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바꿔놓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너무 많죠? 근데 그런 사람들이 자기가 당하면 더 난리칩니다ㅜ
낚시 예절 예의 어디서 좀 가르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방안가는 낚시꾼없으니 주의사항 전단지라도 만들어서 배포해서 알리고 또 알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귀에 딱지가 앉을때까... 가령 쓰레기 버리지마라. 차문 쾅쾅 닫지마라.. 큰 소란이 없도록 주의해라.. 불내지마라..주차 똑바로해라.. 등등 수십가지 넘겠네요ㅋ
초등학생 교육시키듯 해봐야 정신차리지 으이그ㅜ
저라면 주무실거면 차좀 멀리빼고
주무셔달라고 부탁드릴거같네요
가능하면 옆의 조사들 한테 민폐를 안끼치는 방향으로 ....
답 나웁니더 눈에는 눈 이 에는 이 맟쬬 112 불러놓코^^^^^^^^^^
본인이 알아서 주위분들을 배려해야지요
시동켜고 자는사람들도 위험하지만, 좋은공기 쏘이며, 찌오름 보겠다고 낚시간건데
스트레스받아가며 매연마시며 낚시할수는 없는 일이지요.
좋은말로 매연과 소음때문에 낚시가 힘들다하시고 해결하시는게 맞을것같네요.
말이 안통하면 답없습니다. ㅎㅎ
부탁을 여러번 해본 사람입니다...
안들어주면 술먹고 차에서 자는거라면
경찰에 신고 하세요. 심했나. ㅎㅎ
아니면 타이어빵구 내세요.
시동안켜고잡니다...
진짜 추우면...핫팩 흔듭니다...
자더군요 그것도 디젤차량이더군요..
정중히 부탁해서 이동시켜 달라했더니..
나보고 시비거냐고 오히려 뭐라하더군요
내차에서 내가 자는데 왜 참견이냐면서..
결국엔..몸싸움까지 일어났었죠..ㅋ
전 한대도 안맞았다만.. 이종격투기를 오래해서
무조건 폭력엔 제가 불리하거든요..
상대방이 먼저 선방에 음주상태라..
다행히 잘해결됐던 기억이 있네요
낚시하고 있는데 바로 옆자리 하시던 분이 차에 타더니 전조등과
시동을 켜고 주무시더군요..
한밤에 옮기기도 힘들고 짜증 낫지만 한마디 안하고 걍, 냅둿습니다.
덕분에 전......입질한번 못 받았습니다..ㅠㅠ
분명 조과에도 영향을 미칠분더러 밤새 진동소리에
스트레스 받죠...
어렵습니다
저는 요즘 더 쉬운..
이해 받기보다 이해 해 주기를 연습중입니다.
느구도 아니 저 자신을 위해서 입니다
밤새도록 켜놓고 낚시하는 사람이랑 밤샜습니다
무슨 나이트클럽꺼 스피커 떼다가 단줄 알았습니다
내 몸에서 사리가 나온다면 그날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철수길에 그곳을 가보니 쓰레기장 만들어놨더라구요
낚시 예절 예의 어디서 좀 가르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방안가는 낚시꾼없으니 주의사항 전단지라도 만들어서 배포해서 알리고 또 알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귀에 딱지가 앉을때까... 가령 쓰레기 버리지마라. 차문 쾅쾅 닫지마라.. 큰 소란이 없도록 주의해라.. 불내지마라..주차 똑바로해라.. 등등 수십가지 넘겠네요ㅋ
초등학생 교육시키듯 해봐야 정신차리지 으이그ㅜ
그런사람이 바뀐입장에선 뭐라고 할사람입니다 ^^
그런부류의 꾼들보다 멧돼지가 덜 방해를 줍니다
사람도 아니고요 그냥 동물적 인간...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닌....
그렇게 생각하시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꼭 붕순이 얼굴 봐야 맛인가요~~~~^^
낚시를 즐깁니다.
예전엔 지인분들이랑 같이 오셔서 술마시고 떠드시는 분들이나 윗분처럼 차 시동 켜놓고 주무시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지금은 전혀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특히나 터세기로 유명한곳에서 깔짝대는 예신이 오고있는데
갑자기 쾅하고 문을 닫으면 입질끝 스팀 백이 되지요
시동은 조과에는 영향이 없겟지만 환경에는 문제가 되겠지요
이상 이동하는곳에 상점 차리면 스트레스는 안받지만
대신 좀 무섭겠죠.....
저 독조 자주가는데 ㅠㅠ~~
반드시 댓가를 치루도록 해줘야...
다음날 눈알 뒤집어지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참 매너 밥 말아드시는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럴려면 낚시는 왜 합니다. 집에서 다리 뻣고 편하게 자지 말입니다.
마누란지 애인인지~~~데리고와서 낮부터 고기구워먹으면서 술판벌리고 소리지르고 밤되서 여자소리 안나길래 조용하나했더니 차안에들어가서 낄낄대고 부비부비하는거봤습니다.. 붕어잡으로왔지 사람잡으로왔나보네요 헛웃음내뿜고 제가 포기했습니다..
가까운거리가 아닌데.. 그 정도로 피해가 심했나 싶네요..
무슨차였길래..15미터나 되는 거리에서 피해가 올까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란 말이 떠올라 차에서 엄청 밝은 라이트를 같다 건너편으로 1초간 켯더니
한동안 잠잠하다 다시 라이트 시작 이번엔 2초간 그뒤로 잠잠. . .
몇주지나 옆자리에 낚시하시는분이 같이 밥했다고 같이 먹자 해서
맛있게 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하다 건너편에 라이트가 나였다 하시면서 껄껄껄
나두 낚시 다릴때 써치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하셧다 하시며 맛있게 저녁을 먹은적이 있엇네요
서로 큰소리 안날정도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 슬기롭게 해결하심이 제일인거 같습니다
돌아분지 알라는지 가보니 술이 떡이되서 말이 안통하든만 ..
불쌍해서 기냔두고왔네..
그놈이 그놈 아닌가 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