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물이 무좀에 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빙초산물이면 더 효과가 크다고 생각하고 빙초산물에 무좀걸린발을 담갔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간호사언니한테 구박당하고 붕대칭칭감고.
발에 화상입고 병원에입원
그런데 신기한게 그 심하던 무좀이 깨끗이 없어졌네요.
그무식한 친구하는말이 잠깐고생하고 평생 행복하게 살겠다며 행복해 합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주 뽀송뽀송 깨끗한 발을 유지하고있음
2. 조금은 현명한 친구 경험담
빙초산으로 치료한 친구 조언을 듣고도 무시한채
시골 모내기할때 맨발로 뻘에서 걸어다님
모내기 끝나면 갯벌에 가서 맨발로 걸어다님
2년 가까이 열심히 하더니 무좀완치
피부는 지속적으로 헌피부는 노화되서 벗겨지고, 안쪽에서 새피부가 생겨나서 그 자리를 메꾸게 되죠.
무좀의 경우 피부안에 뿌리를 내리고 기생(?)하는 균이라고 볼 수 있는데.
얘네들이 잘 증식(자랄 수)있도록 습도를 유지해주면,
새 피부가 생겨나도 지속적으로 계속 파고들어 남아있게 됩니다.
최근에 발톱무좀치료제를 비롯한 대부분의 무좀 치료제는 균증식을 방해하면서, 자연적으로 새피부가 돋아나고
헌피부에 뿌리내리고 있던 균이 벗겨져 나가거나,
발톱무좀의 경우도 균이 증식되는 속도보다 더 빨리 자라서 밖으로 밀려 자연스럽게 잘려나가면서 낫게 되는데요.
치료의 기본은 균증식의 가장 기본이 되는 습도가 유지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발무좀의 경우 신발을 지속적으로 신고 있는 사람의 경우 치료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이죠.
제가 군에서 무좀이 생겨서
하루중 20여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군화를 신고있는 보직이라,
병원에 입실해야 할 정도(남이 봤을때 다리가 썩어가는 것 처럼 보일 정도)로 악화되기까지 했습니다.
누이가 약사라 좋다는 약이란 약은 다 보내줘서 먹어보고 발라보고 했지만,
군화를 신고 하루중 20여시간을 발이 환기를 못하는데 백약이 무효더군요.
어쩔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발을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는 시간을 최대한 늘려 주십시요.
- 무조건 맨발 유지에 건조한 발을 유지하고,(낚시가서도 슬리퍼를 신고....)
- 환부에 계면활성 성분을 가진 비누를 사용해서 세척하지 않는게 좋습니다.(피부를 들뜨게 해서 균이 새 피부로 증식하는데 도움을 줘버림)
- 비누나 기타 세제를 이용하여 발을 씻더라도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까지 최대한 깔끔히 행궈야 합니다.
- 일상에서 환기가 잘 되는 신발종류를 신으시구요.(낚시중이라면 비오는 날씨에는 고어텍스화를 신거나 좌대 텐트 안에서 슬리퍼나 양말만...)
공기가 안통하는 장화같은 종류를 오래 신고 있는 경우에는 없던 무좀도 생겨날 정도로 치명적입니다.
손에 생기는 주부 습진(습진이나 무좀이나 그게 그것이죠.)의 경우에도
물을 많이 만지는 사람이 걸리는 것이고,
발의 무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게다 균이 잘 증식되는 습한 환경을 만든 셈이죠.
간단히 정리하자면,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먹는 약 + 최대한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시간을 늘려줄 것.
저의 경우 군 전역하고, 지옥같은 무좀발이 약물치료 없이 단 3개월 여만에 자연치유 되었습니다.
'최대한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시간을 늘려줄 것.' 이것만으로요.....
무좀...
1.다양한...
2.제품의 약을 사용하고...
3.민간요법을 동원 하기도 합니다.
4.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치 않기도 합니다.
5.(발)은...
6.언제나...
