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마음의 안식, 보험이죠 ^^
옥수수도 그렇고 겉보리도 그렇고 잡식성이 붕어를 모으고....
더욱이 붕어의 먹이가 되는 새우나 참붕어 등도 모으고.....
사람도 그렇잖아요.
어디 식당에 손님들이 많거나 줄을 서 있으면 그 식당이 맛집으로 인식하듯....
붕어도 새우나 참붕어가 모여있으면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요 ^^;
2000원 정도에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다면...^^
겉보리의 효과는 멘깔대기로 낚시하는것 보단 마음의 위안이 되는 측면이 강하고
윗분말씀처럼
1.대물붕어의 먹잇감이 되는 새우나 참붕어를 모이게 하며
2.대물붕어가 회유 시 겉보리 밑밥으로 인해 걍 지나치지 않고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으로
한수할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겁니다
3.특히 장박낚시에선 필수적으로 겉보리밑밥을 칩니다
과유불급~~~넘치면~~안하니만 못하니..집어용 적당히..
바늘에 달어 헛챔질 몇번으로 투척해주고 낚시 합시다
과도한..밑밥투척은 수질오염 과영양으로..용존산소 부족으로 오던고기도 갑니다.. 요즘 냄새 멀리 퍼지는 향맥같은거
사용해 보세요 조금만 넣어도 효과는 좋아요 예전에는 천궁도 좋았는데 요즘은 보기도구하기도 힘드니..겉보리와 소량
만..세수대야급 투척은 하지 마시고요..우리자연 우리가 지킵시다! 낚금됀다는 장성호 소식들으면서 저도 스스로 반성합니다! 과도한 다대편성..과도한 밑밥투척.! 이제는 즐기는 낚시.. 수양하는..힐링에 목적을 두고 낚시 하는게 좋을거 같어요 주제에 안맞지만..우리 스스로 자정합시다!
왜? 하필 겉보리인가 ?
많고 많은 밑밥중 왜 하필 겉보리인가? 라는 질문에 받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대목은 겉보리의 특징을 들수 있겠죠.
겉보리는 특유의 비릿한 냄새로 붕어의 후각을 자극하는 한편 "특히 새우가 아주 좋아하는 미끼죠"
또한 각종 수생생물을 모으게 하는 일종의 매개체로써의 역활을 가지죠.
따라서 새우를 머물게 하며 그 새우사냥을 위한 나선 붕어를 대상으로 하는 일종의 덪으로써의 효과가 가장크다고
볼수있으며 새우낚시에 그 효과가 배가되는 측면이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
겉보리를 밑밥으로 사용하심에 숙고하셔야 할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목적지의 환경 입니다.
수로나 강계, 배스터처럼 새우, 참붕어등이 생존키 어려운 곳은 피할 것.
두번째로는 저수온기 입니다.
저수온기에는 수생생물이 대체적으로 깊은 수심으로 은신하기에
세번째로는 다른 종류의 밑밥 투척이 상습적인 곳
특히 옥수수가 밑밥으로 상시 투척되는 한방터는 가급적 피할 것(옥수수의 학습 효과로 )
위 내용은 겉보리 밑밥의 효과 떨어지는 요인을 가지며 사전 정보로 피해야 합니다.
개인 경험치를 통해 느낀 조과를 위한 투척 요령을 짚어보면
1. 2 ~3일 전에 뿌리면 효과가 확연이 좋으나 당일낚시는 해가 지기전에 투척
2. 적정한 수심층 확보(너무 깊은 수심은 피할 것)
3. 찌를 중심으로 집중 할 것
4. 황토와 혼합 사용(개인적으로 반신반의)
낚시에 절대와 정답이 없음을 모든 꾼들이 공히 인정 합니다.
저 또한 인정하며 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 예전에 선배들에게 배웠던 내용과 개인의 경험치 토대로 한 내용으로,
참고만 하시길.......
현재의 다대편성 낚시에서 아주 많은 꾼들이 밑밥을 의례적으로 사용하고
하물며 열흘전, 아니 한달전부터 비슷한 시간대에 남몰래 밑밥을 치고 낚시하는 꾼들도 많죠.
이는 밑밥의 효과를 인정하는 증거물이라 할 수 있으며 그 선택은 개인의 몫 일 뿐이겠죠 .
분명한건 적절한 선택으로 보다 정확한 테이터를 가지셔야 할 것입니다 !
겉보리 밑밥 멀리 던진다. 장대낚시 (새우가 깊은수심까지 갈까요. 새우 유인 글쎄요. 겉보리 자체가 붕어 모은다고 봅니다.)
