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저도 얼마전 뭐처럼만에 새로이 가방을 구입해서
많이 낡은 가방을 잘 드는 가위로 밑뚱(플라스틱:재활용)을 잘라내고 가방쪽은 돌돌말아서 50L짜리 쓰봉한장 편의점에서 구입해서 버렸네요!...^0^;;
전 새 가방 싸들고 해빙만을 기다리며 출격대기중입니다!...ㅎㅎ
어복충만하시길요~~~^0^v
칼이나 가위 로 완전히 조그맣게 잘라서 쓰레기봉투 넣거나 소각장이 있으면 태우면 되고 멀쩡한데 낡기만 했다면 그냥 나두면 가난한 조사님들이 가져 갑니다 저도 그렇게 예전에 그렇게 낚시를 했습니다 ,,,쓰레기장에 버려진 낚싯대 멀쩡한데 조금 날았다는 이유로 그중 얻은게 보론옥수 하이카본옥수도 그렇게 주워서 지금 잘닦으니 멀쩡하고
광이 나게 잘쓰고 나에 애장품이 됐고 특히 보론옥수35대는 어복이 많아 다른 낚시대에선 입질이 없는데 꼭거기에서만 입질이 오데요 보론옥수를 써보니 드림대보다 연질이라 앞치기는 힘들지만 대신 허리힘이 좋아서 물고기가 잡혔을때 잘버터줍니다
경비 아저씨한테 양해를 구하고 분리수거날 잠시 내놔 보세요..
상태 안좋아도 필요로 하시는분 있으면 가져갑니다.
만약 안가져가시면...
잘드는 가위로 조각을 잘 내서 착착 포개어 부피를 줄인다음....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리시면 됩니다.
낚시의자 파라솔은 고물상에서 받아주던데
가방은 안받더라고요
스티커사서 붙여 버렸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재봉한부분 커터칼로 다잘라서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려야겠습니다...
해체하며 분리수거 할건하고 그래야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
옆면과 아랫면을 절단후 낚시가방을 둘둘감아서 테이프로 붙여놓으니
가져가시더군요( 지역에 따라 다를수는 있읍니다)
지역마다 틀리긴하지만...만약에라도 안가져가면
크...ㅠㅠ 즐거운휴일 보내세요
쓰레기봉투에 잘라서 버리면 되겠네요. 물론 귀찮으시겠지만^^;;
많이 낡은 가방을 잘 드는 가위로 밑뚱(플라스틱:재활용)을 잘라내고 가방쪽은 돌돌말아서 50L짜리 쓰봉한장 편의점에서 구입해서 버렸네요!...^0^;;
전 새 가방 싸들고 해빙만을 기다리며 출격대기중입니다!...ㅎㅎ
어복충만하시길요~~~^0^v
졸량제봉투에버리시는게
제일무난할뜻 아무쪼록
처리잘하시길...
광이 나게 잘쓰고 나에 애장품이 됐고 특히 보론옥수35대는 어복이 많아 다른 낚시대에선 입질이 없는데 꼭거기에서만 입질이 오데요 보론옥수를 써보니 드림대보다 연질이라 앞치기는 힘들지만 대신 허리힘이 좋아서 물고기가 잡혔을때 잘버터줍니다
쓰지않는 불용품(낚시대,찌) 등을 넣어서요.......^^*
1.가방을 버릴 때에는...
2.잘 감아서...
3.최대한 부피를 줄인다음...
4.끈으로 묶어서 또 한번 부피를 줄입니다.
5.(쓰레기 종량)
6.봉투에 담아서 버리십시요.
저희집앞 불리수거 함에 (가방.옷ㅇ)(이불.담요X)라적혀 있어
그냥 수거함 옆에다 두었는데...뒷날 가져가셨던데요.
댓글 읽어보니 제가 실수 한것 같네요 ㅎ
발로 밝고 테이프로 1차부피 줄이고...또밟아서
끈으로 묶으니 부피가 꽤나 줄더군요...
50리터 봉투에...잘넣어서 내놓았습니다...
잘라서하려고했지만...밤낚시후 너무 피곤해서
빠른처리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동사무소에 가시어 신고 후 스티커 발급받아
낚시가방에 부착하여 집앞에 내놓으시면
구청 환경미화원이 수거해갑니다.
(스티커비용은 대략 1~2천원정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