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 놓고 장화를 넣어 물이 새는 곳(공기방울이 올라오는 곳)을 찾습니다.
2. 물이 들어오는 곳을 표시한 다음 물을 닦고 잘 말립니다.
3. 비슷한 색깔의 자투리 고무(자전거 튜브 등)를 구하여 1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로 자릅니다.
(구멍이 아주 미세할 경우 순간접착제만 발라도 해결 가능합니다.)
4. 양쪽 면을 거친 사포나 쇠톱으로 문질러 거칠게 합니다.
5. 한쪽 면에 돼지본드를 골고푸 칠한 다음 3~5분 정도 말립니다.
6. 손으로 꽉 눌러 접착합니다. 이 때 접착면을 망치로 살살 두들겨주면 더 잘 붙습니다.
7. 하루 정도 지난 다음 사용하면 됩니다.
시중 낚시점에 판매하는 이만오천원에서 사만원에 판매하는 장화 장화가 아닙니다 차라리 시장에서 판매하는 이만원 미만의 장화가 더오래 신을수 있읍니다.작년 한해 세컬레 모두 심한것은 두달 조금 낳은것은 삼개월 정도면 모두 찢어지거나 물이 새더군요.살펴보니 전부 재생고무라 갈라지거나 이음부분 부분이 갈라집니다.너무 실망 해서 이제는 시장표 검정 장화 부담없이 신고 있읍니다.
2. 물이 들어오는 곳을 표시한 다음 물을 닦고 잘 말립니다.
3. 비슷한 색깔의 자투리 고무(자전거 튜브 등)를 구하여 1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로 자릅니다.
(구멍이 아주 미세할 경우 순간접착제만 발라도 해결 가능합니다.)
4. 양쪽 면을 거친 사포나 쇠톱으로 문질러 거칠게 합니다.
5. 한쪽 면에 돼지본드를 골고푸 칠한 다음 3~5분 정도 말립니다.
6. 손으로 꽉 눌러 접착합니다. 이 때 접착면을 망치로 살살 두들겨주면 더 잘 붙습니다.
7. 하루 정도 지난 다음 사용하면 됩니다.
2~3만 원대 좋은 장화가 출시되야 하는데,
낚시장화 중에서 대부분의 장화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몇 개월 못 신고 물이 들어오는 장화가 태반입니다.
혹시나해서 자전거 보수용으로 붙여보았으나, 다시 떨어지던데요.
2007년도에 충청도 해수욕장 갔었을때 짬낚할려고
그곳 신발가게에서 샀었던 시장표 청색장화는
발등부분이나 뒷꿈치 부분 갈라짐없이 아직까지 멀쩡하더군요.
이음부분에서 물이새면 수선해도 다른곳에서 또물이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