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봉돌 사용시 벌금 내야 하는 건가요 ?
저는 깔끔한 채비를 좋아 합니다
집에 남아 있는 납봉돌 가지고 채비 해보았습니다
간혹 목줄이 원줄 매듭에 걸릴 때가 있습니다
케미고우 씌우면 깔끔 합니다
낚시를 하다가 보면 케미고무가 위쪽으로 올라 갈때도 있습니다
케미고무 안에 찌멈춤고무 하나 넣으면 어느정도 고정은 됩니다
이것도 간혹 케미고무가 위로 올라 갈때 있습니다
해결방법
찌멈춤고무 에다가 이쑤시게 같은 것으로 강력본드 살짝 바르신후 케미고무를 아주 빠르게 밑으로 내려주면 찌멈춤고무가 올라가지 않는한 케미고무 올라가는 일은 없습니다
주의할점
본드가 원줄에 묻으면 절때 안됩니다
본드가 묻은 부분이 부러질수 있습니다
도래케미 꽂이보다 조금빡빡한 사이즈 끼우면
기포거의안차요
저케미고무 괜찮나요
긴케미고무 입니다
붕어히늘에 가면 요거 팝니다
도래하고 원줄 매듭부분 꼬깔처럼 덮으면 깔끔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우고갑닡다 ^^
군계일학 외 몇군데
팔아요
낚시 할때 저거 빠지지 않나요
빠질일
없어요
사용중입니다
한가지 는 납봉돌 사용하지 마시고
친환경봉돌 많습니다.
요즘 납봉돌 사용 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황동추 사용 하시면 좋겠지만 기존에 사용 하시던 분들 집에 많이 있을겁니다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그냥 사용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동추 생각 보다 비싸더군요
링도 구입 해야 하구요
에어봉돌 인가는 더비싸구요
스텐봉돌 깍아 쓰기 편하지만 비싸구요 2개 5천원
30대 가까이 되는 낚시대 봉돌 교체 할려다가 허리가 휘어 집니다
물런 비싸죠.
저는 15년전에 납봉돌 깍으면서
손에 묻은 걸 보면서 엄청 많은 납 봉돌을
폐기물 에 버렸습니다.
저는 금속 인테리어 사업을 하면서 납 이라는
것이 엄청나게 사람 과 환경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걸 알고나서 그때부터 구리선.동 종류 및 여러가지 를 스스로 만들어 사용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걍 친환경 적인 봉돌을 사서 쓰긴 하지만 5짜님 말씀처럼 비싸기도 합니다.
각자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납봉돌 또한 버리기엔 아까운 현실 이구요.
하지만 왠만하면 사용하지 말자 는 뜻으로 말씀을 드리는것 입니다.
오해는 마세요.
납봉돌에 월*낚시에서 판매하는 분체도장용 페인트가루로 납봉돌을 도색하곤 했는데 지금도 판매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금전적인 부담때문에 황동추를 구입하시기 어려우시면
싸모님몰래 안쓰는 메니큐어라도 납추에다 두껍게바르면 후손들에게 물려줄 환경에 조금이나마 늦게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창고에가서 찾아보니 나오네요 분체도장용 페인트 그때 5~60개 정도는 도색한것같은데 별로 안썼네요 크기가 옛날에 동동구루무곽 만해요 안티푸라민곽하고 비슷하게 생겼어요
철수하실때 봉돌은 분리 하지 않으시는가 봅니다.
저는 철수할때 봉돌을 분리해서 찌와 연결해서 정리하기에 봉돌을 직결로 연결하지 않는데요
그래서 핀도래 또는 8자매듭을 이용합니다.
이 역시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자투리가 문제이지요.
저는 이부분을 해결했습니다.
별건하니지만 기타 소품을 이용하는것이 아닌 팔자매듭을 조이기 전에 자투리 부분을 매듭사이에 끼워놓고 조임니다.
그럼 자투리가 봉돌방향으로 뻗게 되서 목줄이 걸리지 않습니다.
핀도래 쓸때에는 무매듭 직결로 연결하는데요.
제가 쓰는 매듭법을 어디선가 보고 배운것인데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네요.
유니노트매듭과 비슷한데 방향이 다름니다.
그럼 올가미처럼 매듭이 만들어지는데요.
이또한 자투리를 마지막에 조일때 고리안쪽에 넣고 조이면 자투리가 살짝 아랫방향으로 향하게 됩니다.
위와같이 하시면 목줄이 자투리 부분에 걸리지 않습니다.
사진을 올려드리면 좋은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