7.(세수비누)로 두 번을 깨끗이 씻어 주십시요.
8.(수돗물)을 틀어놓고 흐르는 물처럼 행구십시요.
9.(마른수건)으로 물기를 깔끔히 닦습니다.
10.물기가 없이...
11.(발)은 언제나 (건조)하게 하십시요.
12.낚시터에서도 (신발)은 벗고 (발)을 (건조)하게 하십시요.
13.(발)을 씻을때는...언제나 (세수비누)만을 사용 하십시요.
14.하루하루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무좀약 바르는 제품들 사셔서
바르시면 해결됩니다.
무좀은 한방에 해결 되지 않습니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해주셔야 합니다.
완치는 없습니다.
심해진다 싶으면 약바르면 바로 효과 나타납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심해집니다.
그럴때마다 약바르시면 됩니다.
저도 무좀때문에 많이 고생했었습니다.위 장대물님처럼 병원 처방으로 나았습니다.
복용약 네 봉지.연고제 하나 정도로 아주 깨끗이 치료된 경우입니다.
나아서 나았다고 발 관리를 잘못하면
재발되기 쉬운 것이 무좀이라서
항상 발을 뽀송하게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 중에는 맨발로 운전하고 평소의 하루 일과 중에도 여러차례
신발을 바꾸어 신습니다.
그렇지만.
장화를 왼종일 신는다든가 한 후에는
다시 무좀의 재발 징후가 있어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무좀 엄청심했습니다.
30여년을 고생하면서 먹는약을 먹어보기도 했는데
먹는순간에는 나았는데 몇개월 지나면 재발을하곤했습니다.
바르는 약도 수없이 바라봤는데 잘 낫지 안더라구요.
발가락을 잘라버리고 싶을만큼의 고통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티비광고에 라미*연고 광고를 보고 사다가 발랐는데
연고를 바르면서 항상 닭고 건조시켰더니
거짓말처럼 낫더군요.
연고 종류는 무좀균의 종류에 따라 자기한테 맞는 약이 있는듯합니다.
1. 약국 가서 라미실원스 구입
2. 집에 와서 내일 할 일까지 모두 일사천리로 정리
(아주 중요함, 왜? 24시간 아무짓도 못하고 누워만 있어야 하기에)
3. 발 깨끗히 여러번 닦아 줌(발바닥 갈질도 함께 벗겨 줌)
4. 선풍시 바람에 발 물기 다 날림
5. 라미실원스를 발바닥에 도포하듯이 발라 줌
6. 아무것도 하지 말고.... 다음날까지 누워만 있음. 끝.
저희 아버지가 사타구니 습진으로 오랜시간 고생하셨습니다 민간요법 약국 연고 별에 별거 해봐도 소용 없더라고요 그래서 지인께서 나병 환자촌에 가면 연고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믿거나 말거나 수소문 해서 몇개 구매해서 사용 해봤는데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그후론 무좀이며 피부질환등등은 이걸루 해결 한답니다 필요 하시다면 구매처 가르쳐 드릴수 있습니다
내 경우는 발을 깨긋하게 정리하고 바르는 무좀약 카***텐 또는 병원 처방 바르는 약 바르시고 잠 잘때도 양말을 신고 아침에 다시
약 바르고 양말신고 계속 (1일 두,세번정도) 좋와집니다
먹는약은 좀 비추입니다. 피부과 약들이 좀 독해서 간 이나 위장에 혹 무리가....
해보세요
40여년 넘게 고생좀 했죠,지금은 완치...
