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이나빠서 항상 낚시대 칸수보기가 어려워 30대를펴려고하면 20대를펴고 나이드신 분은 이런일이 허다할것입니다
그래서 우연히 달려을보다 요렇게 해봤습니다 달력에있는 숫자를오려 칸수에 맞게 스카치테잎으로 붙여봤습니다
어떻습니까?보기가 훨신 괜찮아보입니까?
하나더 밤낚시 중에 철수하려면 바늘이 옷에 걸리고 수초에걸리고 정말 열받죠?요럴때 스치로폼을 바늘에달아 감으시면 수월합니다 낚시는 못가고 허접한 글을 올려봅니다 빨리 봄이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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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눈이 나빠 안경착용하지만...
나이들면 점점 안보여지겠죠...기억해두고있어야
겠습니다
전에 어느분부인이 낚시대집에
십자수로 칸수표시해논걸 본디로
다른건 눈에안들어오는군요
아래 위 앞두로 모두요
지워지지도 않고 좋네요
다만,지금은 날씨가 추운 관계로 스카치테이프로 붙여도 이상 없지만.....
여름되면 감당하기 힘들것 같은데요... 테이프 찐득이.....
벡색 페인트마커 최곱니다
첫번째 시도: 중앙통까지 나가 제일 큰 문구점에 가서 전사지를 사다 붙였으나 오래지 않아 긁힘이 생겨 지저분해짐.
두번째 시도: 달력의 글씨를 오려 시트지 위에 붙혀 파낸다음, 케이스위에 붙이고 칠할 요량으로 시도 해 보니
생각대로 잘 안됨.
세번째 시도: 낚시 쇼핑몰을 섭렵하며 뒤지고 또 뒤지고------
드디어 발견--ㅎㅎ
부산소재 "만..낚시" 사이트에서 야광 시트지 발견. 7000원. 깔끔하고 야광이고--ㅎㅎㅎ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