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줄감개 설치후 봉돌로 인하여 스크레치 발생 되는데 방지책으로 오링으로 하려고하니 오링두께가 2~3미리 정도로 너무 두껍네요 혹시 1미리 정도로 파는곳 있을까요 ? 다른 좋은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잇점- 수초 낚시에는 수초 찌 셋팅, 수심 깊은 계곡지에선 미터급 장찌를,
저수지 환경에 맞는 채비 셋팅이 원텃치로 가능합니다
# 낚놀이 즐거움이 배가 되니 한 번 적용해 보시길 권합니당 ♪ 여러 종류 찌를 오십여 개 지참하는 벗 말씀 ^
찌고무 같은 소품 포장용 빳빳한 비닐을 적당히 잘라서 사용하기도 하고요.
비닐은 고정하려면 실리콘오링이 필요하겠죠.
제가 바다순간수중찌 를 사용하다보니 '무조히' 님 처럼
찌 대롱으로 설치 하였읍니다.
사용합니다 철수시닦을때도
편하구요
캐스팅 후에 그 사이에 물이 쉽게 들어차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빈공간에 물이 찰때도 있고, 공기로 채워져 있는 상황도 있고,
캐스팅 할때마다 찌맞춤 값에 오차가 쉽게 발생 한답니다.
좀 번거롭지만. 고무호수 구입해 반으로 갈라서 낚시대에
끼워 놓습니다.
단점. 번거롭죠
낚시대에 수축 고무를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지저분해 보이고.
어떤 사람들은. 줄감게. 폭을. 조절에 바늘을 낚시대. 손잡이쪽 수축고무에 바늘을 걸게 하면 봉돌이 수축고무 위에 오니 기스 가 나지 않는다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직접 해보니 줄감게 위치가 들쭉 날쭉해 보기가 싫었습니다.
줄 감다보면 위치가 틀려질수이어서 ㅎㅎㅎ
너무 예민 떤다 하시는 분들 계시니까요.ㅎㅎ
S모그님께서 말씀해주셨네요.
수축튜브와 봉돌 사이에 물이 찼다 안찼다하면 찌맞춤에 큰 영향을 줍니다.
가라앉는 거야 상관없겠지만 봉돌이 뜬다면 문제가 심각해지죠.
스프링 봉돌 같은 것도 얕은 곳에선 기포문제가 발생합니다.
몇천 이상급 차도 운행하면 먼지 기스 타르
끼는데 아까우면 장롱속에 보관만 해아 할듯
그런정도의 기스에 민감하시면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낚시
더 받겠습니다 완벽하게 관리하시는 분
부럽기도 하고요
전 무대포 스타일이라서...
장비 관리가 엉망입니다만
이번에 님의글 보면서 조금은 반성 해야겠습니다
손잡이대 기스도 방지되고
손에 납도 묻지 않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코팅 전에 봉돌에 찌와 같은 글씨나 기호를 써 놓는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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