저도 오랫동안 가계를 하면서[식당] 발에 물을 달고 살아서
무좀이 많이 심했답니다,, 하여, 약국에서 카네스텐등을 꾸준히 발랐고 외국 여행중 무좀에 좋다는 것등,또한 시초등에
발도 담궈 보왔으나 차도가 없었구요
계속 심하던차,, 우연히 ,, 무조날을 소개받고 완쾌후,, 지금은 너무도 깨끗 하답니다
참고로 .. 지금껏 약국에서만 구매했는데 병원 가셔서 처방전을 받으며 아주 저렴합니다
저는 지금은 깨끗하지만 --- 그래고 예방 차원에서 사용 중이랍니다 ,, [ 무조날은 ,,연고용밎 뿌리는것등 있답니다] 저는 두가지 다 사용,,^^
저도 군대에서 생긴 무좀 20년정도 고생하다가 우연히 자주 가는 동네 약국을
갔을때 무좀 때문에 무척 고생한다고 했더니 독일 수입약 좋은것이 있는데
사용해보시겠나고 해서 좀 고가지만 3개월만에 완전히 나았습니다.
더군다나 이약의 설명서를 보면 사용후 6개월내에 완치 되지 않을시
약값 전액 환불 합니다. 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습니다.약국에서도
낳지 않을시 환불해준다고 했습니다..참 좋은 약이었습니다...
식초물이 무좀에 효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빙초산물이면 더 효과가 크다고 생각하고 빙초산물에 무좀걸린발을 담갔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간호사언니한테 구박당하고 붕대칭칭감고.
발에 화상입고 병원에입원
그런데 신기한게 그 심하던 무좀이 깨끗이 없어졌네요.
그무식한 친구하는말이 잠깐고생하고 평생 행복하게 살겠다며 행복해 합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주 뽀송뽀송 깨끗한 발을 유지하고있음
2. 조금은 현명한 친구 경험담
빙초산으로 치료한 친구 조언을 듣고도 무시한채
시골 모내기할때 맨발로 뻘에서 걸어다님
모내기 끝나면 갯벌에 가서 맨발로 걸어다님
2년 가까이 열심히 하더니 무좀완치
두명다 무좀발때문에 개고생하다가 완치된 사연입니다.
둘다 운이 좋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무좀의 경우 피부안에 뿌리를 내리고 기생(?)하는 균이라고 볼 수 있는데.
얘네들이 잘 증식(자랄 수)있도록 습도를 유지해주면,
새 피부가 생겨나도 지속적으로 계속 파고들어 남아있게 됩니다.
최근에 발톱무좀치료제를 비롯한 대부분의 무좀 치료제는 균증식을 방해하면서, 자연적으로 새피부가 돋아나고
헌피부에 뿌리내리고 있던 균이 벗겨져 나가거나,
발톱무좀의 경우도 균이 증식되는 속도보다 더 빨리 자라서 밖으로 밀려 자연스럽게 잘려나가면서 낫게 되는데요.
치료의 기본은 균증식의 가장 기본이 되는 습도가 유지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발무좀의 경우 신발을 지속적으로 신고 있는 사람의 경우 치료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이죠.
제가 군에서 무좀이 생겨서
하루중 20여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군화를 신고있는 보직이라,
병원에 입실해야 할 정도(남이 봤을때 다리가 썩어가는 것 처럼 보일 정도)로 악화되기까지 했습니다.
누이가 약사라 좋다는 약이란 약은 다 보내줘서 먹어보고 발라보고 했지만,
군화를 신고 하루중 20여시간을 발이 환기를 못하는데 백약이 무효더군요.
어쩔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발을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는 시간을 최대한 늘려 주십시요.
- 무조건 맨발 유지에 건조한 발을 유지하고,(낚시가서도 슬리퍼를 신고....)
- 환부에 계면활성 성분을 가진 비누를 사용해서 세척하지 않는게 좋습니다.(피부를 들뜨게 해서 균이 새 피부로 증식하는데 도움을 줘버림)
- 비누나 기타 세제를 이용하여 발을 씻더라도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까지 최대한 깔끔히 행궈야 합니다.
- 일상에서 환기가 잘 되는 신발종류를 신으시구요.(낚시중이라면 비오는 날씨에는 고어텍스화를 신거나 좌대 텐트 안에서 슬리퍼나 양말만...)
공기가 안통하는 장화같은 종류를 오래 신고 있는 경우에는 없던 무좀도 생겨날 정도로 치명적입니다.
