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품이 되어버렸지만 밤에 라면 위장에 부담이됩니다.
라면을 드시려면 순한맛의 라면을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 라면 두개를 끓이면 김치조금 첨가해서 스프는 하나만 넣어 끓입니다.
난 꼭 스프 두개를 다 넣어야겠다 하시는분은, 우유를 조금 타아서 더시면 위에 부담도 덜되고 구수한맛이 있습니다.
컵라면은 비추구요
신라면추천합니다. 재료 준비와 끊이는 방법은
일단 집에있는 냉장고문을 여신다음에 냉장고를 한번 스캔합니다.
아마도 콩나물정도는 거의 있을거고 운이 좋으면 마눌님께서 사놓은 두부도 있을겁니다.
이때 두부가 먹고 남은거라면 더욱 좋습니다.(나중에 마눌님이 봐도 잘모름 ㅋㅋㅋ)
그럼 콩나물을 아주 조금만 비닐봉지나 락앤락에 담습니다.
그다음 운이 좋으면 있을 두부를 조금만 락앤락에 담습니다.
그리고 계란도 한두어개 집어듭니다.(계란은 캠핑용으로 나온 용기가 있으면 거기에 담고 없으면 알아서 ......)
마지막으로 고추가루도 조금 슬쩍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이모든건 마눌님 몰래 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
왜냐? 우리가 낚시를 못가거나 가더라도 전화에 시달릴수 있기 때문이죠 ㅋㅋㅋ
혹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이 있겠죠 마누라한테 준비해주라거나 아님 그냥 가져가면되지 왜 굳이 몰래?
그럴실수 있으신 분은 그렇게 하시면 되겠죠 ㅋㅋㅋ
그런 그렇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재료는 준비됬고 만드는 방법은
먼저 물끊이고 (원래 1봉지에 550ml인데 600ml를 넣으세요) 물이 끊으면 스프를 넣으세요
스프를 넣으시면 끓었던 물이 잠깐 가라앉는데 잠시 기다리셨다가
물이 다시끊으면 면을 넣으세요 1분정도 지나서 면이 좀 퍼지면
계란을 넣으시고 (이때 휘휘저으시면 안됨)
잠시후에 두부랑 콩나물을 넣으세요 그리고 잠시후에 고추가루를 넣으시고 면이 익으시면 한번 저어서 드세요
이렇게만 끊여도 정말 맛있습니다.
P.S 냉장고 스캔시 표고버섯이나 파, 그리고 잘익은 김치가 있으면 추가로 넣으셔도 맛있습니다.
저는 라면은 풀무원에서 나온 꽃게짬뽕이나 굴탕면을 먹습니다. 무엇보다 면을 튀기지 않고 바람에 건조한 것이라 느끼하지가 않으며 스프도 인공조미료가 아닌 야채에 천연 조미료로 만들어져서 깔끔하고 시원한 맛입니다. 칼로리도 일반 라면보다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면의 양이 일반 라면보다 적어서 밥을 조금 싸가서 말아 먹습니다.
계란 보다는 주변에 늘려있는
봄나물을(쑥이나 냉이 달래)조금
독조 때는 집에서 밥만 봉다리에 담아가서 라면과 같이~
(된장,마늘,김치는 필수 휴대품)
냄비에 면 스프 물 다넣고 뚜껑덮고
다 익을때까지 열지도 젓지도 않습니다
익어서도 면 모양이 흐트러지지않고 쫄깃합니다
손도 덜 가고요
신라면 너구리 좋아합니다^^
남은 물로 커피 마무리 합니다..
가장 맛났던 것은 즉석육개장에 라면사리 넣어서 드셔도 꿀맛입니다.
라면을 드시려면 순한맛의 라면을 추천드립니다.
저같은 경우 라면 두개를 끓이면 김치조금 첨가해서 스프는 하나만 넣어 끓입니다.
난 꼭 스프 두개를 다 넣어야겠다 하시는분은, 우유를 조금 타아서 더시면 위에 부담도 덜되고 구수한맛이 있습니다.
참깨라면 맛있습니다.
어묵 넣고 팔팔끓이다가
라면넣고 끓여드셔보세요~~
맨발님 말씀처럼 똑쌀떡국도 맛납니다.
후춧가루도 챙겨 다니면서
라면이든 떡국이든 뿌려먹음 칼칼하고 좋아요.
어묵라면, 떡라면, 누룽지라면 또는 김치와 떡과 누룽지로 갱식이??로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딸랑 라면은 끓여먹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라면만 먹으면 부대끼네요...
스프와 물을 먼저 끌이고 어느정도 어묵이 익었다면 생면을 넣고 1분정도 끌인다음 소주한잔.
그날 낚시 끝.
저는 3박이상 해야 한봉 먹을까합니다...
전 돌솥밥에 된장이 짱입니다...
신세계를 맛보실껍니다. 기호에 따라 계란을 푸는것도 좋습니다.이렇해 드시면 배가 엄청 든든 합니다.건강엔 당연 안좋습니다.
