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월님들3.6칸 5호에서6호봉돌로 앞치기 잘들 되시나요 3.6칸은 처음이라 그런지 잘안되네요 부력 더높은거 쓰기에는 좀 무거울것 같아서요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손잡이대 끝에서 30cm정도 짧게 매보라하시던데 바늘까지 달고 재는것이죠??30cm면 될까여 얼마나 짧게 매시는지요
저도 처음에는 36대 앞치기 어려워서
고생 많이 하였는데 지금은 바람없은 날이면
52대 까지 앞치기로 투척합니다.
꾸준한 연습밖에 없다 답입니다.
그리고 36대 봉돌 3~4호 충분히 앞치기 됩니다.
다음 낚시 가서는 포인트를 투척하는 높이와 수면을
비슷하게 하는 포인드에 정하시고,
원줄을 조금씩 잘으면서 캐스팅하여 원줄길이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줄은 봉돌까지 길이고, 캐스팅때에는
낚시대의 텐션을 최대한 이용하여 캐스팅하는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캐스팅때에는 낚시대 소리는 나지 않고
낚시줄 소리만 나도록 하여 봉돌이 수면과 평형이
되게 날아서 수면에 안착하도록 캐스팅하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초심자라 고생하고 있는데요 어떤분 조언이 큰 도움이되서 공유해봅니다 사람따라 다르지만 36대를 기준으로 던지는 감이 다르답니다 그전까지는 탄성을 이용해 던지는 느낌이라면 36부터는 관성을 이용하는거래요 즉 대가 길면 팔끔치를 펴고 낚시대와 팔이 연결된 느낌으로 마치 긴막대기로 줄을 펴듯이 손목을 쓰지말고 팔전체를 드는 느낌으로 봉돌이 부드럽게 천천히 날라가게 하라구요 그러려면 손잡이대 끝이 당연히 하박에 붙어야겠죠 팔꿈치에 걸치라는 말씀들이 그뜻이더라구요 근데 36대는 하박에 10~15센티만 걸쳐도 충분하더라구요^^ 대물상면하세요
저는 조금깎은3호봉돌쓰는데요.
앞치기 하실때 손잡이대 끝잡고 던지기 무겁고 불편하시면 엘보예방겸 그냥 손잡이대 중간부분잡고 끝부분은 팔꿈치에 걸쳐서 앞치기 할때 팔꿈치반동으로 팅겨주는데요 바람불어도 잘 날아갑니다. 대신 넘 팅구시면 대 소리가 많이나서 주변 눈치 보여요ㅋㅋㅋㅋ무거운대이시면36부터는 팔꿈치걸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무조건 풀스위은 의미가없고요 얼마나 정확하게 자기가 원하는 지점에 찌가안착이되는게 중요하지 힘으로 풀스윙한들 대물낚시 포인트는 앞쪽에 장애물이 많은되 풀스윙으로 하면 무조건 장애물에 걸리게 되있지요 그럼 수초제거기 동원해야되고
원줄을 조정하고 봉돌도 무거우면 날라가는 채공시간이 잇기에 들날라가고 봉돌이 떨어지는거죠 만약에 무거운 미끼를 달고 투척하면 더안날가요 봉돌도 가벼운게 홀신유리하고 낚싯대는 물론경질이좋겟죠
여러 고수분들의 말씀 참고하시고
저의 경우엔 자수정 큐 쓰는데.. 36칸에 9호 봉돌 쓰는데... 너무 잘날라갑니다.
동출하시는 형님의 통초리대 낀 신수향 40칸도 8호봉돌인데 너무 잘 날라갑니다.
많이 날라가서 덜 날라가게 제어히야 할 정도에요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줄길이는 손잡이대 20센티정도 길이구요.
요즘은 긴대로 편성될만큼 무게감이나 앞치기부분이
상당히 수월해 졌다고 봐야죠
무게감등을 고려해서 줄길이도
갠적인 생각이지만
찌맞춤처럼 정교하게 자르고 조정을 하시면
앞치기에 있어서는 걱정을 안하셔도 될겁니다
무작정줄이 짧다고 해서 잘 날라가는건 아닙니다
때론 유용하게 쓰일때가 있기에
줄의 길이를 적당량의 기준점을 본인이 찾으셔야
차후 낚시 하는데 잇어서
36대이상을 다루시는데 편할거라 보거든요
30이면 충분 합니다...