손에 생기는 주부 습진(습진이나 무좀이나 그게 그것이죠.)의 경우에도
물을 많이 만지는 사람이 걸리는 것이고,
발의 무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게다 균이 잘 증식되는 습한 환경을 만든 셈이죠.
간단히 정리하자면,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먹는 약 + 최대한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시간을 늘려줄 것.
저의 경우 군 전역하고, 지옥같은 무좀발이 약물치료 없이 단 3개월 여만에 자연치유 되었습니다.
'최대한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시간을 늘려줄 것.' 이것만으로요.....
치료가 아니라 몸밖으로 퇴출시킴으로서 균과의 전쟁이 끝나는 셈이지요.
1.다양한...
2.제품의 약을 사용하고...
3.민간요법을 동원 하기도 합니다.
4.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치 않기도 합니다.
5.(발)은...
6.언제나...
7.(세수비누)로 두 번을 깨끗이 씻어 주십시요.
8.(수돗물)을 틀어놓고 흐르는 물처럼 행구십시요.
9.(마른수건)으로 물기를 깔끔히 닦습니다.
10.물기가 없이...
11.(발)은 언제나 (건조)하게 하십시요.
12.낚시터에서도 (신발)은 벗고 (발)을 (건조)하게 하십시요.
13.(발)을 씻을때는...언제나 (세수비누)만을 사용 하십시요.
14.하루하루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겁나게 심한편이었죠 빙초산에소주붙고 당가도 안되고 그랬는데요
제가 아는 지인께서 00내과에 가서 약을지어서 먹으라고 합디다
그래서 00내과에 가서 발을 비추어주고 약을 한달분 지어서 묵고 깨끝이 나았네요
한달분 4봉입니다 주1회 복용 이구요 술은 복용시까지 참아야 합니다
나은지 약15년 정도 됩니다 지금도 깨끝 합니다
바르시면 해결됩니다.
무좀은 한방에 해결 되지 않습니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해주셔야 합니다.
완치는 없습니다.
심해진다 싶으면 약바르면 바로 효과 나타납니다.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심해집니다.
그럴때마다 약바르시면 됩니다.
각질형 무좀에는 잘 안듣는편니다
그래도 심한 무좀이 아니면 함 사용해 보세요
한 번 바르면 2주정도 지속 효과가 있어서 간편치료에는
쓸 만 했습니다
복용약 네 봉지.연고제 하나 정도로 아주 깨끗이 치료된 경우입니다.
나아서 나았다고 발 관리를 잘못하면
재발되기 쉬운 것이 무좀이라서
항상 발을 뽀송하게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 중에는 맨발로 운전하고 평소의 하루 일과 중에도 여러차례
신발을 바꾸어 신습니다.
그렇지만.
장화를 왼종일 신는다든가 한 후에는
다시 무좀의 재발 징후가 있어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제가 서식하는 모약국에서 판매하는
스프레이형 무좀약이 효과가
참 좋은거 같네요
단 세번 뿌리면 일년은 깔끔 하더군요
주변지인들께도 많이들 알려 주었더니 공감을 하셨구요..
저 또한 지금은 깨끗 하답니다...^^;
30여년을 고생하면서 먹는약을 먹어보기도 했는데
먹는순간에는 나았는데 몇개월 지나면 재발을하곤했습니다.
바르는 약도 수없이 바라봤는데 잘 낫지 안더라구요.
발가락을 잘라버리고 싶을만큼의 고통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티비광고에 라미*연고 광고를 보고 사다가 발랐는데
연고를 바르면서 항상 닭고 건조시켰더니
거짓말처럼 낫더군요.
연고 종류는 무좀균의 종류에 따라 자기한테 맞는 약이 있는듯합니다.
