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박이라도 보일러사용하면 훨씬 포근하게 보내실 수 있을겁니다.
태성보일러 소음이 좀 있긴하지만 간편하며
굉장히 따뜻합니다.
스팀이라 가스도 일반 휴대용부탄 하나면 하룻밤 넉넉하답니다.
그리고 짐이래봐야 돌돌말린 매트에 보일러까지 들어가고
바람막이통만 하나 따로 사시면 됩니다.
10월말이라도 물가는 춥습니다
여름에도 어떤날도 추워서 보일러 있음 좋겠단 생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보일러가 있고 없고 차이는 몸이 느낄 겁니다
잠자다 추우면 자기위주라 주위 눈치볼것이 시동끼고 히터 틀게 되어 있습니다
우선 자신부터 살고보자 식이죠
보일러는 나도 좋고 남도 좋고 입니다
적극 보일러 사용 추천 합니다
차밖 보일러 설치 관련 검색 해 보시면 많은 정보가 있을 겁니다
다음주부터 새벽기온 6~8도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제가 파워뱅크+온열매트로 작년에 차박했었는데요.
7도 이하로 내려가면 춥습니다.
온열매트켜서 등은 따뜻해도 차안 공기가 너무 차갑습니다.
침상작업해서 대자로 누워서 자는데도 몸이 뻐근하고, 새벽에 깹니다
그래서 3주전에 무시동히터 장착하였습니다
그제 처음 가동했는데요. 영하에서도 팬티만 입고 잔다는 말 안믿었는데 진짜 얇은 바지에 긴팔입고 잤습니다
온도를 더 높게 설정하면 팬티만 입고도 자겠더라고요.
낚시왔는데 무슨 잠이냐라고 말하시는분은.. 뭐 그사람의 성향이고요
저는 아침장 및 다음날을 위해서 입질없을때 단 몇시간이라도 잠을 자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몇시간 단잠도 낚시 의자에서 자는거랑, 차에서 의자 젖치고 자는거랑, 침상작업해서 평평하게 대자로 자는거랑 차원이 다르다 생각하고요
서론이 길었네요;;;
10월 중순까지는 온수매트로 가능하지만, 말부터는 춥습니다
작년 늦가을부터 올 봄까지 파워뱅크+온열매트로 어떻게해서든 버텨보려다가 2월말에 입2번 돌아갈뻔하고
결국 무시동히터 질렀네요.. 요즘 카니발or펠리세이드에도 무시동히터 많이 장착합니다
확실히 보일러가 따숩긴하나
얼굴은 찹습니다(공기)
온수호수 넣으려면 창문조금 열어야합니다
저는 짐이많아지는게 무서워요..
차에서 침낭, 담요,이불, 핫팩으로 떼웁니다.
태성보일러 소음이 좀 있긴하지만 간편하며
굉장히 따뜻합니다.
스팀이라 가스도 일반 휴대용부탄 하나면 하룻밤 넉넉하답니다.
그리고 짐이래봐야 돌돌말린 매트에 보일러까지 들어가고
바람막이통만 하나 따로 사시면 됩니다.
여름에도 어떤날도 추워서 보일러 있음 좋겠단 생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보일러가 있고 없고 차이는 몸이 느낄 겁니다
잠자다 추우면 자기위주라 주위 눈치볼것이 시동끼고 히터 틀게 되어 있습니다
우선 자신부터 살고보자 식이죠
보일러는 나도 좋고 남도 좋고 입니다
적극 보일러 사용 추천 합니다
차밖 보일러 설치 관련 검색 해 보시면 많은 정보가 있을 겁니다
밤낚시후 아침에 소변보면 오줌 색깔이 틀립니다^^
한시간을 자더라도 편하게 누워서 자야 합니다.
온수 매트 깔고 이불덮고 자면 집보다도 편합니다.
짐에 치여 낚시가 힘들어 지는 시기 입니다
침낭에서 3-4시간 움크려 주무시면 짜뿌등하고
보일러 키고 1시간 뜨끈 하게 주무시면
다음 날 피로도가 차이납니다
1시간을 주무셔도 뜨끈하게 자고 일어나면
한결 개운합니다
근데 막상 보일러 틀면 일어나기 싫어집니다
등데기가 뜨거분데
총자작비용15만냥에 만들어 사용합니다
더워요ㅎㅎ
전 차에서 잘땐 침낭 하나면 충분하던데요...
1월달에도 핫팩없이 그냥 가벼운차림에 칭낭에서 잡니다.
제가 파워뱅크+온열매트로 작년에 차박했었는데요.
7도 이하로 내려가면 춥습니다.
온열매트켜서 등은 따뜻해도 차안 공기가 너무 차갑습니다.
침상작업해서 대자로 누워서 자는데도 몸이 뻐근하고, 새벽에 깹니다
그래서 3주전에 무시동히터 장착하였습니다
그제 처음 가동했는데요. 영하에서도 팬티만 입고 잔다는 말 안믿었는데 진짜 얇은 바지에 긴팔입고 잤습니다
온도를 더 높게 설정하면 팬티만 입고도 자겠더라고요.
낚시왔는데 무슨 잠이냐라고 말하시는분은.. 뭐 그사람의 성향이고요
저는 아침장 및 다음날을 위해서 입질없을때 단 몇시간이라도 잠을 자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몇시간 단잠도 낚시 의자에서 자는거랑, 차에서 의자 젖치고 자는거랑, 침상작업해서 평평하게 대자로 자는거랑 차원이 다르다 생각하고요
서론이 길었네요;;;
10월 중순까지는 온수매트로 가능하지만, 말부터는 춥습니다
작년 늦가을부터 올 봄까지 파워뱅크+온열매트로 어떻게해서든 버텨보려다가 2월말에 입2번 돌아갈뻔하고
결국 무시동히터 질렀네요.. 요즘 카니발or펠리세이드에도 무시동히터 많이 장착합니다
몇일전 긴바지에 긴팔 입고 잤습니다 더워요
10월말까지면 비싸게 보일러 사지말고
두꺼운 침낭이 나을듯 합니다
그러나 동계낚시를 할꺼라면 제 경험상 온수매트가 제일 좋습니다.
10월은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