겉보리 밑밥 가까운 곳에 던진다.갓낚시(새우 유인 됩니다. 단 팔딱 도망다니는 새우보다 겉보리 먹을거 같습니다.ㅋㅋ 물론 계절에 따른 차이있을수 있습니다.)
십여년전에 의성 모저수지 토종탕에서 겉보리 미끼 투척후 새우와 콩낚시로 36정도사이즈 붕어 잡은적 있습니다.(콩미끼에 올라옴)
잡은 붕어 세수대야에 서너시간 담아둔적 있었는데, 붕어가 토해낸게 대부분 겉보리 껍질과 못 골뱅이 껍질이였습니다.
옥수수도 그렇고 겉보리도 그렇고 잡식성이 붕어를 모으고....
더욱이 붕어의 먹이가 되는 새우나 참붕어 등도 모으고.....
사람도 그렇잖아요.
어디 식당에 손님들이 많거나 줄을 서 있으면 그 식당이 맛집으로 인식하듯....
붕어도 새우나 참붕어가 모여있으면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요 ^^;
2000원 정도에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다면...^^
윗분말씀처럼
1.대물붕어의 먹잇감이 되는 새우나 참붕어를 모이게 하며
2.대물붕어가 회유 시 겉보리 밑밥으로 인해 걍 지나치지 않고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으로
한수할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겁니다
3.특히 장박낚시에선 필수적으로 겉보리밑밥을 칩니다
윗분 말씀처럼 2000원 아낄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잠안자고 100km이상달려가서 무언들 아까울까요 ^^
치십니다
(개인적으로
폴라시보 효과라 생각되네요..
나올애들 나온건데
겉보리쳐서 집어됐다 생각하실수도..)
저는 겉보리사용 안하구요
포인트가 우선이지요
안나올 자리는 겉보리 몇통 부어도
말뚝일때도 많습니다
대구경북에 골수 새우낚시꾼님들 1982년경부터 겉보리를 집에서 삶아 한봉지식 가저가는것은 필수 품목이였지요 ㅎㅎ
겉보리를 뽀인터에 뿌리는 이유는 위에 대물조행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수생곤충과 새우와 잡고기 집어에 용이합니다
그리고 겉보리는 붕어가 취하는 좋은 미끼 이기도 하구요
토종터 특이 새우낚시에 새우 집어에 필수품목이였지요
배스터에서는 수생곤충과 새우가 거의 전멸이라 큰효과를 보지못해서 사용하지는 안습니다만
불루길 등살에 낚시어려운곳 겉보리3ㅡ4알꼽아 미끼로 사용하면 효과도 좋습니다
토종터 메주콩낚시나 새우등 생미끼낚시를 하신다면 겉보리 한줌식 찌 앞쪽으로 투척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좋은결과 기원합니다~^^
그외에는 크게효과가 없는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어떤 밑밥이던 적정량을 투여하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과다한 투여는 덕보단 실이 만은거로 알고있습니다
경험적으로 옥수수 한캔을 아침에 마구 뿌리고 저녁에 대박 터진적이 있긴한데 그것이 집어 효과인지는 알수는 없더군요
모임 정출 할때 컽보리를 두봉지 준비해서 제 자리와 제 주변 지인들 자리에 마구 뿌려줬는데..
뜻밖에 아무것도 안한 자리에서 대박이 터지더군요
결국 집어를 하던 안하던 결과적으로 붕어의 선택에 달려 있을뿐 집어가 될거라고 희망을 갖는 꾼의 위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집어해놓고 낚시하니까 잡을 확율
높아요 2000원 투자 해서 확율 높이는데
한표 둡니다
집어제 효과로서, 겉보리는 거의 집어효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2~3천원의 집어제라면, 차라리 낚시방에서 흔히 볼수있는 집어제의 효과가 차라리 저는 더 좋더군요..
바늘에 달어 헛챔질 몇번으로 투척해주고 낚시 합시다
과도한..밑밥투척은 수질오염 과영양으로..용존산소 부족으로 오던고기도 갑니다.. 요즘 냄새 멀리 퍼지는 향맥같은거
사용해 보세요 조금만 넣어도 효과는 좋아요 예전에는 천궁도 좋았는데 요즘은 보기도구하기도 힘드니..겉보리와 소량
만..세수대야급 투척은 하지 마시고요..우리자연 우리가 지킵시다! 낚금됀다는 장성호 소식들으면서 저도 스스로 반성합니다! 과도한 다대편성..과도한 밑밥투척.! 이제는 즐기는 낚시.. 수양하는..힐링에 목적을 두고 낚시 하는게 좋을거 같어요 주제에 안맞지만..우리 스스로 자정합시다!
1.겉보리...
2.(밑밥)으로 사요하면...
3.(효과)는 있습니다.
4.지나가는...