2. 집에 와서 내일 할 일까지 모두 일사천리로 정리
(아주 중요함, 왜? 24시간 아무짓도 못하고 누워만 있어야 하기에)
3. 발 깨끗히 여러번 닦아 줌(발바닥 갈질도 함께 벗겨 줌)
4. 선풍시 바람에 발 물기 다 날림
5. 라미실원스를 발바닥에 도포하듯이 발라 줌
6. 아무것도 하지 말고.... 다음날까지 누워만 있음. 끝.
해봤자 그때 뿐입니다
피부과에 가셔 가지고
무좀약을 먹어야 무좀퇴치가
가능 합니다 저도 35년 고생
하다가 피부과약 4개월먹고
나았네요..
잘 낫지 않고 25년을 달고 살다가
몇년전 사타구니에 습진이 생겨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었는데
그후로 거짖말처럼 무좀도 깨끗하게 없어졌습니다.
병원가셔서 상담하시고 습진주사 맞아보세요..(약처방과 같이여.)
먹는 무좀약 처방 받으세요 바로 해결 됩니다.
사타구니 백선등도 마찬가지
각종연고는 내성이 생겨서 몇일 또는 몇달 정도는 괜찮아 보이나 해결책이 아닙니다.
저도 병원가면 될 것을 40년 왜 달구 다녔나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
무좀약을 바르고 약이 마르면 발가락 사이에 휴지를 밧줄보다 살짝 성기게 꼬아서 발가락 사이를 8자 식으로
감아주세요. 그리고 잠을 잡니다. 아침에 그 상태 그대로 양말을 신고 출근합니다. 귀찮고 불편하지만 보름만
참고 해보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큰 마을 먹고 일주일을 더 하세요.
약 바르고 양말신고 계속 (1일 두,세번정도) 좋와집니다
먹는약은 좀 비추입니다. 피부과 약들이 좀 독해서 간 이나 위장에 혹 무리가....
해보세요
40여년 넘게 고생좀 했죠,지금은 완치...
무좀이 많이 심했답니다,, 하여, 약국에서 카네스텐등을 꾸준히 발랐고 외국 여행중 무좀에 좋다는 것등,또한 시초등에
발도 담궈 보왔으나 차도가 없었구요
계속 심하던차,, 우연히 ,, 무조날을 소개받고 완쾌후,, 지금은 너무도 깨끗 하답니다
참고로 .. 지금껏 약국에서만 구매했는데 병원 가셔서 처방전을 받으며 아주 저렴합니다
저는 지금은 깨끗하지만 --- 그래고 예방 차원에서 사용 중이랍니다 ,, [ 무조날은 ,,연고용밎 뿌리는것등 있답니다] 저는 두가지 다 사용,,^^
가장 쉬운방법이니 병원 처방대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이자면 4주간 술을 먹으면 안되는 것이 아니고 약을먹은 당일은 무조건 금주하시고 24시간 경과 후 부터는
조금씩만 드시면 된답니다.
발 껍데기 다일어나면서 뱀허물 벗듯 발이 깨끗해집니다. 아직까지는 괜찮네요.
비누칠하여 여러번힝구고 닦습니다
잘건조하고 관리합니다
라미실에스원 바르고 24시간닦지
않습니다 몇번 반복합니다
무좀이 좋아지면 관리를 잘합니다
그 물로 15분 정도 발 담그고
그렇게 기억에서 사라졌습니다.
즉, 곰팡이인데, 곰팡이는 수분만 있으면 언제든지 포자가 발아합니다.
피부질환의 대부분이 통기[환기]가 잘되면 거의 줄어들거나 사라집니다!
가급적 통기를 잘 해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고,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예방이 됩니다.
갔을때 무좀 때문에 무척 고생한다고 했더니 독일 수입약 좋은것이 있는데
사용해보시겠나고 해서 좀 고가지만 3개월만에 완전히 나았습니다.
더군다나 이약의 설명서를 보면 사용후 6개월내에 완치 되지 않을시
약값 전액 환불 합니다. 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습니다.약국에서도
낳지 않을시 환불해준다고 했습니다..참 좋은 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