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낚시하다 비가오거나 낚시대에 이슬이 많아 물이 묻은경우 잘닥으려고 여러번 닥습니다 그라다가 실수로 물묻은 상태에서 절번이 쎄게 빠져서 잘번 고착이 되서 집어넣다보면 뒤마개가 망가지거나 낚시대 뒤 쪽이 갈라지고 깨지고 하더라고요 특히 강원산업 도비대 뒷마개 아주 않좋습니다 뒷마개 안쪽 고무가 눌려 찟어지거나 암튼 저같은경험을 하셧거나 아시는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뒷마개고무제거하고 그석에 콘크리트공사용 캐미칼로 채워서 딱딱하게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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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으로 닦아서 고이 접다가도, 철수시 상황이나 그날 기분에 따라서나,
절번 끼임으로 인해서 안 접힐때는 결국 세워서 때리게 되는데
절번 데미지나 뒷마개 이탈에는 너무 딱딱하면 좋지 않을듯 합니다.
고무로 되어 있는 이유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저는 낚시대 마개때문에 무개감이있다 에는 뒷쪽에 무개가 실리는것이 앞치기나 낚시대 운용하는 면에서 편하다고보구요
은성사 에서 나오는 대물조선 인가는 뒷마개가 황동입니다 무개가 상당하지요 10원짜리 동전은 오래 돼면 황동 특유의 부식이랄까 뭔가가 생기는것같구요 제가 한건은 거이 프라스틱 재질이 되더군요 무개도 동전 보다 가볍구요
캐미칼 재료는 힐티 습식 캐미칼로 3만5원 전도 하는제품인데 회사에서 쓰고 남은것으로 사용해서 비용은 절감했습니다
특허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