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충 알아서 정확한건 고수님들이 말씀해주시겠지만요..
로드(rod)는 낚시대를 영어로 로드라고 하고요..민물 루어낚시를 보통 워킹낚시(걸어다니면서하는 낚시), 보팅낚시(배를타고 하는 낚시)로 나뉩니다.
1대를 써도 상관은 없지만 뭘쓰느냐에 따라서 틀리겠죠..
흔히 배스꾼들이 많은 루어대를 들고 다니면서 하는데, 낚시대는 쓸수 있는 루어의 무게에 따라서 h(헤비), mh(미듐헤비), m(미디움), ml(미듐라이트), L(라이트), ul(울트라라이트)대로 크게 나뉨니다. 거기에 더욱 세분화하면 루어대도 민물낚시 용어로따지면, 경질대(패스트액션), 중질대(레귤러액션) 등등 으로 다시 분리되고요
물론 더세분화 하면 더 나오지만 크게 위와같이 나뉘고요.. 사용하는 루어 낚고자하는 어종에 따라서 낚시대가 틀려 집니다.
즉 빅베이트(무겁고 큰루어)를 쓸경우 물의 저항도 크게 걸립니다. 그렇게 때문에 mh, h대와 같이 루어에 걸리는 물의 부하까지 이결낼수 있는 빳빳하고 강한 루어대를 쓰고요.. 헤비커버지형 즉 물풀이 무성한곳에서도 마찬가지로 강한 낚시대를 써야 입질을 했을때 고기를 뽑아낼수 있죠..
네꼬리그나 가벼운 채비시에는 가벼운 채비의 ml, l대 처럼 가벼운걸 캐스팅하기 편한 낚시대를 쓰는것입니다..
또 같은 m대라도 사용하는 채비가 스피너베이트나 크랭크베이트처럼 물속 저항이 심한 경우 레귤러액션 처럼 낚시대가 많이 휘어서 고기가 입질 했을때 최대한 이물감을 줄일수 있게 낭창되는 낚시대를 사용하기도 하죠..
말로 설명할려면 길어지기에
운영하는 채비에 따라서 낚시대의 액션이 틀려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릴은 낚시대와의 무게 밸런스와 조력, 운용채비에 따라서 또 틀려지게 되고요..
물론 1대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배스낚시처럼 여러가지 채비를 운용해야 되는 경우가 낚시하다보면 절실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낚시대를 여러대씩 가지고 다니는거죠..
저같은 경우는 배스조력이 아마 15년쯤 될겁니다. 처음에는 베이트대에 스프닝대 한손에들고 다른 손에는 태클박스들고 다녔는데 이제는 워킹에는 스피닝 한대에 웜한봉지 주머니에 쑤셔넣고, 보팅때도 웜만 더가져가지 베이트대나 하드베이트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물론 때에따라 조과차이가 완전히 다를 때도 있지만 그건 극소수고.. 이제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물가에 나섭니다
처음 하실 생각이시면 스피닝 미듐라이트나 미듐대로하시고 릴은 2,500번정도로 사시면 됩니다. 줄은 6차운드 카본줄에 바늘은 와이드갭 1,2번정도오하시고 웜은 빨갱이 테일웜으로 시작하세요. 다만 대와 릴은 너무 싼거사지 마시거 로드도 투피스말고 원피스대로사세요.
배스는 손의느낌으로 챔질시기를 알수 있기때문입니다 ^^
로드(rod)는 낚시대를 영어로 로드라고 하고요..민물 루어낚시를 보통 워킹낚시(걸어다니면서하는 낚시), 보팅낚시(배를타고 하는 낚시)로 나뉩니다.
1대를 써도 상관은 없지만 뭘쓰느냐에 따라서 틀리겠죠..
흔히 배스꾼들이 많은 루어대를 들고 다니면서 하는데, 낚시대는 쓸수 있는 루어의 무게에 따라서 h(헤비), mh(미듐헤비), m(미디움), ml(미듐라이트), L(라이트), ul(울트라라이트)대로 크게 나뉨니다. 거기에 더욱 세분화하면 루어대도 민물낚시 용어로따지면, 경질대(패스트액션), 중질대(레귤러액션) 등등 으로 다시 분리되고요
물론 더세분화 하면 더 나오지만 크게 위와같이 나뉘고요.. 사용하는 루어 낚고자하는 어종에 따라서 낚시대가 틀려 집니다.
즉 빅베이트(무겁고 큰루어)를 쓸경우 물의 저항도 크게 걸립니다. 그렇게 때문에 mh, h대와 같이 루어에 걸리는 물의 부하까지 이결낼수 있는 빳빳하고 강한 루어대를 쓰고요.. 헤비커버지형 즉 물풀이 무성한곳에서도 마찬가지로 강한 낚시대를 써야 입질을 했을때 고기를 뽑아낼수 있죠..
네꼬리그나 가벼운 채비시에는 가벼운 채비의 ml, l대 처럼 가벼운걸 캐스팅하기 편한 낚시대를 쓰는것입니다..
또 같은 m대라도 사용하는 채비가 스피너베이트나 크랭크베이트처럼 물속 저항이 심한 경우 레귤러액션 처럼 낚시대가 많이 휘어서 고기가 입질 했을때 최대한 이물감을 줄일수 있게 낭창되는 낚시대를 사용하기도 하죠..
