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하다 몇시간 눈 붙이러 들어가면서 전자케미는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저는 귀찮아서 그대로 두는데, 몇시간후에 나와보면 케미불빛이 흐릿합니다.
얼마있지않아 날이 밝는데 전자케미를 새것으로 교체하기도 그렇고...
귀찮더라도 눈 붙이러 들어가면서 전자케미를 빼서 불이들어오는 등과 분리시켰어야 하나하고 늘 후회합니다.
회원님들은 전자케미를 분리해두시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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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밤낚시를...
2.않을때는...
3.(전자케미)를...
4.빼낸 다음 따로 보관합니다.
5.다시...
6.(밤낚시)를 할때...
7.그때...
8.다시 꽂고 사용합니다.
9.(전자케미)를 사용 중에...(꽂고. 빼고)다소 불편하지만... 사용하지 않을때는 빼낸 다음 보관합니다.
그리고 불빛 밝기도 별차이없더군요.
잠시 눈 붙이고 다시 할 것 같으면 그대로 두시면 될 것 같구요
새벽 타임을 보신다면 낚시대를 걷어 놓고 캐미 탈거 후에 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보통 생각은 있는데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가 않을 듯 하네요
전자 캐미 수명이 있는지라, 밧데리 사용 시간에 따라서 달라 지기도 하구요
접점 불량에 의해서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는
혹 자고 있을때 자동빵 기대합니다.
또 자고 일어나서 투척 다시하기 귀찮습니다.
귀차니즘에 건전지값후덜덜이라 꺾는캐미로 바꿨습니다
자다가 도 잠시잠깐 나와보는게 꾼 인듯합니다
음..
차나 텐트에서 잘 때는 전자캐미 빼놓고 잡니다.
배터리 아끼는 것은 부수적인 것이구요
주목적은 낚시대 도난 방지입니다.
밤에는 캐미만 빼놓으면 낚시대 펴져있는지 쉽게 알 수 없습니다.
저만 그대로 두나 생각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