2분이면 먹을수 있습니다
김치넣고 끓이면 국물 시원합니다
밥넣고 계란하나풀면 국물이 죽처럼돼는데
편하게 수저로 떠먹어요...맛있어요..
전 삼양이나 안성탕x
배고플시간에ㅜㅜ
1.라면을 잘개 뽀갭니다.
2.끊는 물에 뽀개진 라면과 스프를 넣습니다.
3.2분정도 끊여 숟가락으로 라면국물과함께 먹습니다.
일명 뽀글이 라면인데요. 드실때 어제드시다 남은 햇반이나 누룽지과자 있으시면 넣으셔서 드셔도 맛있습니다ㅎ
암튼 낚시가서 굶지마시고 든든하게 꼭 끼니 찾아드세요. 힘없으면 챔질시 붕어한테 끌려갑니다, ㅎㅎ 늘 행복하시구요.
컵라면은 육개장
추가로 김치와 봉지밥 입니다
죄송합니다
먼들 맛이 안나겠습니까 ㅋ
햇반을 넣씁니다
약 15분정도 끓입니다
햇반을 빼구 라면을 끓입니다
라면이 다 끓을때쯤 햇반을 넣구 약2~3분정도 더 끓여주면....맛있는 라ᆞ밥이 됩니다
끓이면 둘이먹다 둘다 죽어도 모름 ㅋㅋ
신라면 이정도 매운건 매운것도 아닙니다.
한번드셔보세요 진짜맵고 얼큰합니다.
깔끔도 하지요 ㅎ 전 이것만 갖고 다니고 집에서도 이 라면만 먹네요 ㅎ
면발이 가늘어 부담이 적어요
낚시가서 어쩌다 끓여먹을때는 단품이 아니라 항상 냉동만두를 다량 넣어서 만두라면을 끓여먹습니다.
먹다남은 면발은 그냥 버리시지말고 지렁이처럼 정성껏 바늘에 달아서 한대만 운용해보세요.....
아침에 대들어보면 우동이 되어있을겁니다. (우동과 라면면발도 좋은미끼라 하지만 단한마리도 못낚아본 사람 여깄습니다 ㅎ)
오뎅이 불때까지 불면 면 넣으시지 마시고 오뎅먼저
건져드세요 드시고 면 투척 비 오는날 베리굿 쇠주
한병 콜ㅋ
김치......
보통 라면 먹고나면 안에 빨간 기름이 붙는데
이 라면은 그게 없어서 그릇 씻기가 아주 조아요
신라면추천합니다. 재료 준비와 끊이는 방법은
일단 집에있는 냉장고문을 여신다음에 냉장고를 한번 스캔합니다.
아마도 콩나물정도는 거의 있을거고 운이 좋으면 마눌님께서 사놓은 두부도 있을겁니다.
이때 두부가 먹고 남은거라면 더욱 좋습니다.(나중에 마눌님이 봐도 잘모름 ㅋㅋㅋ)
그럼 콩나물을 아주 조금만 비닐봉지나 락앤락에 담습니다.
그다음 운이 좋으면 있을 두부를 조금만 락앤락에 담습니다.
그리고 계란도 한두어개 집어듭니다.(계란은 캠핑용으로 나온 용기가 있으면 거기에 담고 없으면 알아서 ......)
마지막으로 고추가루도 조금 슬쩍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이모든건 마눌님 몰래 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
왜냐? 우리가 낚시를 못가거나 가더라도 전화에 시달릴수 있기 때문이죠 ㅋㅋㅋ
혹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이 있겠죠 마누라한테 준비해주라거나 아님 그냥 가져가면되지 왜 굳이 몰래?
그럴실수 있으신 분은 그렇게 하시면 되겠죠 ㅋㅋㅋ
그런 그렇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재료는 준비됬고 만드는 방법은
먼저 물끊이고 (원래 1봉지에 550ml인데 600ml를 넣으세요) 물이 끊으면 스프를 넣으세요
스프를 넣으시면 끓었던 물이 잠깐 가라앉는데 잠시 기다리셨다가
물이 다시끊으면 면을 넣으세요 1분정도 지나서 면이 좀 퍼지면
계란을 넣으시고 (이때 휘휘저으시면 안됨)
잠시후에 두부랑 콩나물을 넣으세요 그리고 잠시후에 고추가루를 넣으시고 면이 익으시면 한번 저어서 드세요
이렇게만 끊여도 정말 맛있습니다.
P.S 냉장고 스캔시 표고버섯이나 파, 그리고 잘익은 김치가 있으면 추가로 넣으셔도 맛있습니다.
컵라면 오징어짬뽕
라면과 물과 스프를 함께 넣고 끊여서 먹습니다.
건강보다는 배고픔을 달래줄 일용할 양식인데 뭔들 맛이 없겠습니까?
저는 즐기지는 않지만 삼양쇠고기라면을 젤좋아라합니다...
라면과밥? 간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