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요즘 낚시를 좀 자주하다보니 얼굴이 칙칙해보이고
그새 좀 늙은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 보니 주위에 낚시 오래하신 분들도 보면 '왕년에 동안'이었던 분들은 많아도
현재 동안인 분들은 없는듯 하네요..ㅋㅋ
햇볕에 노출되고 밤도새고 그래서 그런것 같은데 혹시 월님들의 얼굴 혹은 피부관리
노하우 같은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노하우..?
밤을 지새운다는 건 .. 듀금이죠 .. ㅎ
그리고
꼬박 지새울 시 .. 머리가 쉽게 빠진다고합니다 ..??
대머리로 가는 지름길 ..무섭습니다..해서 _노화가 빨리 진행되다나 어쩟다나요 .. 휴
직장인이다보니 ..그래도 ..까이꺼
비롯 - 쾅 "" 황 """ 될 망정 개폼 잡으로 갑니다.
일요일은 왼 쥥일 ... 기절하다시피 디비져 잡니다 ... (불쌍두 하고 ..ㅋ...짠 합니다)
해서요
꼭 .모자 .긴팔착용( 한 여름에도 ..)
그리고
집에서 출발시 미리 """" 보리차 물을 최대한 많이 가지고 갑니다..
밥은 먹지 않터라도 (사실은 디지게 오지게 처묵습니다..ㅋㅋ. )
물을 최대한 많이 먹어 몸에 수분을 저장합니다.
상가집가서 날밤 까면서 쓰리"고.. 포"고 .. 파이브"고 .. 할 때 터득한 건데요
물은 많이 섭취하면 쪼 ~~ 까 위안이 되더군요..
밥과 잠이 보약이다 라는 어르신 말씀처럼 붕순이 상봉도 좋지만 ...좀 자는게. 좋은데요
휴 ~~
과욕을 버리고 욕심만으로도 충분 한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