5.(붕어)를 잠시 머물게 하는 역활을 합니다.
내용은 아주 개인적 견해임을 밝히고 몇자 적어 봅니다.
왜? 하필 겉보리인가 ?
많고 많은 밑밥중 왜 하필 겉보리인가? 라는 질문에 받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대목은 겉보리의 특징을 들수 있겠죠.
겉보리는 특유의 비릿한 냄새로 붕어의 후각을 자극하는 한편 "특히 새우가 아주 좋아하는 미끼죠"
또한 각종 수생생물을 모으게 하는 일종의 매개체로써의 역활을 가지죠.
따라서 새우를 머물게 하며 그 새우사냥을 위한 나선 붕어를 대상으로 하는 일종의 덪으로써의 효과가 가장크다고
볼수있으며 새우낚시에 그 효과가 배가되는 측면이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
겉보리를 밑밥으로 사용하심에 숙고하셔야 할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목적지의 환경 입니다.
수로나 강계, 배스터처럼 새우, 참붕어등이 생존키 어려운 곳은 피할 것.
두번째로는 저수온기 입니다.
저수온기에는 수생생물이 대체적으로 깊은 수심으로 은신하기에
세번째로는 다른 종류의 밑밥 투척이 상습적인 곳
특히 옥수수가 밑밥으로 상시 투척되는 한방터는 가급적 피할 것(옥수수의 학습 효과로 )
위 내용은 겉보리 밑밥의 효과 떨어지는 요인을 가지며 사전 정보로 피해야 합니다.
개인 경험치를 통해 느낀 조과를 위한 투척 요령을 짚어보면
1. 2 ~3일 전에 뿌리면 효과가 확연이 좋으나 당일낚시는 해가 지기전에 투척
2. 적정한 수심층 확보(너무 깊은 수심은 피할 것)
3. 찌를 중심으로 집중 할 것
4. 황토와 혼합 사용(개인적으로 반신반의)
낚시에 절대와 정답이 없음을 모든 꾼들이 공히 인정 합니다.
저 또한 인정하며 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 예전에 선배들에게 배웠던 내용과 개인의 경험치 토대로 한 내용으로,
참고만 하시길.......
현재의 다대편성 낚시에서 아주 많은 꾼들이 밑밥을 의례적으로 사용하고
하물며 열흘전, 아니 한달전부터 비슷한 시간대에 남몰래 밑밥을 치고 낚시하는 꾼들도 많죠.
이는 밑밥의 효과를 인정하는 증거물이라 할 수 있으며 그 선택은 개인의 몫 일 뿐이겠죠 .
분명한건 적절한 선택으로 보다 정확한 테이터를 가지셔야 할 것입니다 !
겉보리보다 훨 효과적이죠
당일낚시에 겉보리 효과없다에 1표
겉보리 밑밥 가까운 곳에 던진다.갓낚시(새우 유인 됩니다. 단 팔딱 도망다니는 새우보다 겉보리 먹을거 같습니다.ㅋㅋ 물론 계절에 따른 차이있을수 있습니다.)
십여년전에 의성 모저수지 토종탕에서 겉보리 미끼 투척후 새우와 콩낚시로 36정도사이즈 붕어 잡은적 있습니다.(콩미끼에 올라옴)
잡은 붕어 세수대야에 서너시간 담아둔적 있었는데, 붕어가 토해낸게 대부분 겉보리 껍질과 못 골뱅이 껍질이였습니다.
효과 미비한거 같습니다.
그냥 요즘 나오는 밑밥 옥수수 & 어분 짜짜???머시기인가 그거 찌하나당 5개씩 정도 뿌리고 하는게 더 믿음 갑니다.
논리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겉보리 & 옥수수니 미끼와 같은 밑밥입니다.
이거 저거 쳐먹다가 결국 미끼 먹는것과 같습니다.
근데 위에 말씀드린 펠렛은 물에 들어가면 퍼지게 되어있습니다.
물고기가 건들면 잔분이 생길것이고 찌주위에 잔분이 분포되어 있고 그중에 유독 미끼는 뭉쳐져 있어서 눈에 확들어올꺼라는 개인적인 기대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지잉어탕에는 붕어만 오구요
친구들하고 낚시가면 내자리는 항상 생자리차지라 경험담입니다
새우낚시 시절 잡어는 가라 새우는 와라 할때 하던 기법이지만 요즘 배스터는 새우가 없기에
뻘짓입니다.물고기도 10년주기로 입맛이 바뀐듯..겉보리 .콩. 시간 낭비라 생각합니다
좋은 미끼가 많은데 상상과 고집으로 낚시하는건 피곤할뿐입니다
붕어가 겉보리 ..내가 붕어라도 안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