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뻘인데 봉돌을 보면 봉돌 자체가 뻘에 반쯤 묻혀 있던 자국이 있습니다.
붕어는 있을꺼 같은데 두번다 입질한번 받지 못했네요..
50m 떨어진 같은 형태의 둠벙에서는 월이도 하고 마릿수도 하였는데 이곳의 바닥은
심한 뻘층은 아닙니다.
다시한번 도전해볼까 하는데 어떤 채비가 도움이 될가요?. 글구 황토를 뿌리면 효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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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집어되면 점점 바닥이 파이면서 감탕이 흩어지고...
어느정도 헤집고 나면 안정적인 수심이 확보되면서 대박조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도전해보시지요.....기쁨 두배....^^*
목줄이 두가닥인데 하난 좁쌀봉돌,또한가닥은 바늘입니다.
좁쌀추 줄을 조금 길게줘서
좁살추만 바닥에 닫고 바늘은 1~2Cm 뜨는 채비입니다.
방랑자 닷컴에 방문하시면 설명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목줄을 20cm정도 길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