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밍 입니다^^
물낚을 못가고 앉아 있으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낚시대 닦고 채비하고 바늘매고 공부하고
내년시즌엔 주력 옥내림채비, 떡밥 분할채비, 초봄 저수심 채비 이렇게 낚시대 쌍포별로 케이스 두개씩 더 구입하여
아에 원줄만 교환하면 바로 낚시 할수 있게끔 세팅 해났네요
회원님들 다가오는 시즌 주력채비는 무엇인지요?
나만의 채비가 있으심 공유도 좀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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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29대까지는 내림으로 세팅 예정이네요~~~ 근데 쌍포낚시도 한번씩하니 변수가 생길듯~
짧은대는 마릿수및 공격낚시 하신다는 말씀이신것 같은데요
내림채비는 이제 없어서는 안되나 봅니다
풍덩채비는 수조통에서 스무스하게 바닥안착 분납은 좁살이 바닥에 안착 이제 채비변화는 낚시끊을때까지 없습니다
붕어는 분납채비에서 다올라옵니다
내림 그거 왜 진작 몰랐을까싶어 안빠지고 감초처럼 넣어서 하려구요~ㅋ
전 아직 멀었나봐요 이채비 저채비 팔랑귀라서요^^
열다섯대 옥내림 그중 두대는 외바늘 옥내림...
앞으로 채비 변화 거의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썼습니다 사짜3마리에 허리급 월척급 30수이상했구요 준척급은 모르겠습니다!
주위에서 하도 이런채비에 고기도 잡냐구 하길래!
2014년 올래채비원봉돌5호 원줄카본3호 목줄 모노2.5호 셋팅했습니다 ㅋ 2014년에 이걸로 승부봅니다!ㅋ 나머지 낚시대는 옥내림으로 셋팅했습니다! 옥내림작년에 2번사용하구 원줄 잘랐는데 2014년에도 써보구 아니다싶음 다짜르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