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낚시 다닐때 포메 강아지를 대리고 다니는데 낚시대 피고 차에 갈때나 옆조우자리 가는길이 풀이 많다면 무조건 안고 다닙니다.
저번에 잠깐 내려놨는데 진드기 고새2마리 붙더군요. 저도 진드기가 얼마나 많나 했는데 그 짪은 시간 붙은거 보고 긴바지에 발목 완전히가리고 낚시 하네요.
진드기 많은 곳은 정말 바글바글 합니다. 전 예전에 샤워하다가 새끼손톱 반정도 커진 진드기가 제 겨드랑이에 붙은걸 뒤늦게 알아버렸습니다. 기분 와전 X였습니다. 이넘이 붙어 있을때는 아무렇지 않은데 띠어내니 엄청 간지럽고 염증비슷하게 오래 가더군요. 그뒤론 진드기 근처도 안갑니다. 보이면 다 화형시킵니다.ㅋ
진드기 기피제도 있고요~~
전 항상 가방안이나..차 트렁크에 !!!계피!!!!통으로 된걸 넣어 둡니다.
계피향을 벌레들이 재일 싫어한다고 해서요~~
모기도 그렇고 계피향이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100%로는 아닐거라 생각해 뿌리는 스프레이도 주변에 뿌려주면
안전항것 같습니다
저번에 잠깐 내려놨는데 진드기 고새2마리 붙더군요. 저도 진드기가 얼마나 많나 했는데 그 짪은 시간 붙은거 보고 긴바지에 발목 완전히가리고 낚시 하네요.
낚시가방 등 장비에 진드기도 올라 붙으므로
풀밭에 앉거나 할 때 각별히 조심하고 털어내야 합니다
점퍼나 상하의 옷을 탈탈털고, 바지나 상의는 세탁합니다.
낚시할때는 소변을 낚시자리 주변에 빙 둘러서 봅니다.
뱀이나 고양이,개때문에 그러지만...
낫으로 주변 풀정리 꼭 합니다 하고나서 킬라한방 뿌리구요. 위에 나무그늘이 지더라도 파라솔은 무조건 핍니다 나뭇잎에도 진드기 있더라구요
가격은 6천원 ?
한통사시면. 한일년. 쓸수있고요. 집에 애견도 뿌려주시면 진드기 걱정 끝
멧돼지 피를 마시면 저도 면역 생길까여??
과연 면역이 생길길까요? 제 댓글을 다른방향으로 이해하신듯. 야생동물들 진드기 대박이란 소리입니다 징그러울 정도로요
실제로 저희집 키우는 개가 독사한테 물려서 병원대리고 갓는데 의사가 그러더라구요. 주사한방 놓더니 '한 일주일이나 열흘 지나면 붇기 빠질거에요' 끝 ㅡㅡ;
야외활동 할때마다 뿌리고 나갑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잘잡는다고하니 야생진드기도
잘잡겠죠..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검색하시면 잘나옵니다..
옷에한번 뿌리고 낚시자리 주위에 뺑돌아가면서 뿌리면 뱀 잡충
안전함니더 항상 두개 가지고 다님니더^^^^^^^^^^^^^^^^^^
이거 걸리면 본인 체력의 절반은 소진 됩니다. 한동안 다리힘 기른다고 1시간 출퇴근길을 걸어 다니기도 했음 참고로 10km를 30내로 뛰는 체력이였습니다. 작년에 집사람이랑 잠씨 짬낚가 의자 집사람주고 저는 수건깔고 앉았는데 집에 돌아와 샤워 한다고 거울보니 배에 빨간점이 있어 보니 진득기가 붙어 있더군요 그후로 진득기기피제 낚시통에 필히 들고 다닙니다. 쯔쯔가무시 정말 무섭습니다.
낚시가서 주변 풀정리허다가 그런것같습니다..
횐님들 낚수할땐 꼭꼭싸매세요..
저도 작년 납회때 산속 저수지에 다녀와서
5일후쯤 아침운동후 샤워를 하는데 겨드랑이
부근에 긁힌 자국이있어 이상하게 여기고
2~3일후에 몸살,감기기운이있어 동네의원에
갔더니 검진후 감기라고 주사및처방받아 이틀간
치료하였으나 더욱 심하여 큰 병원내과에갔더니
의사선생님이 10일전에 산에 갔다왔나고 하여
깜박하고 그런적 없다고 했으나 쯔쯔가무시(열병)
라고 하여 겨드랑이를 보여주고 열흘전 저수지에
낚시갔다온것을 알럿더니 일주일 입원하라하여
일주일간 입원 3kg 감량되고 넘청 고생했는데 (즉시
보건소에서 연락와서 위험지역 접수함)
어제 뉴스에 작년에 60여명이 발병하여 15명이
사망하였다니 로토당첨보다 어려운일을 당한걸로
친구들과 농담을 했습니다
면역도 안된다고하니 11윌까진 약국에서 진드기
예방약 꼭 챙기시고 다녀와선 옷 갈아입고
한증탕에서 열 소독하시기 바랍니다
옷에 붙으면 위로위로 올라가서 목이나 머리속에서 피를 빨아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집에가서 옷을 터는것은 이미 늦은듯 합니다.
피를 빨아먹는다고합니다 치료를 놓치면 간이 손상된다하니
감기,몸살과혼동하여 낭폐를 당하는 일이 없기바랍니다
저도 농부의 아들이지만 작년에 진드기 약10꼿 정도 물려 가려워서
혼이 낳구요
지금도 걱정이됩니다
꼭 준비하시길 진드기 약 약.......
고 하네요 시간이 좀 지나야 그자리가 가려워 살펴 볼 때야 진드기를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제거 후에도 몸에 병에 증상
이 없다 하여도 물린 자리는 변색이 되거나 합니다
진드기에게 물리고 난 후에는 낚시 가기가 더 싫어지는 1인 이네요
교통사고 사망자 6천명, 암사망자 수만명, 흡연사망자 수만명, 한해 자살자 만오천명..
칼에 찔려죽을 확율보다도 훨씬 낮은 확율을 가지고 뭘그렇게 신경씁니까
자극적인 기사로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면 언론들이 어떤이익을 볼것인지나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위험한 거면, 허구한날 풀숲헤집고 다니는 야전군인들은 다죽었겠네요
전 항상 가방안이나..차 트렁크에 !!!계피!!!!통으로 된걸 넣어 둡니다.
계피향을 벌레들이 재일 싫어한다고 해서요~~
모기도 그렇고 계피향이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100%로는 아닐거라 생각해 뿌리는 스프레이도 주변에 뿌려주면
안전항것 같습니다
집안곳곳 , 살충성분이아니라 친환경적이라 인체는 무해하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