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포장상태로 배송되어옵니다
가방의 내부
매쉬 포켓이 넉넉하네요.
가방의 겉모습
요즘 트렌드에 맞는 밀리터리 텍스타일의 감각적인 디자인
12단 연결한 모습의 하이퀄리티 고품격 무광마감
u자 홈에 밀어넣고 2중잠금장치를 돌려주면 유격없이 짱짱하게 지탱해주는 뒷꽂이 입니다
받침대는 쳐짐없는 카본소재의 2절입니다
분리가 쉽게되도록 되어있고 1절,2절 줌기능의 쪼임장치가 되어있네요
전체구성의 무게는 통알루미늄의 소재여서 가뿐합니다
전체적으로 필요없는 장식없이 아주 심플하고 단순하지만 튼튼하고 내구성이 최고중의 최고.
높이조절.좌우조절 레바는 부더러운 작동 이 압권입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지요
포인트 이동시에도 수월할 듯 합니다.
필드에서 테스트해봐야겠지만 지금까지 이런저런 사용해본 받침틀 중에서는 이스케이프 프리미엄블랙 2021''신상품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입니다.
필드에서 사용해보고 후기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무게 9kg의 가벼움.
높낮이 조절.좌우조절 레바의 부드러움 등등
사진만으로 설명이 부족한 그런부분들을 기존에 경험했던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때의 느낌을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거슬린부분이 있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낚시는 안하고 낚시인들 낚시질은 아닌지?
장대만 사용할때 잘버텨줄지는...
필드후기가 궁굼해 집니다.
125만원
좌대가격이네요
해가 바꿔고 색상만 조금 바꿔었는데
외 가격은 오르는걸까요
이스케이프는 A/S 때문에라도 애초에 아오안 이지만 웃고 갑니다
요즘 받침틀 가격이 후덜덜하죠.
가격 상승과 비례하여 기능과 성능,디자인이 우수하면 저는 크게 게의치 않는 성격입니다.
기존 이스케이프의 단점이 많이 보완되서 나왔기를기대합니다.
추후 사용기도 기대됩니다.
A/S및 고객응대 통화 2번한뒤..
쳐다도안보고..공짜로줘도 안받습니다..
개봉기는 잘보고갑니다..
개봉만 해서 알수잇나요..?
이쁘네요..고급스럽고
백만원이넘으니 ..ㅠㅠ
대부분 가격위주의 말씀들입니다만...
제가 생산하고 판매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는 강도있고 가벼운 소재를 선택한 조구업체들의신제품 가격이 대부분 비슷하거나 더 높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성품들도 많이 있지만 재료의 선택과 기존의 기능들의 단점을 최소화하는 기능에 비중을 더 주다보면 가격은 비례하지 않을까요?
가벼운 소재.
안정감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는 디자인을 선택했다고 봅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과 가치판단의 기준은 다양하겠지만,,,
낚시를 오래한것은 아니지만 받침틀이 보급된 이후1세대를 지나고 2세대를 거쳐 지금 제가 포스팅한 제품이 3세대까지 온게아닌가 하고 느꼈습니다.
기존의 받침틀 뒷꽂이 방식의 단점이 보완되어 새로운 방식으로 기능이 안정감있게 잡아주는 방식이고
가벼우면서도 강한 소재를 적용하다보니 가격이 오르지 않았겠나 하고 생각합니다.
가방의 소재에도 좀더 심혈을 기울인 듯 업그레이드 되어보이고 디자인 또한 제눈에는 감각적이고 좋아보이네요.
개봉기를 (설득하고 구매하라)는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하지는 않았으나 그렇게보여졌다면 곡해이니 송구하지만 너그러운 양해를 바라겠습니다.
바꾸기전의 제가 사용하던 받침틀이 하도 속을 썪이길래 지금의 제품으로 결정하기까지 많은 비교를 하며 고민끝에 결정한 것입니다.
이런저런 댓글내용 참고 할게요.
다음주에 현장테스트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댓글 적어봅니다.
신제품을 출시하는 모든 받침틀 업체들의 사정이 비슷하리라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상으로 좀 ...
육각렌치로 분리하는건 아니죠...ㅋ
1세대 받침틀은 받침대가 짤고
2세대 받침틀은 뒤꽂이에 총알이 안 잡히고
그리고 이스케이프 A/S 좀 잘해주세요
전 이스케이프 제품은 두번다시 거들떠도 안봅니다.
믿고 거르는 제품이죠
고객대응방식도 좀 바꾸시고요
u자홈에 일일이 밀어넣고
너트노브 일일이 조아야되고..
제대로된 제품 찾아보기 힘들어요
겉모양만 뻔지르합니다
장터에 싼값으로 다처분했네요
근디 솔직허게 이스케이프 서비스 엉망에 상품들이 대부분 국적 불명이자나요.
나도 이전 받침틀 사용해 보았지만 부품들 대부분 중국산이고,
이번에 나온 블랙 받침틀도 중국서 맹글어 가져와서
도장만 한국에서 한걸로 압니다.
