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 보면 전자케미는 꼭 자사 배터리를 써야 불이 들어온다고 겁(?)을 주던데 실제로 그런가요? 호환이 안 되었던 경험이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사실 311 한 개에 모두 천원할때는 전자케미와 배터리 상표를 일치시켜 구매했었는데 최근 311 배터리를 개당 600-800원에 파는 곳이 생겨 배터리 브렌드를 바꾸려고 고민중입니다...
틀려 간혹 안맞는놈들이 있어 사람미치게 합니다.
그리고 3미리라고 하지만 어떤넘들은 같은3미리에 전자케미부분이 뻑뻑한 느낌이 있어 쓰다보면 크렉이 가는넘들이 있으니 이또한사람 환장하게 합니다.
가급적 같은 제품을 쓰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너무 헐렁한게 있습니다.
같은 311인데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가능하면 추천하는 제품 쓰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합니다.
억지로 끼워지긴하는데 한번 쓰고 나면 헤드가 맛탱이 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X전자케미에 타사 전지를 꽂았다가 헤드 다 망가지고 스트레스만 잔뜩 받았었습니다.
당시에는 그런것도 모르고 케미 제조사만 욕했죠.
헐렁한건 그나마 램프가 망가지지 않지만 빡빡한걸 억지로 끼우면 램프가 망가집니다.
의견이 다양하여 선택이 어렵네요..ㅎㅎ
kyg653님
CR311 타입은 10개에 8,000원에 판매하는 쇼핑몰이 몇군데 있습니다.
머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