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아주 조금 글루텐을 덜고 물 조금 적게넣어서 개면 단단한 상태가 되어서 바늘만 덮을 정도로 조금씩 달아서 낚시하기 좋았는데 요즘에는 어찌된 영문인지 도저히 손에묻어나서 그렇게 갤수가 없습니다.
낚시경력이 몇십년인데 글루텐도 못개는 멍청이가 된듯 합니다 ㅠㅠ
마르큐글루텐5(백색) 이거 요즘에 이상없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뭐 손에 물묻히라는 말씀은 사양합니다.
전에도 똑같이 했는데 물않묻히고도 잘 되었었습니다. 손에 묻지않고요..
그리고 아*라 글루텐도 어쩌다 사용해 봣는데 이거 정상인지요?
도저히 바늘에 달려 있질 않던데..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역시 횐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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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시 유의하셔야 되고요 글루텐 배합은 물을적게
넣으면 그만큼 손에 잘뭍읍니다 글루텐 기본배합법은 보통 1대1인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되게쓰신다해도 100 cc 90cc가 적당합니다 손에 덜뭍히고
물속에서 오래 사용하려면 반죽을 30 회정도 치대서 사용해보세요
일단 그럼 이렇게 질문을 바꿔 볼게요..
아주조그마하게 바늘만 덮힐정도로 그루텐을 개서(단단하게..) 손에 않묻게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예전의 그루텐은 그것이 아주 쉽고 간단했는데..요즘그루텐은 전혀 않되는 듯 합니다.
국산 그루텐으 아예 신뢰도가 가질않고..
처음에 글루텐을 100CC 물 50~~60 CC 넣고 골로루 저서 줍니다 물을 충분히 빨아들일때까지
5분정도 숙성시킨다음 손바닥에 물을 살짝적셔서 글루텐을 치대줍니다 많이 치댈수록 점성이 좋아지고 손에도 덜뭍고
조그마하게 달아도 바늘에서 오래갑니다
물을적게갠 글루텐보다는 1대1 비율로 물을 먹인후 5분정도경과후(이때 글루텐이 충분히 물을먹고 단단해집니다)
바로 쓰지마시고 20~30회 정도 치대서 사용하면 됩니다 글루텐이 손에 덜뭍고
사용하기 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