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잉붕어
일반적으로 붕어의 채색이 금색 또는 누렇다면 거의 토종 붕어로 착오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하지만 붕어의 채색은 거의 보호색의 성격을 띄고 있으므로 서식의 환경 및 계절적 변화에 따라서
채색도 일부 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단 이를 학술적으로 증빙할 연구자료는 못 찾았습니다)
또한 잉붕어는 대체적으로 몸의 채색이 누런채색을 띄고 있으며 체고가 상당히 좋으므로
우리네 토종붕어와 착각을 일으키기 쉽상이다.
첫째. 태생적으로 비늘의 모양새 및 측선수에서 30개 이상의 숫자를 지니고 있으며
둘째. 측선의 점이 대체적으로 머리쪽으로 치우쳐 있으며
셋째. 등지느러미가 곡선의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넷째. 등지느러미의 시작지점의 직선부분부터 아가미 까지의 길이 보다
아가미부터 주둥이까지(얼굴길이)가 2배이상 크며
다섯째. 붕어의 얼굴이 작으며 주둥이쪽이 길게 빠진 형태를 띄고 있으며
여섯째. 포획하면 중국붕어들 처럼 바늘털이 및 몸부림을 심하게 치는 특성을 보이며
일곱째. 포획할 당시 찌올림의 형태가 빨고 들어가거나 입질의 폭이 작으며
찌놀림이 급하게 이루워 지는 편임.
이러한 특징 및 특성을 보이는 대상어의 거의 잉붕어로 분류 할수 있으며
2. 토종붕어는
첫째. 비늘의 형태가 약간 거칠고 다이아몬드 형태가 균일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둘째. 측선의 숫자가 28~29으로 거의 일정하며 측선의 점이 한가운데에 일정하며
셋째. 등지느러미가 거의 사선의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넷째. 중국붕어나 잉붕어와 달리 머리부터 얼굴의 비율이 균형이 잡혀 있으며
다섯째. 주둥이의 자바라가 두텁게 발달되어 있으며
여섯째. 포획하면 일단 물밖으로 나오면 가슴지느러미를 움직이며 얌전하게 순응하며.
일곱째. 포획할 당시 찌올림이 완만하고 느릿하며 입질의 폭이 굉장히 크게 보임.
제가 알기로는 사진은 사실이고, 낚으신 분이 기념사진 먼저 찍고, 계측을 하려다가
그만... 자연 방생 되어 버린 안타까운 사연이 있답니다.
계측은 못했지만... 동출하신분이 45를 낚아 계측했는데 그 보다는 제법 많이 크다고 했으니
아마 55cm~ 60cm정도로 보는데, 57~58로 보는 견해가 대부분 입니다.
게측을 할 때는 물과 좀 떨어진 안전한 곳에서 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 안타까운 사연의 붕어 입니다.
잡으신 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가락 2개는 약 5cm...
간격이 약 12간격,,,,
대략 5cm * 12 =60cm. 얼추 70나오겠는데요.
만약 토종이라면.....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대박입니다.
정말 괴물이네요.
4짜, 5짜 붕어는 그냥 치어로 보이겠네요~
축하를 드려야할지 위로를 드려야할지...
그래도 축하를 드리는 것이 맞겠지요^^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미정인듯 하네요
자세히 봐야 알겠지만, 토종같아 보이네요.
암튼 붕어는 멋지네요^^
귀한자태 올려주심 감사하고요. 부러움과 존경 드립니다.
손가락 하나의 폭이 대략 1.2센티 까지 보고
제가 잡은 32센티 붕어의 머리크기가 대략 손가락5개 6센티(6*5.3=31.8센티)=>머리 곱하기 대략 5.3을 곱하면....
그림의 머리크기 손가락7개 8.4센티 =8.4*5.3=44.52센티...
대략 44.52센티....오차 +20% 잡고 1.2를 곱하니 53.424
재미 삼아 계산 해 보았는데 아무리 커도 53센티 정도 아닐까요?
아무튼 엄청 큰 붕어에 축하드립니다.^^
사진은 각도에 따라 많이 틀리군요...
머리 8센티 7배...56센티?
늪에서나온 72가최고인줄알았는데..
71치고는 빵이좀작지않나요?
비슷비슷한데요?
71센치 맞는듯..
합성이면 혼나요!ㅎㅎ
아무튼
71이라면 대단합니다
앞으로 내밀고 있어 크게보일뿐 50정도 보입니다.
제손을 저자세로하면10cm정도되는데..
저분도 비슷하실듯요`~
5번정도반복될듯합니다~~
70붕어는 유언비어 아닌가 싶네요`~
최소45는넘겠네요.
꾼들 뻥이 좀 세야지요
시소처럼 한쪽으로 기울거나 떨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납니다.
합성이 아닐까 추정합니다.
실물 구경이나 함 해봤으면 좋겠네...
님들 같으면 70자리 붕어 잡고 사진을 저렇게 찍고 잡았다고 올리실까요
저같으면 줄자라도 대고 찍어서 올리겠내요.
만일 진실이라면 다른 사진이라도 올려주세요.
자세히보면..합성같은...
조심스레 한마디날려봅니다..
만약진실이라면..대박..!
부럽습니다
보통 사람들 다리 저런식으로 벌리면 70cm 넘지 안나요...?
의심하는 사람이 없도록 잡은 고기는 집에 가져가는 버릇을....^^;;
그런데 71cm 붕어 ? 낚시의 역사가 바뀌겟네요 ㅋ 윗분들 말처럼 자질 안하면 ㅋ 71인정 못하겠지만 ㅋ
덩어리 한수는 추카드립니다
엄청 크긴 큽니다. 저정도 사이즈는 부시리같은거 잡을때처럼 머리쪽 꼬리쪽 잡고 사진찍어도 될만한 크기처럼 보입니다..