말로 설명할려면 길어지기에
운영하는 채비에 따라서 낚시대의 액션이 틀려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릴은 낚시대와의 무게 밸런스와 조력, 운용채비에 따라서 또 틀려지게 되고요..
물론 1대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배스낚시처럼 여러가지 채비를 운용해야 되는 경우가 낚시하다보면 절실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낚시대를 여러대씩 가지고 다니는거죠..
우리도 손맛대 수초대 등등 찌나 바늘 여러가지 다니고 다니는거랑 비슷하다 보면됩니다
로드도 마찬가지로 대물대는 루어 헤비대 ,연질대는 라이트대 중경질대는미디엄대 등등 로드,루어도 흼새.,강도 액션등등 분류되어 있어요
따지고보면 수초공략하고 싶지만 대물대 없다고 못하는건 아니겠죠 채비를 바까서 아쉬운데로 하면되지만 여유되는 사람은 따로 분류해서 가지고 다니는거랑 비슷하다 보심되요
그리고 낚시대를 로드라 해요 양키들은 ...
중층내림은 일본이 발달해서 아직도 낚시용어는 일본말을 많이쓰구요(방송에선 안쓰지만)
배스 루어는 미국 에서 발달되었기때문에 영어식으로 많이 쓰이네요
지역에 잘 듣는 루어가 있어요.....그런곳엔 한대로 충분 합니다..
저도 한땐 네대씩 들고 도보낚시 했었지만... 한대만 들고 낚시 다닌지..근 10년이 되어 갑니다.
걸어다니며,하는 낚시를 로드가 아니구요..속된말로 워킹낚시 입니다.
로드는 낚시대를 말하는 거구요 ^^
처음 입문 하시는 배서분들은 로드대 하나로,다니시지요~루어대도 민물 낚시대 처럼,장비 하나하나 천차 만별입니다..
낚시프로 에서,보면 낚시대 몇대씩 들구 다니며,낚시하시는거 보셨을텐데요..
그건,현지 파악 하기위해서,장비 셋팅 하구 다니는 거에요.
민물 낚시두 똑같은 사이즈 몇대씩 가지구 다니며,현지 파악하며 사용하는것처럼,루어두
낚시대 하나루 시간 버려가며,채비 셋팅 하는게 아니라,바로바로 현지파악 하며,사용 하려구 출조전 몇대씩 셋팅
해놓구 출조 나갑니다
저두 기본 스피닝2대,베이트2대 셋팅 해놓구 다녔었읍니다.
그래두 모지랍니다...루어대가 원줄 사이즈 틀리고,채비 틀리고..
전에는 프로분 한분 뵈었는데,차에 10대는 셋팅 해놓구 다니시더라구요~^^::
오히려~민감한 민물 낚시보다,루어 배스 낚시가 더 깐깐 합니다...
하나는 헤비커버용 하나는 하드베이트용 하나는 스피닝셋
지금 배스접고 붕어하면서 심심할때 한번씩 배스하면서 느낀게 저딴배스잡는데 왜그랬나 싶네요.
허접한 스피닝셋에 길죽한웜한봉지 지그헤드만 들고가도 배스충분히 잡아내거든요.
입질없을시기에는 시장에서 미꾸라지 이천원치사가면 왠만한배서들보다 훨씬손맛많이보고요.
예상한 루어로 예상 지점에서 생각대로 낚시가 된다면 거기에서 오는 만족감도 큰거 같습니다.~
그렇다고해서 한대로 안되는건 아니지요. 포인트 루어가 좀 제한되지만요. 한가지로 게속하다보면 좀 무료해지고 흥미가 좀 떨어지죠. 마릿수를 낚앗을경우..
대체로 워킹루어시엔 한두대정도 가지고다닙니다
베이트 M, 스피닝 ML
다른 채비로 교체하기가 번거롭습니다.
하드베이트,스베 등 운용 한대
소형미노우 웜 한대
그리고 포인트별로 낚시대도 틀려집니다. 수몰고사목등 해비커버지역에선 그에맞는 대와 릴이 필요하지요 강제로 뽕~
쏘가리만 대상으로 하는 저도 두셋들고 해야할때가 많습니다.
스푼이나 잠심깊은 하드베이트 쓸때는 라이트대,2000-2500릴
5g미만 미노우,웜에 울트라대 ,1000번릴
쏘가리만치는 저도 이럽니다 . 베스는 더 한정이 없지요.
대신 쏘가리는 직벽이나 암반을 타는경우가 태반이라 한대로만 때우지요,
일단 입문해보셔야 이해할겁니다 왜 저렇게 들고 다니는지요,,
처음 하실 생각이시면 스피닝 미듐라이트나 미듐대로하시고 릴은 2,500번정도로 사시면 됩니다. 줄은 6차운드 카본줄에 바늘은 와이드갭 1,2번정도오하시고 웜은 빨갱이 테일웜으로 시작하세요. 다만 대와 릴은 너무 싼거사지 마시거 로드도 투피스말고 원피스대로사세요.
배스는 손의느낌으로 챔질시기를 알수 있기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