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낚시터에 밤늦게 도착하는경우가많은데 딴분이 낚시하고계시면 라이트 후레쉬 키고 시끄럽게해서 피해 드릴까봐.... 아무도 안계시면 무서워서 ~~ 깜깜한밤에는 야맹증 증상 비슷한게있어 점방 차리기도 힘들고 채비 뜯기는경우가 많아 밤늦게나 깜깜한새벽에 도착하면 한숨자고 기다렸다 아침에 낚시를시작하는 일이 많습니다. 문제는 저수지에 밤에 도착하면 껌껌해서 진입로찾아 진입하는것도 어렵고 ㅡ.ㅡ 어렵게 도착해도 주차도 힘들고 차에서 자면 불편하고 허리가 아파서 .......ㅠ ㅠ 그래서 이번에 초소형 일인용 텐트를 하나샀습니다. 낚시터도착해서 깜깜한데서 헤메는것보다 중간 어디쯤에서 편하게 텐트치고 안전하게 자고 날새면 갈까하는데 중간에 텐트칠때가 마땅치가 않네요... . 어디쉽게 노숙할수있는 편한장소. " 쪽 " 팔리지않고 노숙하는 노하우가 어디 없을까요 ?? 낚시가시다 길에서텐트치고 노숙하신 경험있으신 월님들께 노하우 공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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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바로 옆에서 텐트 치고 주무시는것이 제일 좋을듯합니다...
혹시라도 불미스러운 일이라든지 혹은 바로 이동이 용이하기에 차 바로 옆에서 노숙? 하시는것이 제일 좋을듯합니다...
더 ~ 좋은 방법은 다음분에게 패스~~ ^^
출조하세요 그러면 조용히대편성할수있조
초행인저수지 늦게도착해서 낚시편성하면 민패조
낚시시간이 케미있을때인대 그냥주무시고
수선스럽게 새벽에 준비하면 그날낚시는..........
전층낚시면모를까 즐낚하세요.
제차는 로디우스인데 3열4열 시트 떼어내고 선반 짜서 2열 시트 앞으로 젖히면 기막힌 침대가 됩니다.
어느분 보니 승용차에도 야외용 접이 침대르 시트 젖히고 사용하더군요.
다리펴고 편안히 잘수 있는 방법 많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휴대용 들것도 좋구요
조수석 의자를 뒤로 젓히고 그위에 간이침대 펴시면 간이침대위에서 일자로 다리 쭉펴고
이불덮고 주무실수 있습니다.
주무실때는 창문조금 열어놓으시는것 잊지마시구요~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