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이번에 새로 영입한 받침틀입니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받침틀입니다.
지인분들중 한분이 대산 ENG B61받침틀을 쓰고 계셔서 여쭤보니 아는 분들만 구입해서
쓰고 계시더라구요.ㅡ.ㅡ;;;
그래서 구입목적으로 몇주간 같이 출조 하면서 도둑낚시도 해보고 받침틀 바꿔서 사용도 해보고 짬낚엔 분리해서 얻어 써보고 하다가 결정!!
전번을 받아서 소개로 연락드렸다고 하니 부끄러워 하시더라구요.^^;;주변에 지인들 만들어 주다가 일이 커지셨다고....ㅎㅎ
처음 보았을때 받침틀 이름이 특이해서
B61 ?? 순간 지하 61층인가? ㅋㅋ 하는 생각이...받침틀 이름을 알고나서는
웃음이 사라지더군요. 일본에 떨어진 핵폭탄 이름이 B61 이라고 하더군요.
또 떨어트리고 싶지만...핵이 없으니....ㅋㅋ
뭐 지하61이든 B61이든 휴가때 속초가면서 사온 제 받침틀이라는건 분명합니다.푸하하~
현금이 있었다면 10% 깍아 달라고 안해도 모양빠지게 빼주신다는데 전 당당히
일부 현금과 일부카드를 냈습니다.ㅋㅋㅋㅋ일카일현!ㅎㅎㅎ 나머지 일시불로 할까요 하시는데 제가 정중히 거절했습니다.12개월로 해주세요.ㅋㅋㅋㅋ ;;;;;;
그동안 모은 제 비상금 털어서 현금 일부 결재하고 나머지만 카드로...ㅋ
근데 순간 아내 앞에서 비상금 꺼내는 바람에 지금은 비상금 출처에 대한 심문으로 현재 몇일째 박터지고 있네요.ㅠ
근데 순간 아내 앞에서 비상금 꺼내는 바람에 지금은 비상금 출처에 대한 심문으로 현재 몇일째 박터지고 있네요.ㅠ
이제 당분간 집안 살림중 청소부터 시작해서 빨래등등 노역을 살아야 합니다.ㅠ
1년 금방 가겠지요?ㅠ 금방 갈껍니다..;;
근데 받침틀 가방만 봐도 힘이 날거 같은건 왜일까요?ㅎㅎㅎ
그저 등짝 스매싱에도 웃다가 더 으더 터질거 같은 기분입니다.ㅋ
여튼 하루 사용기까지 올릴려고 하니 20장밖에 안올라가네요.ㅠ
잠시후에 바로 이어서 올려드리겠습니다.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곧 2부 작성하겠습니다. ㅠ
브레이크해드가...
어디것이죠?
분위기 좀 파악하셔서 하지지요
아래쪽글 성우때문에 회원님들 분개하고 있는데
이렇게 성우제품 노출하는것 아니라고 봅니다.
다들 사용기도 자제하고 있는듯한 눈치인데...아쉽습니다.
다좋아 보이는데...
그게 흠이네요!!
그래서 패쓰~~~~~~
세부 부속 재질하며..이렇게 자세히 설명하는 글쓴이의 눈썰미에 감탄 합니다.
제조사 간부급도 이렇게 광고효과 좋게 사용기에 올리기 어렵겠어요.
구입 개봉기라 하기엔 ...너무 완벽한 설명이라.
제가 지금 5 년째 닳디닳게 쓰는 받침틀 재질은 그냥자석에 안붙는다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낚시란게 참 공부 많이 해야 하나봐요.
뒤꽃이도 요즘 인지도 높은? 제품인가 보네요
사장님 마음 아닌지요? 먼 신상 개봉기 조심스레 올려놓고 안좋은 기분을 받나요??
땅꽂이는 마구 땡기네요.
이제서야 사용기라
밑에 성 모시기 때문에 분개하시는 분들 계신데
부디 성 모시기 사용기를 덥기위한
개봉기가 아니기를 바래봅니다
절대 배아퍼서 그런거 아닙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ㅋㅋ
패스해야겠군요!
