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낮이 조절되는거 아닌가요?
젤 짧게 해놔도 길어서 자르시려는거죠?
아마도 파이프 커터를 사용하실거구요....
헤드 빼는거야 뜨거운 물에 담겨놨다가 장갑끼고서 순간적으로 땡기면 빠지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되는데요.
제대로 작업하시려면, 헤드 분리하고 받침틀에 연결하는 밑부분 조인트도 빼셔야 완벽하게 작업이 됩니다.
헤드를 빼셔도 밑부분 조인트를 분리하지 않으시면 겉봉과 속봉이 분리되지 않도록 되어 있어서, 겉봉 자르실때 안쪽봉까지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두개를 같이 자르게 되면, 헤드 끼울 속봉을 조금 올려서 조립하셔야 하는데, 그럼 나중에 높이를 올리실때 올라갈 여유가 없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커터를 이용하여 봉을 자를때, 다 잘리고 난 후 봉이 안쪽으로 오무라지게 되는데, 높낮이 조절할때 굉장히 빡빡할 수 있으니 살짝 작업을 좀 해주셔야 할거구요. 빡빡해도 관계없다 하시면 뭐.... ^^ 필요없는 작업이구요.
예전에도 많이 질문에 올라오던 내용 입니다.
검색해 보시면 많은 답변을 찾아 보실수 있구요.......
일단 헤드빼고 밑둥빼고 등등의 작업을 하려면 작업도 복잡하고 힘도 무진장 들어 갑니다.
특히 밑둥의 연결부는 쉽게 빠지지도 않을뿐더러 잘못하면 부품을 새로사서 교체해야 합니다.
제일 간단한 방법은 뒷꽂이 중간부의 높낮이 조절부를 고무장갑(반코팅장갑)을 을 두툼하게 끼고난후
동그랗게 손으로 잘 감싸쥐고 젖먹던 힘을다해 비틀어서 빼면 다 끝납니다.
끓는물이나 드라이등으로 열을 가해서 빼신다는분 많은데 중간부는 그렇게 잘 안됩니다.
빼보시면 알지만 본드가 미량 부착되어있고 양쪽의 칫수의 차이로 누르면 조여지는 원리로 장착되어 있는 장치 입니다.
빠지고 난후 헤드부의 아래파이프와 밑둥의 윗파이프를 쇠톱으로 절단하고 재 조립 하면 됩니다.
재조립시 헤드가 결합된 파이프가 그냥 빠지는 수가 있으니 밑단을 프라이어 같은것으로 살짝 구부려 올려주면 안빠집니다.
헤드부착부위 절단부분 파이프 밑둥을 보시면 무슨말인지 금방 아실겁니다.
그리고 재조립시 높낮이 조절부를 본드로 고정하시려고 애쓰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꾹 눌러 고정만 시켜 놓으셔도 웬만한 힘으로 빼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튼튼하게 박힙니다.
젤 짧게 해놔도 길어서 자르시려는거죠?
아마도 파이프 커터를 사용하실거구요....
헤드 빼는거야 뜨거운 물에 담겨놨다가 장갑끼고서 순간적으로 땡기면 빠지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되는데요.
제대로 작업하시려면, 헤드 분리하고 받침틀에 연결하는 밑부분 조인트도 빼셔야 완벽하게 작업이 됩니다.
헤드를 빼셔도 밑부분 조인트를 분리하지 않으시면 겉봉과 속봉이 분리되지 않도록 되어 있어서, 겉봉 자르실때 안쪽봉까지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두개를 같이 자르게 되면, 헤드 끼울 속봉을 조금 올려서 조립하셔야 하는데, 그럼 나중에 높이를 올리실때 올라갈 여유가 없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커터를 이용하여 봉을 자를때, 다 잘리고 난 후 봉이 안쪽으로 오무라지게 되는데, 높낮이 조절할때 굉장히 빡빡할 수 있으니 살짝 작업을 좀 해주셔야 할거구요. 빡빡해도 관계없다 하시면 뭐.... ^^ 필요없는 작업이구요.
검색해 보시면 많은 답변을 찾아 보실수 있구요.......
일단 헤드빼고 밑둥빼고 등등의 작업을 하려면 작업도 복잡하고 힘도 무진장 들어 갑니다.
특히 밑둥의 연결부는 쉽게 빠지지도 않을뿐더러 잘못하면 부품을 새로사서 교체해야 합니다.
제일 간단한 방법은 뒷꽂이 중간부의 높낮이 조절부를 고무장갑(반코팅장갑)을 을 두툼하게 끼고난후
동그랗게 손으로 잘 감싸쥐고 젖먹던 힘을다해 비틀어서 빼면 다 끝납니다.
끓는물이나 드라이등으로 열을 가해서 빼신다는분 많은데 중간부는 그렇게 잘 안됩니다.
빼보시면 알지만 본드가 미량 부착되어있고 양쪽의 칫수의 차이로 누르면 조여지는 원리로 장착되어 있는 장치 입니다.
빠지고 난후 헤드부의 아래파이프와 밑둥의 윗파이프를 쇠톱으로 절단하고 재 조립 하면 됩니다.
재조립시 헤드가 결합된 파이프가 그냥 빠지는 수가 있으니 밑단을 프라이어 같은것으로 살짝 구부려 올려주면 안빠집니다.
헤드부착부위 절단부분 파이프 밑둥을 보시면 무슨말인지 금방 아실겁니다.
그리고 재조립시 높낮이 조절부를 본드로 고정하시려고 애쓰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꾹 눌러 고정만 시켜 놓으셔도 웬만한 힘으로 빼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튼튼하게 박힙니다.
별것도 아닌것이 장황하게 설명 된것 같아 그림을 올려 봅니다.
절단공구(파이프절단기)가 없을시 쇠톱으로 하시면 되는데 파이프는 톱을 잡아당길때보다 앞으로 밀때가 더 잘 잘리니
힘조절 잘하시길 바랍니다.
높낮이 조절부는 돌려 뺄때 잠금장치(최상단 그림의 좌측부분)를 이완시켜 놓아야 합니다.
꽉 조여놓고 돌리면 잘 안돌아가니 유념 하세요.
멋지게 설명해 주셨네요
추천쿡~~^^
그리고 아래부분 남아있는걸
망치로 납작하게 두둘겨서
뻰찌? 플라이어? 그런걸로 돌리면
다빠집니다 그리고 순접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