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갔다오면 손닦고 낚시대닦고 장비들 닦던 수건.. 엄청더러울때도있는데.. 세탁기에 넣고 돌리기엔 비린내도나고.. 저는 손빨래를 하는데 다른분들은 다들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손닦는 수건은 세탁기 돌리고, 장비닦는 수건은 서,너번 쓰고 걍 버립니다.
철수할 때 물에 씻어 말리고
가끔은 집에서 비누로 손빨래합니다
더럽다싶으면 손빨래합니다
세탁기사용했다간 ..
쫒겨날수있습니다
수건은 2장 극세사 수건과 땀,손등을 닥을 일반 수건을 사용합니다.
낚시대용2 땀용2
손닦는 수건은 3등분해서 작게 잘라서 사용하다가 버립니다 비린내 때문에ᆢ
대신 수건 여분이 많아요^^
그리고는 수건 사용 하기때문에
그후로는 고민이 해결되더군요
일반 수건은 손 닦는 수건으로...
손수건은 붕어 만지는 수건으로 사용합니다 ㅋㅋㅋ
전부 세탁 비누로 손빨래 합니다^^;
사용안한지 꽤 오래됐네요.
검색창에 "와이프 올" 하고 찾아보세요.
낚시대 닦고, 장비 닦고, 차도 닦고, 땀도 닦고,설겆이 행주로도 쓰고, ,,,
급할때(?)도 쓰고, ,,,,
중간 사이즈 한박스면 1년은 안녕.......입니다.
수시로 닦을수 있는 일반 수건 잘라서....
수건은 쓰다가 철수시 깨끗이 빨아서
가방.보조가방.받침틀.의자 등 닦읍니다
집에와서 손빨래 한후 말려 재사용
와이프 올을 사용 했었는데 버리기도 아깝고? 재사용도? 쓰레기?
등으로 ...현재는 수건으로~~^0^
땀딱는건 물티슈
손 낙시대 딱는건수건ㅋ
몇번쓰고
집에와서 세제풀고 락스조금 풀어서
한두숙성해서 세탁기직행합니다
손빨래합니다
제건 제가 합니당 ㅎㅎ
귀찮긴 하지만 와이프한테 욕 않먹슴미당 ㅎㅎ
저도 앞으로는 낚시대용하고 손닦는용하고 따로 써야겠습니다...ㅎ ㅎ ㅎ
와이프가 세탁기 돌릴때 같이 세탁해 줍니다.
극세사: 주방용행주 새거 몇개 꼬불쳐 놓습니다
땀 흘리는 체질이 아니라서 왠만한면 물티슈로 해결되더군요
낚시할 때마다 필요한 만큼 잘라 쓰니 깔금합니다.
세제와 섬유 유연제의 능력을 믿습니다...^^
낚시로 인해 더러워진 것은 직접 청소하고 빨고 닦습니다.
다음 출조때 수건꺼내 쓰면 상쾌합니다ㅋ.
세탁기에는 절대 넣지 않습니다.
세개 들어있는데 8~900 원 정도 합니다.
물고기 잡을 때 상처나지 말라고 1장...<대부분 버립니다>
떡밥 던진 후 제 손딱을때 1장....<재사용>
철수때 낚시대 닦으면서 1장....<재사용>
꽤 오래 씁니다..
사진 보심 아... 저거... 하고 아실겁니다.
세탁기 사용했다가 쫒겨나보셨나요
이젠 락스에 담궈두었다가
비누로 빨고있습니다
더러워진것은 알아서 깨끗이 빨아놉니다.
빨래비누로 손빨래한 후 햇빛에 하루종일 말리면
뽀송뽀송해집니다
세탁에 돌리면 바로 태클들어옵니다 ㅠㅠ
미지근한 물에 낙스 조금 넣고 잠깐 담거 놓고...
비누로 손 빨래하면 비린내 전부 없어집니다....
낚시다녀오면 아무생각없이 가져간도시락,커피넣어간보온병,라면끓여먹은코펠등과 함께수건도
꺼내놓으면 깨끗하게해주니까
다른분도그렇려니했는데 글들을보고나니 저만
간이배밖으나온사람이네요
전부 한통에 넣어빨아버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