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으로 일주일간 일하러 가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짬낚을 틈틈히 할까 합니다.
대물낚시 보다는 떡밥 낚시 위주로 하는데 떡밥 낚시 하기 좋은 저수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월척 보다는 씨알 준수한 마릿수 잘 나오는 저수지면 금상첨화 일거 같습니다.
영천의 저수지에 대해 정보가 있으신 조사님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영천권으로 자주 출조를 합니다 만
어느 인사가 저수지 마다 베스를 풀어 놓아서 붕어 낚시가 거위 안 되고 터가 세지고 말았습니다.
3사관학교 골프장 밑의 세원지에도 베스를 풀어 놓아서 그 입질 잘하던 붕어들이 살아 남기 위한 몸부림에 입질을 볼 수가 없고.
차당지에도 입질 보기 힘들고 저수지는 지천으로 깔렸는데 조황은 그저 그러네요.
차라리 화산권이 낫지 싶습니다.
으로 내려 가시다 네비로 찍어 보심 저수지가 지천에 있습니다.
그 중에 아무 곳이나 선택하셔도 짬낚은 재미날 거예요
특파원 조황을 참고 해 보시구요
본인도 영천권으로 종종 짬낚을 가지만 조황은 그리 신통치가 않았지만 청통IC낚시 사장님의 조황정보를 볼때 마다 그쪽으로 한번 가겠다고 벼르고 있답니다.
떡밥 마리수 낚시라면 배스터만 아니면 어디라도 상관없겠네요. 아는 저수지가 너무 많아서 추천드리기도 뭐하네요 ㅎ
어느 인사가 저수지 마다 베스를 풀어 놓아서 붕어 낚시가 거위 안 되고 터가 세지고 말았습니다.
3사관학교 골프장 밑의 세원지에도 베스를 풀어 놓아서 그 입질 잘하던 붕어들이 살아 남기 위한 몸부림에 입질을 볼 수가 없고.
차당지에도 입질 보기 힘들고 저수지는 지천으로 깔렸는데 조황은 그저 그러네요.
차라리 화산권이 낫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