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은 낚시대에 물이 찬다 말하면
"미련하게 낚시대를 얼마나 담그냐"라고 하는데
전 딱 초릿대절반정도만 담그고합니다.
미끼달때나 2~4번 절번이 물에 들어갔다 나오는정도고 간밤에 이슬이 내린정도인데 극세사로 닦고 철수해도 유난히 몇몇대는 뒷마개를 열면 물이 쥬륵.
요 현상이요
대부분 조사님들이 낚싯대 끝을 물에 담급니다.
저 같은 경우는 초릿대만 담그고 하지만
어떤 분들은 3~4번대 까지 담그고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절번 사이로 물이 새어 들어오는 일이 없겠으나 많이 담그시는 분들중에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일부의 절번 합세 불량에서 일어나는 현상인데요
절번들 사이에서 물이 새어들어가 속에 차 있다가
나중에 접다보면 물이 주르륵 새어 나오는 불쾌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불량은 구입시 판단할 수 없어 물에 담궈 봐야만 알기 때문에 소비자로선 그저 뽑기 운이라고 봐야겠죠.
솔직히 물속에 넣고 낚시하면
물 안들어 가는 낚시대는 없을 겁니다.정도의 차이지..
그런데 절번물림이 안좋아서 물이 줄줄 나올정도면 분명 문제 있다생각합니다.
전 처음 낚시배울때 물가에서 쓰는 장비지만
최대한 물에 안닿게 사용하는게 좋다고 배워서
늘 초리실만 살짝 잠기게하고 낚시해서 그런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미련하게 낚시대를 얼마나 담그냐"라고 하는데
전 딱 초릿대절반정도만 담그고합니다.
미끼달때나 2~4번 절번이 물에 들어갔다 나오는정도고 간밤에 이슬이 내린정도인데 극세사로 닦고 철수해도 유난히 몇몇대는 뒷마개를 열면 물이 쥬륵.
요 현상이요
저 같은 경우는 초릿대만 담그고 하지만
어떤 분들은 3~4번대 까지 담그고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절번 사이로 물이 새어 들어오는 일이 없겠으나 많이 담그시는 분들중에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일부의 절번 합세 불량에서 일어나는 현상인데요
절번들 사이에서 물이 새어들어가 속에 차 있다가
나중에 접다보면 물이 주르륵 새어 나오는 불쾌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불량은 구입시 판단할 수 없어 물에 담궈 봐야만 알기 때문에 소비자로선 그저 뽑기 운이라고 봐야겠죠.
순접으로 구멍 막아 주면 해결되는 현상 입니다
대를 확실히 안빼주면 물이 차고 뒷마개쪽으로 물이 나옴니다~
저는 아직까지 그런경험이 없었는데 여기에서 뽑기운이 있었군요.
로또는 할때마다 꽝이던데 그나마 낚시대 뽑기운은 있었네요 ^^
as받았는데요
절번을 뽑으면 낚시대 안이 진공상태가 되어야하고
혹시 고기한테 대를 뺏겼을때 물에뜨는 찾을 확율이
높습니다
물이 들어가면 절대 안되므로
꼭 이런 대는 as 받아야합니다^^
물 안들어 가는 낚시대는 없을 겁니다.정도의 차이지..
그런데 절번물림이 안좋아서 물이 줄줄 나올정도면 분명 문제 있다생각합니다.
전 처음 낚시배울때 물가에서 쓰는 장비지만
최대한 물에 안닿게 사용하는게 좋다고 배워서
늘 초리실만 살짝 잠기게하고 낚시해서 그런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낚시대 절번사이에 양초로 문질러서 방수처리했습니다
2번3번만 해도 문제없이방수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