더이상의 길이조정을 하지마시고
텐션이라고 하죠~~~당겼다놓을때
낚시대 허리힘을 최대한 살리는 방법을
마스터 해보세요
한번에 잘하면 머든 쉽읍니다
반복적인 연습만이 극복해야 할 단계인 셈이죠 ㅎㅎㅎ
즐거운 낚시 하시고요~~~
낚시대 칸수에도 봉돌 홋수가 있듯이 다있읍니다
칸수별로 대충 몇호써야 겠다라고 생각하시면서
낚시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한 규격을 찾기보다는
붕어하늘 에 함 들어가 보시면
옥내림용찌란 보시면 푼수에 맞게
낚시대 편성부분이 나와있을거네요
함 찾아 보시면~ 글보다 빠르니
도움되셨음 합니다
또 다른방법이 있긴한데 .....4.0대 몇일 앞치기 하다가 3.6대로 해보면 쉽게 됩니다 ^^
근데 이렇게 하다보면 원래 구매할 생각도 없었던 4.0대...4.4대가 가방이 차곡차곡 쌓이는날이 옵니다 ㅎㅎㅎ
고생 많이 하였는데 지금은 바람없은 날이면
52대 까지 앞치기로 투척합니다.
꾸준한 연습밖에 없다 답입니다.
그리고 36대 봉돌 3~4호 충분히 앞치기 됩니다.
다음 낚시 가서는 포인트를 투척하는 높이와 수면을
비슷하게 하는 포인드에 정하시고,
원줄을 조금씩 잘으면서 캐스팅하여 원줄길이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줄은 봉돌까지 길이고, 캐스팅때에는
낚시대의 텐션을 최대한 이용하여 캐스팅하는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캐스팅때에는 낚시대 소리는 나지 않고
낚시줄 소리만 나도록 하여 봉돌이 수면과 평형이
되게 날아서 수면에 안착하도록 캐스팅하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원줄 길어봐야 손해입니다!
잘못던저 자꾸 다시던저 풍덩풍덩 하는것보다
짧게매어 한번에 정확하게 잘들어가는것이 조용하게 낚시도 할수있으니 바톤대 중간에 봉돌이 오게해서 사용해보세요! 자신이 생기시면 더길게하시면됩니다!
앞치기 하실때 손잡이대 끝잡고 던지기 무겁고 불편하시면 엘보예방겸 그냥 손잡이대 중간부분잡고 끝부분은 팔꿈치에 걸쳐서 앞치기 할때 팔꿈치반동으로 팅겨주는데요 바람불어도 잘 날아갑니다. 대신 넘 팅구시면 대 소리가 많이나서 주변 눈치 보여요ㅋㅋㅋㅋ무거운대이시면36부터는 팔꿈치걸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낚시대에따라 너무 무거운 봉뜰을써도 더 안되는경우도있습니다 3호봉뜰도 가능합니다
홧팅하세요~~
그런데 낚시갈때마다..낚시대 셋팅해놓구요 ㅎㅎ옆에서 40대펴서 몇번연습하니..
잘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앞치기 가능하겠더라구요 ㅎㅎ
우선은 봉동도 중요하고 목줄 길이도 중요하지만요 ㅎㅎ
연습좀하시면 편하게 던지실수 있습니다 ㅎㅎㅎ
그럼 36대 앞치기 하는날까지 고고고고 ㅎㅎㅎ
줄이 길어서 잘안되시면 5센티 정도씩 잘라가며 맞추면 되고요~~
키가 작아서 바람불면 가끔 안나가기도 하지만.
던질만 해용~~
쉽게 날라갑니다 ,
좀더 요령을 터득하셔서
쉬운 낚시하시길. 바라며
44대 까지는 6호면 무난히
되리라 봅니다 좀 연습하시면 ...
원줄을 조금씩 짧게해 가며 해 보세요~
무조건 연습하셔야합니다~^^
앞치기 잘 안되면 언덕같은곳에서 앞치기 연습하면 풀스윙 됩니다~
계속 연습하시고 언덕아닌곳에서 연습하다보면 대탄성으로 풀스윙 될겁니다~^^
너무 힘으로 낚시대 던질려고하면 공중에서 붕~떳다가 바로앞에 떨어집니다~
원줄을 뒷쪽으로 살짝 잡아당기고 앞으로 살짝 캐스팅하면 잘될겁니다~
암튼 연습하세요^^
대부분이거든요. 수심이 문제가아닐까 생각드네요.
수심이깊으면 문제가없으리라 봅니다. 문제는 깊은
수심인데요. 멀리던져야하니 테크닉이 필요하다 생각
듭니다. 저두 첨에는 엄청힘들었거든요. 지금은 연습
덕분인지 많이 수월해졌습니다. 연습이 답입니다.^^
다 중요한 사항입니다.. 물론 저도 위 사항에 맞게끔 사용하고 있고요..
찌 부력이 많이 나가서 무거운 봉돌을 사용하면 잘 날아갑니다.... 뭐 이건 누구나 공감하는 사항이죠..