이래도 되는 겁니까..
물건을 팔때 소비자에게
알려야 하는거 아닙니까 ...
이스케이프 자립다리도 중국산이고 그냥 다까지고......
중국산인지 ,국산인지,무슨 소모품 찌도 아니고 장비를
저런식으로 소비자를 기만 합니까.
좌대도 튜브 빼고 올 중국산인데 표시는 이스케이프 코리아 .ㅋ
최소한 소비자가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알아야 하는거 아닌지.참나.
내일 없어져도 이상할게 없는 회사 부실기업
이스케이프 아쉽네요
그립퍼의 경우 4년 정도 되었는데도 약간의 변화는 있지만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마다 호불호가 나뉘어지지만 여러 조구회사에서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제품마다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제품에 대한 정보가 많이 얻을 수 있고 지인이나 기사용자에게 제품의 특장점을 면밀하게 충분한 정보를 득한 후 구매하시면 이중 구매를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느 회사 여느 재품이든 소비자가 원하는 기대치를 맞추기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소비자 각 개인마다 취향과 기호 구매 정정 가격 등등 제 각기 구매 기준의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다양성을 충족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결국은 소비자가 자신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방법이 저는 최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몇몇 제조사를 제외하고는 낚시 제조업을 운영하시는 기업들이 규모도 적고 영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업종과 마찬가지로 규모가 작은 낚시 업계도 불황의 연속으로 예외 없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지면을 빌어 낚시 제조업에 종사하고 계시는 여러 조구회사 사장님께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회사덜은 중국/국산/한국/대한민국 이런 표시가 있는디.저것덜은 중국서 맹글고도 이스케이프 코리아,이스케이프oem이게 뭣이여.
장비 값도 후덜덜헌디 구입하는 입장에선 알아야 판단을 허덩가 말덩가 할거 아닌지. 이젠 우리 낚시인들이 절대로 호구가 아녀......
주리주리 1 몇년째 잘쓰고 있습니다.
자립다리. 변색 전화하니 저수지 물 마다 탁도 등 달라서
그렇답니다.
그럼 탁도 검사 하고 낚시 하까요?
호봉 파라솔 색빠짐 전화하니 낮에 낚시 많이 하시는가봐요?
이럽니다. 그럼 파라솔에 밤낚시 전용 이라적어 놔야죠
죽향 찌 찌탑 화학 케미 쓰니 다벗겨짐 전화하니 전자케미
쓰셔야죠 ㅡㅡ
찌몸통에 전자찌 전용이라 적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낚시인들이 호구도 아니고
믿고 거름니다 이스케이프 .
그냥 줘도 안씁니다.
예전 정말 아끼던 후배가
낚시를 처음 시작 하였습니다.
그중 받침틀을 이스케잎 올인원으로 했는데요
가자마자 첫사용에
앞받침대 높낮이 볼트가 고장이 낫어요ㅋㅋ
전화하니까 ㅋㅋㅋ
그러게 왜 싼걸로 구입 하셨어요.
골드라벨 사셔야지요.
하더니다ㅋㅋㅋ
순간 뻥지고
빡친 기억이 나네요.
그 받침틀 진심 고물상 갖다 버렸습니다.
그러곤 다짐 했죠.
여기는 절대 ..........
제품개발 이전에 이미지 관리부터 해야할듯~
이렇케 된건지ᆢ
안타깝네요
이런 댓글들 이스케이프 회사 관계자는
안보는 걸까요
저는 쓰는 제품이 없지만
솔찍히 누가 이런 댓글들 보고
구매할 생각이 들까ᆢ싶네요
몰랏다면 몰라도 고객들 쓴 소리
참고 하시고 더 좋은 회사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
도시어부 협찬에 매달리시는거 아닌가 하네요
개봉기는 자칫 광고글로 보일가능성이 높습니다.
필드에서 가장 극혐으로 사용해보시고
장단점을 올려 주시는게 진정한 사용기일듯 합니다.
다만 이회사가 이런 이미지를 가진 회사란걸
덕분에 알았네요
중국산 99%에 단1%에 국산 회사이름....
호황이라고 뉴스에도 나오고 낚시 방송하는 유명 낚시인의 인터뷰도 나왔는데...아주 호황이랍니다...ㅋ
물 들어 올때 노 저어야 되는데...
이스케이프 조구사는 영세 조구사는 아닙니다...^^
중견 조구사 정도 되겠네요.
이스케이프 조구사 입장에서는 아주 난감하겠네요.
안티가 많아도 너무 많네요...ㅋ
그래도 살 사람은 다 사니까...ㅎ
살아남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이스케이프뿐이겠습니까?
욕 먹는 조구사 많지만 다들 잘 살아 남잖아요.^^
선택은 본인...우리의 몫^^
잘보고 갑니다.
우선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응대가 필요해 보입니다.
몇해전 골드라벨,중좌대 샀다가 AS전화해 보고 바로 팔았네요..
기업은 이미지가 중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