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수경32대 미운 향어에게 난자당하고 다시구입할려고 [7월13일]전화 했드니 170.000원달라고 합니다. 오늘살려고 역시전화 하니 [7월23]183.000원달랍니다. 무슨낚시대 가격이 이러게 자주오릅니까? 그리고 담합을 하는지 한군데가 오르면 일제히 같은날 똑같이 오릅니다.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조금만 낚시인이 좋다좋다 하면 오름니다.아쉬운것은 낚시인이기에 어쩔수업이 구입하는심정을 이용하는것 같읍니다 그리고 시간이가고 인기가 시들하면 가격은 저이들 마음대로 팔고 최소한의 양심으로 물건을 팔라하면 나만 정신나간 인간이 되겠지요. 참씁쓸합니다.방법은 중이절을 떠나야지요.덥씁니다. 이제휴가철입니다. 아네와 자식들 좋은 추억 많이들 많드세요.집안이 화목 하실려면 아내에게 매일 세번만 사랑한다.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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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브라수파 올른거에 비하면 수경이는 다행입니다 ㅎㅎ
치사 하고 더러워도 필요하면 써야지요~
아니면 에이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돌아서는것 밖에는 달리 방법이~~ ^^
아마도 낚시꾼은 봉인듯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그래야 정신차리고 가격 안 올리죠...
한번 낚시인들이 뭉쳐야 정신차릴껍니다.
요즘은웬만한 골프채보다 더비싼듯합니다
형님이 골프하시는데 낚시대 가격보고 놀라던데요.... 형님이 싼 골프채를 써서 그라나.....
암튼 요즘 낚시대 가격보면 아예 엄두도 안나네요...
낚시꾼들은 완전 봉처럼 느껴지네요...
정말 낚시대의 공장도가는 얼마나 될까요.....
제생각인데 50퍼센트 세일해도 남는걸보면 소비자가의 30내지 40 퍼센트가 아닐까 봅니다
확실한건 40퍼센트는 넘지 않는다고 봅니다 추측입니다 ....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궁금하네요
저는 분야가 다른 의류부자재 일을 하지만 마진 20프로로 납품해놓으면
브랜드 가격 붙여서 몃배로 뻥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