어딘진 모르겠지만 저 붕어 나온곳은 낚시인들로 꽉 들어차 있을거 같은 느낌...
낚시TV에 나오고, 벌써 난리법석 떨었을건데---?
구경이라도 해 봤으면 ㅎㅎ
사진의 두 손가락 간격을 4.2cm가 되도록 스케일을 맞혀 붕어의 길이를 측정해 보니 약 47cm 이며 꼬리부분의 휘어진 것을 보정하면 50은 넘을 것 같네요...!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지인분들의 도움을 청해본 결과
현재까지는 한달전 창원(진영)49cm에서 낚은 붕어라고 파악하고 있어요^^
머리형태가 전형적인 잉어의 형태네요^^
대물 축하드립니다...^^
태클이라고 생각치 마시고.. 제가 배우고 경험한 바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보기만해도 좋네요
안출하세요
붕어 맞나요?
축하 합니다.
대박이네요
축하 합니다
대박
축하 합니다.
35 이상은 신물로 본적이 없어서
35 X 2 ...끙
다시 의욕이 생기네요...
자기만족이니 뭐 본인이 붕어라생각 한다면 붕어 겠지요 ㅎㅎ
일반적으로 붕어의 채색이 금색 또는 누렇다면 거의 토종 붕어로 착오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하지만 붕어의 채색은 거의 보호색의 성격을 띄고 있으므로 서식의 환경 및 계절적 변화에 따라서
채색도 일부 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단 이를 학술적으로 증빙할 연구자료는 못 찾았습니다)
또한 잉붕어는 대체적으로 몸의 채색이 누런채색을 띄고 있으며 체고가 상당히 좋으므로
우리네 토종붕어와 착각을 일으키기 쉽상이다.
첫째. 태생적으로 비늘의 모양새 및 측선수에서 30개 이상의 숫자를 지니고 있으며
둘째. 측선의 점이 대체적으로 머리쪽으로 치우쳐 있으며
셋째. 등지느러미가 곡선의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넷째. 등지느러미의 시작지점의 직선부분부터 아가미 까지의 길이 보다
아가미부터 주둥이까지(얼굴길이)가 2배이상 크며
다섯째. 붕어의 얼굴이 작으며 주둥이쪽이 길게 빠진 형태를 띄고 있으며
여섯째. 포획하면 중국붕어들 처럼 바늘털이 및 몸부림을 심하게 치는 특성을 보이며
일곱째. 포획할 당시 찌올림의 형태가 빨고 들어가거나 입질의 폭이 작으며
찌놀림이 급하게 이루워 지는 편임.
이러한 특징 및 특성을 보이는 대상어의 거의 잉붕어로 분류 할수 있으며
2. 토종붕어는
첫째. 비늘의 형태가 약간 거칠고 다이아몬드 형태가 균일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둘째. 측선의 숫자가 28~29으로 거의 일정하며 측선의 점이 한가운데에 일정하며
셋째. 등지느러미가 거의 사선의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넷째. 중국붕어나 잉붕어와 달리 머리부터 얼굴의 비율이 균형이 잡혀 있으며
다섯째. 주둥이의 자바라가 두텁게 발달되어 있으며
여섯째. 포획하면 일단 물밖으로 나오면 가슴지느러미를 움직이며 얌전하게 순응하며.
일곱째. 포획할 당시 찌올림이 완만하고 느릿하며 입질의 폭이 굉장히 크게 보임.
만약, 맞다면 대한민국 사상 최고의 붕어기록의 될 듯 합니다.
분명한 사실이라서 더큰 기대감과 목표로 5,6,7짜를 향하여 앞으로 ㅠㅠ
아무리 여러모로 비교해봐도 4짜 후반에서 잘해야 5짜 초반 될까말까 한데... 71 ??
잉어 71짜리 들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금방들 아실텐데.....
처음에 누가 71 이라고 했는지는 몰라도 참 한심한 인간이네... 날더운데 저러고 싶을까???
그만... 자연 방생 되어 버린 안타까운 사연이 있답니다.
계측은 못했지만... 동출하신분이 45를 낚아 계측했는데 그 보다는 제법 많이 크다고 했으니
아마 55cm~ 60cm정도로 보는데, 57~58로 보는 견해가 대부분 입니다.
게측을 할 때는 물과 좀 떨어진 안전한 곳에서 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 안타까운 사연의 붕어 입니다.
대단히 중요하지요.
헌데요~~~ 흠..... 그냥 한눈에 보기에도 토종이 아닌데...
왜 토종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으신가요???
왜 토종이 아니냐구요???
사진이 워낙 작아서.. 정확한 판독은 어럽지만...
사진상으로 보건데... 일단, 대가리가 검고...
눈은 약간 돌출이며....
눈 전체가 전반적으로 검습니다.
주둥이 끝은 약간 붉죠.
전형적인 짜장의 특징입니다.
이 사진을 어떤분이 찍어서 인터넷 상에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싸이즈도 아닌듯 하며..
붕어도 토종이 아닙니다.
아마도 이곳 저곳에서 진위 논란과 판독이 따르겠지만, 어느 정도의 책임은 따를겁니다.
거긴, 5짜 붕어로 나오구요.
사진이 좀 더 크게 나와 자세히 봤습니다.
짜장 같기도 하고..아닌듯도 하고...
눈과 머리만 놓고 보자면, 짜장에 피가 섞인듯 하고..
측선과 꼬리를 보면, 토종인듯 하네요.
판독이야....고수분들이 하실듯 하고...
싸이즈는 거짓이네요.
저는 짜장과의 혼혈 3~4대 정도로 추측합니다.
엄청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