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 입니다..!! (일명, 교배종??)
기형은,, 체형이 뒤틀려크거나, 커가며 상처를 입어 형태가 변형이가 크는 형태겠지요..
이미지는 참붕어지만~~
변종이란 결정적 증거랄까요??
사진과 같이,, 어린 치어또한 월척급과 체형이 같으니 말이죠..(부화되는 순간부터, 커도 같은체형)
제 생각엔,, 이미 오래전부터.. 전국의 시, 군에서 어족자원을 위해,, 각 지방의 관할호수, 저수지, 수로등등 물가에
해마다 "방류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예전엔, 근접평지지 위주였으나.. 현재는, 산속 계곡지까지 방류합니다..ㅡㅡ;)
무분별한 방류로인한,, 교배잡종 참붕어가 자생하는 곳으로 보이는군요!!
또한, 윗님의 댓글사진에서도.. 같은형태의 사진이 올라온것을 볼때,,
이로인해,, 앞으론 요런 헤괴한 놈들~ 자주 볼성싶군요....ㅡㅡ;
큰넘이나, 애들이나.. 뚜렷한 전형적형태를 보니,,
배스로인한 체고불리기성은 절대,, 아니고요~~!!
좋게 생각한다면,, 이미 배스의 유입으로인해.. 물속 수중생명체의 고갈로 인하여(이미 초토화??)
이런 교배종을 무수히 방류하였을 수도 있겠군요.. 배스로인한, 아까운 순수토종보단.. 요런 놈들을 방류한다면..???
이란 생각였을까요?? ㅡㅡ;
여튼,, 점점 사라져가는 천연 기념물을 생각하면..
낚수놀이를 고만 해야만하는건지,,,,,,ㅠㅠ
저놈이 크면 요렇게 변할꺼 같은데요..^^
대물종자라고 불리는 붕어인데 전체적 길이 보다는 몸통이 먼저 발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저수지에 정상적인 토종붕어도 있는데..
간간히 이렇게 생긴 ㄴ ㅗ ㅁ 들이 잡히길래 함 올려봤습니다..
답변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첨 듣습니다. ㅎㅎ
한마리도 아니고 두마리가 저런거 보니깐 ㅋㅋ
종자가 저런거 같네요 ㅋㅋ
관상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이네요 ㅋㅋ
저런 체형의 종자가 있나 봅니다.
즉 우물안 붕어요..^^;;
아무래두 기형 같습니다
그때그붕어는 완전히 올챙이 같이
동그랗더라구요
측선이 비늘의 앞쪽으로 치우친거로 봐서는 순수한 토종의 한 종류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붕어+금붕어나 잉붕어+금붕어의 변종같아 보입니다....
조포님이 올려주신 붕어는 측선의 위치가 보이질 않네요..^^;;(분석 불가입니다..ㅎㅎ)
턱하고 걸려 잡아당기는데 머리만봐선 4짜 ..
가슴이두근두근 ...꺼내놓고보니 33짜리 ..
황당했지만 시골 농가에 정화조가없이 장마에 물흘러내린걸 생각하면
아마도 기형이다 싶었습니다
어느 저수지를가나 여런녀석이 있더라구요
그곳에는 베스와 가물치가 서식을 하기에 붕어의
체형이 변했으리라고 추측을 했지만 붕어를 자세히
관찰해보면 금붕어의 체형과 너무나도 흡사해서
지금까지도 토종인지 교잡종인지 판단히 서질 않습니다.
막상 물에서 꺼내보면 27정도 되더라구요
빵은 엄청난데 길이가 짧더라구요 ㅎㅎ
옛날에 그저수지에서 관상어 가두리양식을 한적이 있다면 관사용 붕어일수있어요.
안강 모저수지 가두리 양식장 철수이후 저런 붕어자주 낚아본 기역이 나는군요.
떡붕어
빵붕어~~ㅎㅎ
빵붕어로 불렀으면 합니다.
지난 여름에 배스터인 고복지에서 잡은건데요.
비슷한녀석들이 여럿 보이더라구요. 저도 떡인지 토종인지는 모르겟네요.
아래 큰놈은 36 토종...^^
절대 기형이나 교잡종은 아닙니다!
토종이 확실하고요. 작은 저수지에 먹이 감이 많아서 쌀찐 붕어 입니다!
저도 저런종류 잡아 봤는데..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저도 위에 위에분님 말씀 동감
작은 저수지 살찐 붕어 ~~
예전에도 중랑천이나 오염된 저수지 (보면 맑아보이는데 근처에 공장이 있는)에서 가끔 보입니다.
예전에 예산 방산지에 금붕어 양식을 하다가 그만 두었는데 그곳에서 낚실 해보니 그런 모습의 붕어들이 나오던데요.
확실치는 않지만 교잡종 같습니다.
근데 손맛이 어땠는지가 무지 궁금 합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형?
햐~~~이거 고민이네용~~
좋게 말해 장애붕어~^^
변종일까,,,,,!
움직이길 시러하는붕어
기형은,, 체형이 뒤틀려크거나, 커가며 상처를 입어 형태가 변형이가 크는 형태겠지요..
이미지는 참붕어지만~~
변종이란 결정적 증거랄까요??
사진과 같이,, 어린 치어또한 월척급과 체형이 같으니 말이죠..(부화되는 순간부터, 커도 같은체형)
제 생각엔,, 이미 오래전부터.. 전국의 시, 군에서 어족자원을 위해,, 각 지방의 관할호수, 저수지, 수로등등 물가에
해마다 "방류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예전엔, 근접평지지 위주였으나.. 현재는, 산속 계곡지까지 방류합니다..ㅡㅡ;)
무분별한 방류로인한,, 교배잡종 참붕어가 자생하는 곳으로 보이는군요!!
또한, 윗님의 댓글사진에서도.. 같은형태의 사진이 올라온것을 볼때,,
이로인해,, 앞으론 요런 헤괴한 놈들~ 자주 볼성싶군요....ㅡㅡ;
큰넘이나, 애들이나.. 뚜렷한 전형적형태를 보니,,
배스로인한 체고불리기성은 절대,, 아니고요~~!!
좋게 생각한다면,, 이미 배스의 유입으로인해.. 물속 수중생명체의 고갈로 인하여(이미 초토화??)
이런 교배종을 무수히 방류하였을 수도 있겠군요.. 배스로인한, 아까운 순수토종보단.. 요런 놈들을 방류한다면..???
이란 생각였을까요?? ㅡㅡ;
여튼,, 점점 사라져가는 천연 기념물을 생각하면..
낚수놀이를 고만 해야만하는건지,,,,,,ㅠㅠ
수초가 빈틈없이 가득한 저수지에는 저런 붕어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어처럼 납작하니 폭이 큰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