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 답변주신 아로나님,도혁아빠님,재원아빠님,워리리리님,동산님,당찬붕어7님,심태공님,좀비병님,택공이님께
감사드립니다...처음듣는 깨벌레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판매를 하는건가요??
닭간도 판매를 하나요??......
혹시 아시면 조금만 더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저수지나 물살이 없는 수로라면 닭간,소간,미꾸리 추천드리고요
닭간 같은경우 마니X몰 에서 4천원정도에 판매하고,
소간 구매처는 우시장 가시면 싸게 구입가능하십니다.
소간보단 닭간이 먹히는 곳에선 확실히 입질이 빠르나,
잘 떨어지는 편이라 운영에 조금 신경을 쓰셔야 할것같습니다.
닭간이 좋다고 말은 들어왔지만 사용해보진 못했네요...
예전에 생고등어 사용은 많이 했었구요...
냄새도 닭간에 못지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생고등어를 사서 커터칼로 바둑판 처럼 금을 그으면 깍두기처럼 살이 똑똑 떨어집니다...
살은 바늘에서 쉽게 이탈하는관계로 껍질부분에 바늘을 관통하여 사용 했었네요...
그리고 고등어는 구매후 칼질만해서 비닐봉투에 넣어서 태양 아래 놔두면 금방 상하며 냄새가 아주 끝네줍니다...
장어는 땅강아지가 좋죠
양식 메기는 짜개나 메기 사료가 좋습니다.
닭간
깨벌레
미꾸라지
지렁이
사료용 어분
등등이 있지요~~~!!
지렁이도 산지렁이 청지렁이가
유리 하지요
하지만 모두 구하기가 힘든거라서.......
가지바늘 체비로 한바늘을 바닦에서
한뼘정도 뛰우시면 마릿수가 월등합니다
건강 하세요~~^^
닭간구하기가 어렵네요.
감사드립니다...처음듣는 깨벌레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판매를 하는건가요??
닭간도 판매를 하나요??......
혹시 아시면 조금만 더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싱싱한 고등어를 사다가 깍두기처럼 썰어서 주인몰래 사용하기도 했고요...
오징어를 껍질을 벗겨내고 우동같이 짤라서 사용도 해봤는데 잘나오긴하데요...
근데 그런건 금방 낚시터물을 오염시키더라구요.
닭간은 판매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인터넷을 뒤지다버니 낸동닭간 5000원에 나와있던데 찾으리니 어딘지....
대물 메기 한수 하세요
닭간 같은경우 마니X몰 에서 4천원정도에 판매하고,
소간 구매처는 우시장 가시면 싸게 구입가능하십니다.
소간보단 닭간이 먹히는 곳에선 확실히 입질이 빠르나,
잘 떨어지는 편이라 운영에 조금 신경을 쓰셔야 할것같습니다.
강계 메기낚시라면 미꾸리, 거머리 추천드립니다..
낙동강 메기 미끼는..
그머냐 논에 풀먹으라고 넣는 골뱅이
논골뱅이(우렁이) 말고 더큰데 살짝누루면 터지는거 있는데..
아그 이름..뭐드랑...
아무튼 그거 입질 좋아요~
닭간은 마니커 들어가면 키로단위로 포장해서 아이스박스에 이쁘게 택배옵니다.
둥근논우렁이 입니다.
구하기도 쉽고 크기도 크고 살짝만 누루면 껍질 터니니까
미끼로 괜찮습니다.
아그리고 둥근논우렁이는 삶아 먹으면 맛은 없습니다,
낚시점에 파는곳도
있습니다
아님 장갑을 끼우시고 지렁이를 만지심이 어떨런지요...
장어낚시...청지렁이
가물치 ...미꾸리지&개구리
메기낚시에는...거머리를 쓰고 있습니다.
부산 낙동강하구에서는 예전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기잡는걸 보았읍니다..
팔뚝만한 메기들로 한 20여수 해놓으셨더라구요..
그런데 역겨운 피라미 썩는냄새에,기절하는줄 알았읍니다..ㅠㅠ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생각만 해도...으으...우웩..ㅠ
팔아프실 정도로 잡습니다...
실로 고정안하면 미끼가 묵같아서 못끼움..ㅋㅋ
예전에 생고등어 사용은 많이 했었구요...
냄새도 닭간에 못지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생고등어를 사서 커터칼로 바둑판 처럼 금을 그으면 깍두기처럼 살이 똑똑 떨어집니다...
살은 바늘에서 쉽게 이탈하는관계로 껍질부분에 바늘을 관통하여 사용 했었네요...
그리고 고등어는 구매후 칼질만해서 비닐봉투에 넣어서 태양 아래 놔두면 금방 상하며 냄새가 아주 끝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