을 넣습니다.
새는곳이 있으면 물이 흘러 나옵니다.
잘번 새는곳이 확인되면
아래 절번 노출된 길이를 재서 잘 표시를 하고
새는 아래절번을 빼서 표시한곳 위로
얇게 순접을 바릅니다.
마른 후 제일 고운 샌드페이퍼로 살살 돌여 갈고
다시 절번을 채결하여 물을 붓고 확인 합니다.
안 샐때 까지 반복하면 됩니다.
어느 조구사 낚시대가 미세한 틈세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새 제품일떄는 거즌 없지만 사용하다 보면 절번마다 물리게하는 약품을 발라 놓는데 오래사용하다보면 그곳이 조금식 벗겨지면서 절번안쪽에 미세하게 공차간격이 터지기 시작하며 그로인해 챔질시 낚시대 절번이 돌아 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만약에 내가 사용중인 낚시대가 앞치기나 고기를 걸어 낼때 낚시대가 돌아가는 절번이 있다면 무조건 물이 찹니다 그런 절번은 AS를 하시던지 새로 그 절번을 사서 교체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외 절번 앞쪽이나 절번 끝쪽에 카존이 미세하게 갈라져도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회원님들께서 초를 발라서 막는 방법도 제시하시고 또....있었는데 ㅎ
다소 번거롭지만 제조사에 보내서 AS받으시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맞는건지요?
낚싯대 뒷마개에 고리가 있는데 구멍이 나있습니다.
그 곳으로 공기가 빠져나가야 되는데 막혀서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서 낚싯대로 물이 빨려들어가게 됩니다.
어려서 고무물총을 기억하실겁니다.
낚싯대 안이 진공상태가 되어서 절번 사이로 물이 빨려들어갑니다.
낚싯대 뒤마개 구멍에 바늘로 구멍을 열어보세요.
가능하면 #1,2,3번대 보다도 더 과하게 담구지 않고 쓰는 게 좋긴 합니다.
절번 합세부에 양초나 구리스 같은 걸 발라서 쓰게 되면,
나중에 그들이 노화되고, 까맣게 변질되고 떡져서, 절번끼임 현상이 심각해집니다.
겉을 깨끗이 물기를 제거하고
뒤에서 물을 넣습니다.
새는곳이 있으면 물이 흘러 나옵니다.
잘번 새는곳이 확인되면
아래 절번 노출된 길이를 재서 잘 표시를 하고
새는 아래절번을 빼서 표시한곳 위로
얇게 순접을 바릅니다.
마른 후 제일 고운 샌드페이퍼로 살살 돌여 갈고
다시 절번을 채결하여 물을 붓고 확인 합니다.
안 샐때 까지 반복하면 됩니다.
제꺼는 초릿대가 굵은 제품이라
끝쪽이 뚫려있어,
실리콘으로 막았더니,
물참현상이 사라지더군요..
초릿대 한번 확인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런 방법이 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초리실에 본딩한번 더 하고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본딩이 제대로안되면 초리뚫려있어
물찰수도 있어요
낚니대 분리후 3.4번대 4.5번대 5.6번대
두대씩만 연결하고 후번대 구멍으로 빛이있는 곳을 봅니다
망원경 보듯이 .. 크랙이나 결함이 있으면 중간이음새 틈으로 빛이 들어와요 그부분을 손으로 가려보면서 빛투과 여부를 확인해 봅니다 . 요래해서 몇번 찾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