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고르는 기준이 튼튼함과 제원에 충실함을
선호하는 까닭에 용성대가 의외로 많습니다.
제가 구식인지는 모르겠는데 기능좋은 일산보다는
튼튼한 미국산을 선호하는 식입니다.
아직도 즐겨 사용하는 수퍼포인트대를 보면 저의
낚시 세월을 가늠케하는 시간이 흘렀어도 아직도
쓸만합니다.많은 낚시대를 써보진 않았지만 짬짬이
은성,강원,동미대 정도는 사용을 해보고 아직도
잘 사용하는 대도 있습니다.그래도 이낚시대들에
게는 뭔가 부족함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무겁지만
튼튼함을 선호하는 저에겐 어쩔수없는 선택은
용성대이네요.아직까진 팔 힘이 좋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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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브랜드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은성만 사용합니다 ㅎ
20년을 같이한 낚시대라 쉽게 바꿔지지않네요
언제나 즐낚하시길,
즐거운 명절연휴되세요^^
조금 버겁죠.
슈퍼포인트 사용했는데
장점은 질기고 앞치기 잘됨
단점은 무겁고 낭창거림
엄~청 좋다고, 직간접 광고하는 점이 부족해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농담이구요.
외관이 호감이 가게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서 다양한 스타일의 낚시대 만들고,
착한가격, AS등을 꾸준히 하다보면
유저들 사이에서 자연히 사랑받게 되지 않을지.....
하지만, 요즘은 경쟁사도 많으니 상당히 어려운 일이죠.
저의 경우에도 요즘 출시되서 나오는 용성대는 접해본 일이 없으니, 예전의 튼튼하고 든든한 느낌의 구형디자인만 자꾸 떠오르네요.
요즘은 워낙에 사용중 안정성보다는 가볍고, 경쾌하게 탕탕튀는 고탄성 낚시대가 유행중이라....
용성보다 낚시대 퀄리티도 떨어지고,
출시된 낚시대 종류만 많을뿐, 외관만 조금씩 다를뿐 낚시대 성격은 도긴개긴인 조구사도 있는데.
어떻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광고빨 일까요?
거지 않을까요?
농담. 이구요.
추세에 조금은 맞춰야지 고객의 반응이 ..
방송에서는 60. 65. 70. 앞치기 하던데 안볼때는
돌려치기 한다는 모낚시. 가게 사장님 얘기네요.
50대 이상 봉돌이 바톤대 위. 절번 중간
60대 이상은 두번째 까지 온다 하더라구요.
요즘 경질에다 가벼운 고급대를 선호하는 경향에서 아무리 좋은 중경질의 국민대는 소홀한것이...ㅎ
독야한세트랑 같이쓰는데..4칸이상은 잘 안피니 큰차이모르고 두종류 섞어씁니다.
세월이가도 단종안시키고 꾸준히 수릿대 구할수 있다는거에 감사한마음 입니다.
저는 케블라옥수를 제외하고는 용성 포인트만 씁니
포인트 낚시대는 그대론데, 내 얼굴엔 기스가 많이 생겼네요.
제품 수준은 비슷한 가격에 비슷비슷 하나 얼마나 마케팅 광고를 잘 하는냐죠
용성과 아피스는 이런부분이 매우 약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