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랬만에 인사드립니다.
쎄쎄쎄~ 입니다.
오랬만에 받침틀 교체했는데요 뭐~ 이거 물건이라 글올립니다.
기존에 여러제품들을 사용해 봤는데요
받침틀... 가격대, 중량, 뭉치 돌아가는 현상, 편리성!! 여러가지를 보게 되죠~
저 또한 한참을 생각하다 이제품을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가방 디자인 및 넉넉한 싸이즈는 더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다른분들도 보이시면 인정!!
12단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전 골드를 선택했는데요
마감 깔금하고 중요한건 짱짱함 입니다.
틀 프레임이 엄청 두꺼워요~ 전체적인 무게감은 보통이라 생각했는데
꺼내서 보니 틀이 어마무시 합니다. 이거 잘못 휘두르면 흉기 입니다. ㅋㅋ
앞 받침대는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여 사각으로 되어있고 자석식이라 꼽고 빼는데 편리성을 두었네요^^
주걱또한 넓게~ 대는 짱짱하네요~ 장대 거치에도 별 문제 없어보입니다.
60대도 꽉 잡아줄만한~
받침틀 연장 거치대..... 많은 분들이 이것에 관해 문의 하시는것을 많이 봤습니다.
싸구려 제품들은 장대를 거치하면 낭창거려서 불편하기 때문이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짱짱함니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네요 ㅎ
대형 선반 입니다. 제 희망은 저 넓은 선반에 어울리는 대물을 꼭 잡아보고 싶습니다. ㅋㅋ
전체적인 평은 타사 어디에 견주어도 부끄럽지 않을것 같습니다.
적당한 무게감에 편리성 퀄리티있는 디자인!! 제겐 너무 잘어울리는 그녀 ㅎㅎ 같습니다.
다음에는 필드에서 직접 사용해본 사용기 올려볼께요~ ^^
봄 꾼들이 기다리는 계절이 왔습니다.
모두 안출하시고 가져간 쓰레기는 꼭 가져오시는 아름다운 꾼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영입 축하드립니다
자체 제품인 그립퍼를 사용하지 않고 타사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가 있나요,,?
별다섯 아주만족 입니다.
무게감 있지만 바람에 강하고
나름 만족하고 잘쓰고 있어요^^
해결은 된건지 모르겠네요.
카피품이라고 강력히 대응한다 하던데...
어찌 진행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소비자 입장에서 믿고 구매했다가 나중에 판매 중지가 되면 곤란한 상황이 될 수도 있기에...
근데 요즘나오는 받침틀보면서 느끼는점은
이제 받침틀도 한계점을 보이는듯해서 아쉽네요.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로 보입니다.
저도 그렇고 요즘 장대들 많이 쓰신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장대걸쳐도 못쓸정도로 안좋은 받침틀 찾기 어려울뿐 아니라 그렇다고 혁신적으로 좋은 받침틀 찾기어려운것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특히나 크랭크 때문에 쳐진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아무리 싸구려 안좋다는 크랭크를 써도 크랭크때문에 쳐지는 문제보다 발판이나 좌대앞발이 내려가면서 그런부분이 더 많던데요.
요즘 좌대들이야 각 좌대들마다 특징이나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의 폭이 있지만
요즘 나오는 받침틀은
혁신적으로 가볍거나
혁신적으로 저렴하거나
혁신적으로 실용적이거나 한 부분이 점점 찾기가 힘들고
디자인만 조금씩다르고 프리미엄만 엄청붙는 느낌이네요
잘 하면 문제가 크게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이게 특허라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무분별한 특허는 손좀 봐야되지안나 싶네요.
이부분 사용기가 궁금하네요
다수 공감하시겠지만 낙시대 거총시 바람에 뭉치가 돌아가는경우
받침대가 낚시대 무게를 못이겨 돌아가는경우(이경우는 4각이니 해당 없겠네요)
주걱이 돌아가는 경우
뒤꽃이가 빠지는경우
더 있겠지만 4가지가 제일 관심을 두는 포인트입니다.
사용기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첩을 일상 생활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했다 혀도 경첩을 어디에 어떻게 적용 하냐에
따라서 특허가 나온거 같으네요. 특허 법원서 판단할 일이 것지만 서도 큰 문제가 될수도 있것죠.
크게 불편함없이 나름 잘쓰고 있습니다
호불호는 개인의 취향이니
서로 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