위 사항이 충족되었다고 투척이 잘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변수가 있는데 날씨(바람) 입니다.. 특히 맞바람 측면에서 부는 바람으로 애로사항이 많이 발생하는데..
전 바람을 대비하여 자중이 무거운 찌를 씁니다.. 물론 손해보는 부분도 있지요.. 예민성+봉돌무게(순부력)
제가 경험해본바 부력이 많이 나가도 찌 자중이 가벼우면 정확하게 투척하기 힘들더군요..
바람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게 "찌"라서 좌,우/앞,뒤로 틀어지면서 투척이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순부력이 좋은 찌보다는 적정한 무게를 지닌 찌를 선호하고요..
또 하나 투척시 봉돌이 수면위 1m를 올라오지 않도록 수면에 깔아서 투척하는 습관을 들이면 무리하게 힘을 쓰지 않아도
잘된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쓴 댓글이기에 필요한 부분만 필터링해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임니다~
저는 키 165 cm 정도 되시는 분이 드림대..
통초리대이긴 하지만.. 5.2칸 까지 앞치기 하는것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저랑 비슷한 키와 체구 이신데..
정말 입이 쩍 벌어 지더라구요..^^
그것도 맹탕이 아니고 부들과 부들 사이루요..^^
참고로 저는 4.5칸 까지 앞치기 해봤습니다..^^
몇번 도전후 바로 처분 했습니다..^^
넘 힘들어요..^^ 현재 보유중인 4.0 칸이 최고 긴대 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저도 배운건데
투척할때 찌도 봉돌있는대 까지 내려서
투척합니다
단 봉돌하고 찌가 너무 붙어있으면
찌하고 봉돌하고 꼬일수도있이니
적당하게 맞춰서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그게 오랜시간 쌓이면 46도 어렵지 않죠
자세도 좀 바꿔보시고 몇번 연습하시면 36대정도는 무리없이 날라갑니다. 문제는 40부터죠..^^;;
괜히 더무거운 봉돌쓰지마세요. 무겁다고 잘날라가는거 아니고 오히려 가다가 퐁당 떨어질수도있답니다..ㅎㅎ
참고로 저는 36대까지는 3~5호봉돌 38대~50까지는 6호봉돌씁니다.
원줄을 조정하고 봉돌도 무거우면 날라가는 채공시간이 잇기에 들날라가고 봉돌이 떨어지는거죠 만약에 무거운 미끼를 달고 투척하면 더안날가요 봉돌도 가벼운게 홀신유리하고 낚싯대는 물론경질이좋겟죠
1.3.6칸에 고리봉돌 6호면 앞치기 아주 잘됩니다.
낙시대.찌,봉돌,낚시줄굵기,낚시줄종류,미끼무게,던지는 방법에
때라서 가장 적절한 길이가 있습니다
쎄게 던진다고 잘 날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앞치기 잘됩니다 줄을 30정도 짧게 해서 써보세요
포인트 때문에 그것이 여의치 않다먄
봉돌 윗쪽을 잡고 투척해보세요
저의 경우엔 자수정 큐 쓰는데.. 36칸에 9호 봉돌 쓰는데... 너무 잘날라갑니다.
동출하시는 형님의 통초리대 낀 신수향 40칸도 8호봉돌인데 너무 잘 날라갑니다.
많이 날라가서 덜 날라가게 제어히야 할 정도에요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줄길이는 손잡이대 20센티정도 길이구요.
5그램(4호봉돌)이 안되는 봉돌을 사용하는데 던지는데 무리 없습니다.
문제는 줄길이입니다.
낚시대 첫번째 마디의 중간쯤에 봉돌이 위치하도록 줄길이를 조정해보세요
편안하게 단번에 착착 들어갈거에요
원줄길이 몇십센티 짧다해도 손해보는 거 별로 없구요
오히려 긴것보다 이로운 점이 더 많습니다.
정확한 투척으로 집어가 더욱 효과적일 수 있으며
랜딩도 힘들이지 않고 할수 있게 됩니다.
특히 바람이 부는 날이면 더욱더 투척이 힘들어질테고
이럴 경우 원줄이 짧으면 바람의 영향을 덜받으며
대물이 걸렸을때 랜딩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지나치게 줄길이가 길어서 낚시대를 잡고 뒤로 빠지면서 랜딩하는 분들 보면
좀 안타깝단 생각이 들어요 원줄을 조금만 짧게 매면 저러지 않아두 될텐데... 하구요
투척하는데 힘이 들게 되면 미끼 갈아주기가 싫어지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연적으로 그 낚시대로는 조과를 기대할 수 없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