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 1.07내외의 라인을 세미플로팅 타입이라고 하는데요. 비중 1.07에 근접하는 라인이 아닌걸 세미플로팅 타입이라고 판매하는것은 '몰라서 그러는 것' 이거나 아니면
그걸 알면서도
"비중이 무거워 잘 가라앉는 세미플로팅"이라는 이상한 말을 만들어 일단 판매하고 보자는 꼼수이자 상술입니다.
에고.......
참~!! 장사꾼이 말은 잘 지어낸다 싶네요
카본과 나일론을 합성한다는 것도 전혀 근거가 없는 말씀이고
비중이 무거운 플로팅 라인이라니............ 허 ㅡㅡ*::
근래 기술 개발이 되었는지 모르는 일 이기는 하겠지만
대부분 고전적인 거짓말로 보입니다
모든 꾼들이 원줄에 대하여 좀 더 공부하여서
말도 않되는 상술에 휘둘리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열정조사님
제품 알려달라고 해서 제품 언급했더니 함부로 장사꾼으로 단정짓고 치부하지 마시죠.
저도 세미줄 카본줄 다 씁니다. 박현철씨처럼 카본줄로 뭔 붕어낚시를 하냐는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그런식으로 일반인을 장사꾼으로 몰아붙이는 거 재수없습니다.
내일은맑음님
카본소재와 나일론소재를 합성해서 원줄을 만들어서 비중을 높였다는 문구는 몽크로스 하이브리드 원줄에 나와있는 설명입니다.
나일론 소재에 카본소재나 다른 재료를 코팅으로 다중코팅을 해서 낚시줄을 쓸림에 강하고 인장력을 강하게 만든다는 게 보통 낚시줄 설명입니다.
본인이 낚시 원줄 제조에 직접 참가 하거나 관람해서 확인하고 경험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근거없다, 거짓말로 보인다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순수 나일론줄은 500미터에 3천원도 하고 어떤 줄은 60미터에 2만원도 하는데 단지 상술로만 그것을 커버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맑음님도 공부 좀 하셔야겠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제품이 생산되었는지, 제품을 먼저 만들어놓고 광고와 상술이 들어가는지를 생각해 보면 답은 나오겠죠.
가격이 좀 비싸서 망설이다
올려 봅니다.ㅎㅎ
아붕조구 바다.민줄원줄이 있는데요
세미는 아닌것 같고 타입이 세미비중보다
좀더 있는것 같아요.
가만히 놔두어도 가라앉습니다.
수축률도 10cm내외입니다.
근디 150m가격이 35.000원 입니다.
택배하면38.000원 ㅎㅎ
가격빼고는 지금까지 사용한 줄 중에 최고입니다.
오히려 붕어 낚시인들의
통념속에 있는 쿠레하의 시가 그랜드맥스, 시가 에이스 등.. 지나치게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라인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죠.
어떤 이는 선라인 배이직 카본을 쓰면서 가성비가 좋다 여길 것이고, 어떤기는 쿠레하 그랜드맥스를 쓰면서 품질의 만족도를 느낄 것이고, 저같은 경우는 토레이나 듀엘사의 100% 나일론 라인을 쓰면서 그랜드 맥스 가격의 20% 안되는 비용으로 가성비와 품질 모두 만족을 느끼기도 하죠.
그리고 여담으로 세미, 서스펜드, 싱킹, 플로팅은 라인의 비중에 따른 침강력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플로팅(뜨다), 세미플로팅(약간뜨다)=서스펜드(지지하다), 싱킹(가라앉다) 순으로 침강력(비중)이 높습니다. 순수 나일론은 1.14비중으로 세미플로팅(서스펜드) 타입이며, 모노 라인입니다. 카본은 1.7-1.8 비중으로 싱킹 타입이며, 역시 모노 라인입니다.
또한 모노=나일론, 혹은 모노<->카본 반댓말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모노(단사)는 한 가닥으로 이루어진 섬유를 의미하는 섬유 공학용어로, 여러 가닥으로 이루어진 합사의
반댓말입니다. 카본, 나일론 모두 모노 라인에 속하는 한 가닥으로 만들어진 ‘단사’구요.
케브라, Pe, 데크론 등 여러 가닥을 엮어 만든 라인들이 ‘합사’에 속합니다.
싸우지들 마세요. 루어나 바다쪽으로 조금만 시야를넓히면 나일론도 리즈너블한 가격에 좋은 제품이 많고, 카본 라인도 역시 가성비 좋은 제품이 많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비중이 무거워 잘 가라앉는 세미플로팅"이라는 이상한 말을 만들어 일단 판매하고 보자는 꼼수이자 상술입니다.
비중이 같은데 무겁고 가벼움의 차이는 없겠지요.
예로 박현철씨의 비바붕어 싸이트 쇼핑몰 가보시면 비중 1.20짜리 비바화이트, 비중 1.27? 짜리 비바블랙을 붕어전용 원줄로 만들어서 팝니다.
