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낚시하느라 5년 동안 붕어 낚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하우스낚시 다니기 시작했는데 예전에 사놓은 1:1 맛슈, 글루텐넘버5, 딸기글루텐, 알파글루텐등등
개봉도 안한 새것들인데 쓸려고 개어보니 푸석푸석한게 점도가 하나도 없네요.
아쿠아텍2, 찐버거는 냄새, 점도등 새거와 차이가 없는데.....
버리자니 아깝고 한데 쓸수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제일문제가 점성과 섬류질 성분이 하나도 없어 바늘에 달고 캐스팅하면
다 떨어져 나갑니다. 제품:물 비율도 1:1 1:1.2 1.2:1 다해보고
1시간 이상 물먹인후 80~100회이상 치대도 아주조금 나아질뿐
던지면 70~80% 다떨어지네요. 섬유질성분 많은 새글루텐이나
어분계열에 조금식 섞어쓰던지 그래도 효과 없으면 버려야겠습니다.
일년에 소포장 5봉다리는사용하긴 합니다만
유통기한을 안보았군요...
그런데 업체에서 재고만해도 수개월씩은
재고가될텐데 방금구입해도 제조일자에서
엄청 지난제픔일수도 있잖아요...
건조제품이라 큰지장은 없겠지만...그래도
글루템만지는 횟수가 적다보니 그런부분을
신경안써보았네요...
지금도 쓰고 있는것 제작년에 사놓은것인데요.^*^
포장 띁은것 아니면 괜찬을것 같은데요.?^*^
치대도 푸석푸석한것이 점도가 거의 없습니다 ㅠㅠ
입질오는지 확인 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퍼석해도 바늘에 달수 있을듯 함니다
다시 붕어낚시로 돌아왔는데
습기만 안차면 1년정도는 이상없더군요
다 떨어져 나갑니다. 제품:물 비율도 1:1 1:1.2 1.2:1 다해보고
1시간 이상 물먹인후 80~100회이상 치대도 아주조금 나아질뿐
던지면 70~80% 다떨어지네요. 섬유질성분 많은 새글루텐이나
어분계열에 조금식 섞어쓰던지 그래도 효과 없으면 버려야겠습니다.
모르지만 다시 구입을 하시는거가 낳을꺼 같은데요.ㅎㅎ
5년도 넘엇으면~~뿅!!
바늘에 안 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