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터 및 마릿수 바닥낚시 마릿수 끝판왕 동동채비 찌맞춤편 동영상으로,,, 제 네이버 블러그에 올려놨습니다.
복사 하셔서 주소창에 붙여 넣기 하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wonleeda
회원님께서... 많이 사용해주시고,, 많은 마릿수 및 조과...... 그리고, 채비 사용해 주시고,, 후기 말씀해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힘이 됩니다!!!
이미,, 7년도 넘게 사용해오면서 부족한점을 차근 차근 다듬어 왔습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것에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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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았고, 공부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두번 테스트결과 일반채비보단 우수하단 결론을 얻었습니다.
단지 저는 합사목줄로 5`7 센티로 사용하다 긴목줄을 사용하니 걸리적거려 불편한점이 있더군요.
목줄길이를 좀 줄여사용하면 어떤단점이 생길까요?
이방원님께선 오랫동안 테스트해서 얻은 적정길이가 25, 30 이겠지만....
낚시하면서 이런저런 경험을 하지만 자연을 상대로 하는 낚시는 계절에 따라 고기 군집에 따라 변수가 다양하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최근 낚시트랜드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생각을 짚고 넘어가자면
1. 단지 예민한 찌마춤으로 멋진입질을 유도해낸다..
2. 내 채비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고기가 경계심을 풀어 쉽게, 자주 입질을 볼수 있게 할 것인가.. 에 대한 생각은 전혀 안함.
3. 조과가 안좋은 것은 그저 채비에 대한 문제라고만 생각하는 점..-> 낚시에서 포인트와 그날 주변환경(낚시꾼이 만타던지..) 이런 것들이 조과에 90%이상 차지한다는게 과언이 아님.. 포인트 주변환경만 잘 파악하고 자리 앉음 어떤 채비를 넣어도 다잡을수 있음
제가 낚시를 하면서 항상 고민하고 이에따른 채비에 대해서 나름 고민하는 것이 2번입니다. 낚시에는 변수가 많치만.. 목줄 길게 주는것이 가장 편하고 효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방원님의 채비도 찌마춤 편납, 찌의 특성에 따른 입질유도가 아닌 핵심은 긴 목줄이라 고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긴 목줄 채비가 항상 유리한것도 아닙니다/... 제경험상 활성도가 좋을시기에는 목줄이 길어도 충분히 먹고 찌에 표현을 하지만. 활성도가 떨어진 경우에는 그저 한번의 입만 대고 뱃는 경우가 허다해서 입질 자체가 읽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절기 하우스 낚시에서 내림낚시가 월등한 것은 한번의 입을 댄경우도 읽어내어 챔질이 되기때문에 조과가 월등한것입니다..
그래서 낚시가 재미 있는 것이고 여러 장르의 낚시의 장단점을 경험으로 파악하여 적시 적소에 활용했을때 그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궁금한것이 봉돌 먹는 찌라는게 무엇인가요?
좋은 채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약속은 2탄 동영상 지키셨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방원님의 채비에 대해서 불신이나 반대를 한다는 의견은 아닙니다..
다만.. 링크 걸어놓은 사이트로 가서 동영상을 확인했는데요. 채비에 대한 설명은 해주셧으나.. 바닥채비나.. 내림채비와 비교해서 어떤 메커니즘으로 인해서 다른 채비에 비해 유리하다 혹은 차이가 있다. 할 수 있는 내용을 알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그림상으로 보기엔 내림채비에 봉돌 유동주고, 찌마춤도 일반 바닥 낚시와 유사하고..(내림도 마이너스 마춤에서 찌톱 더 내놓으면 바닥에 닿는 올림 낚시로 변형이 가능하지요..)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여 문의드립니다..
절대 채비에 대한 불신이나 태클안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고요 ^^
제가 아는 형님도 방원님과의 덕평보사건? 이후로..ㅋㅋㅋㅋ
방원님께 배운 채비를 실전에 약간 변형하여 사용하지요ㅋㅋ
제 스승님이신 그형님이ㅋㅋㅋ 항상 하시는 말씀이 '이물감' 입니다..
방원님 채비는.. 디테일한 찌마춤에서 오는 이물감 감소? 에 답이있다며..
허나 .. 찌와 채비, 그에 상응하는 찌마춤을 알려주진 않았다고 ㅋㅋㅋㅋ
푸념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 놓으셧던 기억이 나네요 ^^
잡설이 길었네요 ㅋㅋㅋ여튼 방원님 채비의 궁굼점이..
저는 사정상 거의 유속이 있는 수로에서 짬낚을 즐기는데요..
동동채비의 찌마춤 혹은 채비형태는 유속과대류에 취약해 보여서요..
유속 혹은 대류현상은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ㅎ
찌를 저부력으로 교채하고 홀더에 편납을 더 감아 '중통낚시'로 변형하여 낚시를 즐기시나요?
아니면 극복 가능한 본인만의 방법이 있으신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원줄은 3호 정도의 카본줄을 사용하신다고 했는데 ..제 머리론 ..
방원님 채비엔 옥내림줄(새미플로팅계열)이 어울려 보입니다..
카본원줄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었인가요??
별것아니지만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궁금하구요 ㅋㅋ
차도 멋있으시고 ㅋㅋ 방원님의 낚시에대한 사랑과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