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등산도 좋와하고 아웃도어 생활도 흥미가 있는 관계로 텐트에 관심이 많습니다.
물론 지금은 대물낚시에 올인하고 있지만요. 근데 유독히 낚시텐트만
텐트따로 후라이따로 판매를 하는데 이해가 좀 가질않네요
원래는 텐트하고 후라이가 셋으로 나온걸 그렇게 판매를 하는지 하는 의심도 가지게 되네요
우리 월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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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에 젖는 것이 싫어서 그렇게하는 것 인데요..
다른 분들을 보면 후라이를 잘 안치시더군요.
철수 시에 건조가 느리니 귀찮아서 그렇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자칼같은 제품은 후라이도 세트로 판매합니다.
그런데 타 제품은 거의가 후라이를 옵션으로 판매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낚시인들 중에 후라이를 안치는 분들이 많다 보니~ 그런 구성으로 판매하는듯 싶습니다.
즉,
필요없는 사람은 후라이 값을 빼준다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아마도 낚시인들은 그냥 자동텐트만 좋아해서 일것입니다..
후라이치고..솔직히 귀찮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