저는 성우꺼 부품으로 쓴 제품도 안살껍니다~~
저또한 사용기란의 아랫글 성우 관련글 이후
월척을 이용하시는 회원님들 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사용기란에 새로운 글을 일부로
안올리는 것은 아닐까?
잠시 개인적인 착각에 빠져있었네요!
좀더 오래 사용기란의 첫자리를 유지하길 바랬는데
몹시 아쉬워서 하니 말이니 유념치 마시고요.
제품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특히 여의봉&조임클램프 대신 큼지막한 볼트가 그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부분.
하지만 역시 성우 헤드와 주걱을 보니 미간이 찌푸려 지는군요.....
신상품 잘 보았습니다.
ㅈㄹㅈㄹ 아니면 ㅜㅜ
정성들여 올리신 개봉기 잘 봤습니다
다들 성우에 화가 나 있으셔서 그런가 봅니다
저 또한 성우는 맘에 안들지만
성의들여 올리신 개봉기에 추천 하나 보태고 싶습니다
제품이 맘에 든다기 보다는
이장님의 정성과 열의에 추천 한방~^^
2부는 조용히 보고 가겠습니다
여름 휴가를 5월에 가셨나 봅니다.
못보던 받침틀이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뒷꽂이랑 받침대랑 같이 움직이는거를 선호하지 않아서.... ㅎㅎ
속보이는 사용기.
조금 위에 내 댓글 진심 지우고 싶다...
사용기를 가장한 제품 홍보라는게 그냥 눈에 딱 보이는데 ...
이제 ......?악플을 달면 법적 제제조치를 강구하시겠다 ?????
그놈의 제제조치 .......인격모독과 ......신상공개 ........운운하며.......
여기계시는 월척 회원분들을 이제는 대놓고 협박하는 게시글 마져 자연스럽게 휘갈겨 놓고 가시는 군요 ~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조차 없어 보입니다~
지인이래 지인 ~.~
그래서 자신도 어쩔 수 없데 ~~~
그래서 ~ 욕하지 말래 ~~~
그러니~ 조용히 미친척하고 ~ 홍보하는 게시글 하나 투척하고 나몰라라 시젼 중이지.....
앞으로 출시될 제품이고 ~
좋든~ 싫든 홍보의 목적이니 ( 홍보라면 일단 성공 ^^)
하지만, 월척인들 이하....각 커뮤니티 회원들은 중 그 제품이 나오는 날까지 손꼽아 기다리시는 분들은 .......
죄다........그 받침틀을 받으신 몇몇 분들의 지인들 뿐입니다.
일반 월척회원들과 수많은 분들에게는 ..............불매 품목만 늘어갈뿐~
구차한 변명은 ~
반박만 커질뿐....
그리고 마지막으로 ............
출시기념 ~
가격세일 하고 ~~~ 각종 이벤트를 한다 하더라도~
저 부터라도 적극적으로 대산의 받침틀 ..
최소 제 주위 분들부터 한분 한분 알리어 ~ 불매 품목에 올릴 것입니다.
왜냐구요? 그잘난 성우 악세사리가 덕지 덕지 붙어 있거든요 ~.~
이상 아무런 연고도 없고 ~
글 게시자 분과도 분쟁의 소지 조차 일으킨적도 없고 ~ 닉네임조차 알 필요조차 느끼질 못하고 ~
그냥 순순한 낚시인으로 써~~~ 주관적인 평이아닌~
그저 순수한 객관성을 논하는 것일 뿐입니다.
결론.
믿고 거르겠습니다 ^^ 끝!!
성우 제품 사용 하면 안되는 건가요
불매운동 한다고 일제 사용 안하시나요
그러면 성우 제품 이나 일제 가지고 계시는분들 다버려야 겠네요
말이 되는 소리들 하십쇼
소 불알이 몸에 좋다고 하면 막사서 먹을 분들이 왜그러세요
그냥 사용 하세요
자신 에게 좋으면 그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