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무더위도 한풀꺽이고 낚시 하기 좋은 계절이 닦아 오네요
마카다 좋은넘,. 튼실한 넘 으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질문1) 찌에 순부력 순부력 하던데 무엇을 가지고 순부력이라 하나요
순부력이 좋으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또한 나쁜 찌는 어떤 것들인가요?
질문2) 낚시 끝나고 대접으면서 낚시대가 안들어가 식겁한적이 있습니다.(초릿대. 중간절번등등)
받침대도 안들어가 혼자서 생쏘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특히 비 온후 낚시 접을때 . 받침대도 마찬가지)
이렇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또한 예방법은 없나요...
선배님들의 좋은 의견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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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부력이라함은 쉽게얘기해서 몸몽의 소재를 가벼운걸로 만들었다 생각하면되구요,
순부력이 좋은 찌들의 특징은 약한입질에도 반응이 빨라서 저수온기의 하우스낚시나 양어장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요즘같이 고수온기때는 튀는듯한입질이 나타남으로(순부력이 낮은찌 권장) 않쓰시는게 더좋구요.
시기나 장소에따라서 찌도 선별해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예민한것이 언뜻생각하면 좋다할수있으나 자칫하면 독이 될수있으니 참고하시고,
낚시대와 받침대는 순서대로 절번을 펴시고 접으시면 큰문제 없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쉽게 들어갑니다 비가오거나 물이잠겨 있을 때는 받침대나 낙시대가물이 들어가서 불어서 애을 먹을때가 있으니 비가 올때는 살짝 당겨 펴세요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