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로 낚시대 1-2절번을 물에 담궈 낚시하는데.. 낚시대가 조금이라도 물에 담궈짐으로써 물기가 낚시대에 스며들고 ...새벽에 이슬,, 비,, 등등..에 의해 낚시대의 무게가 감당 못하게 무거워 지는데..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사전에 방지할수 없을까요?
예를 들어.. 광택을 한다던지.. 기타 등등.. 좋은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셔요~
2번절 까지 물속에 넣는 이유는 모노줄 사용시에 최대한 빨리 줄을 내리서 대류나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 힌기 위함이고요
2번절 까지 담궜는데 침수가 된다면
마디의 공차가 안맞아서 대 속으로 물이 침투하는 경우 외는 없고요
침두한다면 마디 공차를 조정해야합니다
낚시대 표면에 물이 젖는 것은 당연하지만 큰 문제는 없고요
코팅제로 표면을 코팅하면 조금은 괜찬지만
큰 차이는 없어요
2번대는 케블러사로 감아서 표면이 울퉁불퉁한데
물이 가장 많이 붙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저도 초릿실에서 10cm정도만 담궈서 낚시하는데요.
어차피 카본4호줄을 사용하기 땜에 원줄 가라앉히는 건 신경안씁니다.
절번 2개 담궈놓고 할 때 챔질 시 손해더군요. 물고기에서 챔질한다는 신호를 0.1초라도 더 주게 되는 셈이니까요.
얘기가 다른곳으로 빠졌네요 ㅋㅋ
저는 따로 절번 분리 건조 이런거 귀찮아서 못합니다. 다대편성이기 땜에 ㅠㅠ
대신 낚시다녀오면 낚시가방 지퍼와 낚시집 지퍼를 항상 열어놓고 보관합니다.
시즌 마무리하면 절번 빼서 마른 수건으로 한번 닦고 다음시즌까지 창고에 고이 모셔둡니다.(1년에 한번씩 하는 연례행사)
전 낚시대 안으로 물 들어가는게 정말 싫어서 초리실이 간당간당하게 잠길정도로만 하는데,
새벽에 이슬 내려 스며드는건 어쩔수 없구요....
2번절번까지 물속에 넣고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정말 몰라서^^;;;
2번절 까지 담궜는데 침수가 된다면
마디의 공차가 안맞아서 대 속으로 물이 침투하는 경우 외는 없고요
침두한다면 마디 공차를 조정해야합니다
낚시대 표면에 물이 젖는 것은 당연하지만 큰 문제는 없고요
코팅제로 표면을 코팅하면 조금은 괜찬지만
큰 차이는 없어요
2번대는 케블러사로 감아서 표면이 울퉁불퉁한데
물이 가장 많이 붙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사용하는데 수년간써도 아무이상이없네요ㅎ
어차피 카본4호줄을 사용하기 땜에 원줄 가라앉히는 건 신경안씁니다.
절번 2개 담궈놓고 할 때 챔질 시 손해더군요. 물고기에서 챔질한다는 신호를 0.1초라도 더 주게 되는 셈이니까요.
얘기가 다른곳으로 빠졌네요 ㅋㅋ
저는 따로 절번 분리 건조 이런거 귀찮아서 못합니다. 다대편성이기 땜에 ㅠㅠ
대신 낚시다녀오면 낚시가방 지퍼와 낚시집 지퍼를 항상 열어놓고 보관합니다.
시즌 마무리하면 절번 빼서 마른 수건으로 한번 닦고 다음시즌까지 창고에 고이 모셔둡니다.(1년에 한번씩 하는 연례행사)
흐름이 있을시에는 3번절번까지도 담그는 수가
있는데 특별히 무거움을 느끼거나 하신다면 AS를 받아
보심이 적절할거로 보입니다 그런경우에도 물이 차 무거움을
느끼거나 하는 상황을 격어보지 못하여 좀 이상하다는 생각입니다..
물이 찬다면 좀더 필때 절번까지
잘 빼서 맞춰보시면 나으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