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없는 곳(주로 깊은 산 계곡지나 낚시점에서 최대한 먼 곳-벌꾼이 중간에 다른 못으로 다 빠지죠)
-의성 ic주로 이용하는데, 의성옥산, 춘산, 군위 고로쪽으로 주로 가구요, 더멀리 현서,양양쪽도 생각중입니다
-특판원도 너무 멀어 안오는 곳은 확실히 사람않보내기 때문에 벌꾼들 거의 없습니다
-대신 특파원 단골터나 가까운 못은 거의 안갑니다(예, 도관지처럼 안계, 봉양권에서 5킬로 내에 있는 못들)
2. 심신이 안정되는 못(가면 느낌이 있습니다)
3. 그물질 않한 곳 등등입니다
쓰레기없는곳 .
비교적 낚시인들이 없는 평일만 이용합니다 ㅎㅎ
그다음 지인들을 통한 정보를 통해서 새로운곳에 도전 .
가장중요한건 쓰레기가 없는 그나마 한적한곳? 쓰레기 있음 주변정도는 청소하는 센스 ..ㅎ
아주 가끔은 꾼들이 많은 곳도 갑니다
저수지가 머리속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마음만 낚시 보냅니다.
갈수기때 나오는곳, 만수에 나오는곳, 사람이 적은곳, 달이 있을땐.. 달이 일찍 지는곳, 사람손이 덜탄곳
피라미성화 덜한곳, 맑은곳, 조용한곳, 예전이맘때 손맛본곳, 최근에 다녀오지 않았던곳, 등등등
헐..너무 골라댕기네요. 사람들이 이래서 저한테 괴짜낚시꾼이라고 하는가봅니다.
마리수가 그리우면 소류지,
마음이 답답하고 심난할 땐 계곡지,
월척 상면하고 싶을 땐 폐양어장 중소형지
그럼실패할확률이적어지겠죠..^^
보통은 지금까지 경험했었던 곳과... 평상시 눈도장 찍어두어던 장소를 물색을 하지만..
원칙이 있습니다.. 물깨끗한곳.뻘꾼들이 덜 보이는곳...고기는 그 다음으로 출조지를 선택하는것 같습니다.
절반정도는 새로운 곳에 가봅니다. 새로운 곳의 정보는 주로 낚시터에서 옆 조사님께 물어서 얻구요.
-의성 ic주로 이용하는데, 의성옥산, 춘산, 군위 고로쪽으로 주로 가구요, 더멀리 현서,양양쪽도 생각중입니다
-특판원도 너무 멀어 안오는 곳은 확실히 사람않보내기 때문에 벌꾼들 거의 없습니다
-대신 특파원 단골터나 가까운 못은 거의 안갑니다(예, 도관지처럼 안계, 봉양권에서 5킬로 내에 있는 못들)
2. 심신이 안정되는 못(가면 느낌이 있습니다)
3. 그물질 않한 곳 등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