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인접한 곳에
개(도살장) 사육장이 있는데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분뇨가 흘러나와 악취와 토양(밭,논,하천)이 오염되네요
이런 상황에서 증축을 하는데 잠자코 보면 안될것 같습니다
사육하던 개들도 다른개들 바로 앞에서 불에 끄슬려 잡네요 이건 명백히 불법일텐데
해당 군청에 신고해도 거주하는 군민이라 흐지부지 처리할것같고 상급기관이나 동물보호단체에 제보하려하는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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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민원을 넣으면 민원처리 끝날때까지 재제가 가해지나봐여 ..
사진등 증빙자료가 있으면 .. 시,군에 가서 깽판쳐도 댈듯합니다 ㅋㅋ 처리해달라고 ^^
다만 위생법이나 환경 보호법으로 문제를 삼으면 가능하구요. 동물보호법에도 문제를 삼을수 있다고 합니다.
법이나 이런것 보다는 사람의 기본적인 양심을 속이는것이고 설령 개를 도축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곳이나 사람들에게 혐오감등
불쾌감을 주지 않는것이 도리이겠지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가까운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민원을 넣으시기 바랍니다..
관원에서 사법경찰관 이 바로 처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