그리고 요즘 하이브리드줄이라고 모노와 카본소재를 믹스하거나 코팅하여 비중을 높인 줄이 붕어전용으로 많이 나옵니다. 몽크로스 하이브리드도 1.27 비중이네요. 네이버등에 비바붕어나 하이브리드원줄 검색해보세요.
싸구려 줄도 줄만 자주 갈아주면 쓸만합니다
인터넷에는 모노라인이라고 나와 있더군요
비중이 높은편이라고 들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1.08 내외죠
여기서 가벼우면 플로팅
무거우면 서스팬드 입니다
서스팬드 타입을 찾으시면 될듯 합니다
토레이 SS토너먼트 프리미엄(금색) 추천드려봅니다
위에 언급된 몇몇 분들은 전형적인 장사꾼들인것 같은데요. 그냥 저렴한 카본줄 쓰세요.
참~!! 장사꾼이 말은 잘 지어낸다 싶네요
카본과 나일론을 합성한다는 것도 전혀 근거가 없는 말씀이고
비중이 무거운 플로팅 라인이라니............ 허 ㅡㅡ*::
근래 기술 개발이 되었는지 모르는 일 이기는 하겠지만
대부분 고전적인 거짓말로 보입니다
모든 꾼들이 원줄에 대하여 좀 더 공부하여서
말도 않되는 상술에 휘둘리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제품 알려달라고 해서 제품 언급했더니 함부로 장사꾼으로 단정짓고 치부하지 마시죠.
저도 세미줄 카본줄 다 씁니다. 박현철씨처럼 카본줄로 뭔 붕어낚시를 하냐는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그런식으로 일반인을 장사꾼으로 몰아붙이는 거 재수없습니다.
내일은맑음님
카본소재와 나일론소재를 합성해서 원줄을 만들어서 비중을 높였다는 문구는 몽크로스 하이브리드 원줄에 나와있는 설명입니다.
나일론 소재에 카본소재나 다른 재료를 코팅으로 다중코팅을 해서 낚시줄을 쓸림에 강하고 인장력을 강하게 만든다는 게 보통 낚시줄 설명입니다.
본인이 낚시 원줄 제조에 직접 참가 하거나 관람해서 확인하고 경험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근거없다, 거짓말로 보인다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순수 나일론줄은 500미터에 3천원도 하고 어떤 줄은 60미터에 2만원도 하는데 단지 상술로만 그것을 커버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맑음님도 공부 좀 하셔야겠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제품이 생산되었는지, 제품을 먼저 만들어놓고 광고와 상술이 들어가는지를 생각해 보면 답은 나오겠죠.
슈퍼플로트 세미플로트 서스팬드 라인 따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 바보?
너무 세부하게까지 들어가면 머리아픕니다 ㅠ
저는 그냥 암거나 씁니다 ^^
올려 봅니다.ㅎㅎ
아붕조구 바다.민줄원줄이 있는데요
세미는 아닌것 같고 타입이 세미비중보다
좀더 있는것 같아요.
가만히 놔두어도 가라앉습니다.
수축률도 10cm내외입니다.
근디 150m가격이 35.000원 입니다.
택배하면38.000원 ㅎㅎ
가격빼고는 지금까지 사용한 줄 중에 최고입니다.
통념속에 있는 쿠레하의 시가 그랜드맥스, 시가 에이스 등.. 지나치게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라인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죠.
어떤 이는 선라인 배이직 카본을 쓰면서 가성비가 좋다 여길 것이고, 어떤기는 쿠레하 그랜드맥스를 쓰면서 품질의 만족도를 느낄 것이고, 저같은 경우는 토레이나 듀엘사의 100% 나일론 라인을 쓰면서 그랜드 맥스 가격의 20% 안되는 비용으로 가성비와 품질 모두 만족을 느끼기도 하죠.
그리고 여담으로 세미, 서스펜드, 싱킹, 플로팅은 라인의 비중에 따른 침강력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플로팅(뜨다), 세미플로팅(약간뜨다)=서스펜드(지지하다), 싱킹(가라앉다) 순으로 침강력(비중)이 높습니다. 순수 나일론은 1.14비중으로 세미플로팅(서스펜드) 타입이며, 모노 라인입니다. 카본은 1.7-1.8 비중으로 싱킹 타입이며, 역시 모노 라인입니다.
또한 모노=나일론, 혹은 모노<->카본 반댓말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모노(단사)는 한 가닥으로 이루어진 섬유를 의미하는 섬유 공학용어로, 여러 가닥으로 이루어진 합사의
반댓말입니다. 카본, 나일론 모두 모노 라인에 속하는 한 가닥으로 만들어진 ‘단사’구요.
케브라, Pe, 데크론 등 여러 가닥을 엮어 만든 라인들이 ‘합사’에 속합니다.
싸우지들 마세요. 루어나 바다쪽으로 조금만 시야를넓히면 나일론도 리즈너블한 가격에 좋은 제품이 많고, 카본 라인도 역시 가성비 좋은 제품이 많습니다.
그리고 장사꾼은 아닌것 같구요 그냥 낚시인의 한사람으로 의견을 낸거니 좋게 봐주시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