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갈 때나, 낚시대를 던지고 받침대에 올릴 때나 받침대가 짧다보니 장대가 앞으로 쳐박히네요. 채비가 안착이 안 되어 다시 낚시대를 들면 물이 낚시대를 타고 주르륵 흐르던데;;; 해결책이 없을까요?
문제없이 사용중입니다
아직까지 강풍에도 꼬꾸라 진적은 한번도 없네요.
사장님 말씀으론 48대이상은 철편을 두개 겹쳐서 사용하면 좋다고 하시던데. . .
긴대는 철핀두개씩 하면 됩니다.
장대 펼수록 많이 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