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신고 다니시는 신발은 준비물이 아닐 것이고,
일반 슬리퍼는 보통 차에 한켤레 쯤 운전용으로 두고 쓰시고 있을 것이고.
발딛는 바닥만 고무 밑창이고 다른 부분은 패딩 형태로 된 방한 실내화(캠핑실내화)같은 게 있는데
추워지는 시즌이 되면 이것만 준비하시면 될 겁니다.
일반 신발 신는 것 보다 훨씬 쾌적하고 따숩습니다.
저는 철수할 때 수건질도 안합니다.
여름에는 슬리퍼, 겨울에는 방한 슬리퍼를 신기 때문에, 오염될 일이 전혀 없고, 좌대 접는 거 20분이면 끝납니다. 참고로 스마트 위스퍼에 베란다 대형 쓰고 있습니다.
좌대 밖에서는 풀숲이 좀 있으면 장화, 아니면 등산화 신습니다.
방한 슬리퍼는 콜맨꺼 추천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천막집가서 타포린으로 좌대크기보다 10센치 정도 크게 만들고
아이링 6군데 만들어서 스트레치코트로 당겨 좌대걸어서
사용합니다 철수시 타포린만 겉이서 물에 행궈서 접으면
끝 억수로 편해요 청소 말리는거 이런거 않해도 되고요
멋찝니다요 참고로 타포린을 같은크기로 두장을 만들어
붙이면 가운데 공기층이 생겨 폭신하니 좋아요
생각을 달리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좌대 애용하고 있지만 좌대 깔고, 대 널고 이후 철수 과정도 낚시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우리가 많게는 2박까지 느긋하게 찌오름을 기다리면서 철수 때 불과 몇 분 아까워 하시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날씨 좋은 날은 겨우 2~30분 기다리면 좌대 물기까지 싹 말리고 올 수 있습니다
조금의 고생도 안할라면 방법은 두가지죠
낚시를 접든가 좌대를 사용하지 않으면 되지요
어느 좌대를 사용하더라고 거미줄도 치고 이슬비 내리면 먼지도 않고 슬리퍼 신는다고 위에는 깨끗하지만 아래 벌래들은 어떻게 할수가 없지요
스마트 좌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 비니루 1mm 짜리 상판보다 크게덮고 그냥 막씁니다 비니루 때문에 기스 하나도 안납니다
철수시 비니루 흙만 닦고 하부에 거미줄 있으면 청소하고 그냥 철수 합니다
비니루 접고 다리등등 가운데 넣고 다니면 움직이는 소리도 안나고 좋습니다
스마트좌대 사용중입니다.
전 좌대위에 아직 텐트쳐서 사용해보적 없습니다.
최근 텐트 쳐보려고 날개랑 베란다랑 맞는텐트 구입 하긴 했지만.
텐트치고 사용한다면 당연히 별도 슬리퍼 준비 하던지 하겠지만 .. 현제까진
물기 묻어도 그냥 접어 좌대가방에 넣어서 이동 보관 합니다.
일주일 후 출조시 가방열어 좌대빼고 가방안에 흑먼지 툭툭 털어주면 끝납니다.
좌대도 그 사이 다 말라 흑먼지 묻어 있겠죠.
뭐 그냥 또 피고 사용합니다.
진흙탕에서 낚시 한거 아니면 대충 물로 뿌려서 새워두다 다른짐 정리후 또 가방에 보관하죠.
지금까지 그렇게 사용한다해서 문제 된적 없었어요.
스마트좌대용 가방 은근 유용해요.
빠른철수요령은..
빠르게 움직이는것이지요 후다닥~!! ^^ ㅎㅎ 안출하세여 ^^
당초에 상판에 물 안묻히고 오염물질 안들이시면 되겠는데요.
설마 흙묻은 신발 그대로 신고 올라가세요?
좌대위에서 슬리퍼나 방한실내화 신고 있는게 훨씬 발건강에도 좋을겁니다.
사용할때 깔끔히 쓰시면
접을때 간식 부스러기 묻은게 있으면 낚시대 닦았던 걸레로 한번만 스윽하면 끝나는데요.
철수시마다 물청소하는게 짜증나서
의자전체와 낚시짐들 공중으로 다 올려놓고 쓰는것을 하기위해 큰좌대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흙물 뚝뚝 떨어지는 낚시짐들 차에 실으면 짜증나죠.
그래도 자주 쓰면서 익숙해지면 할만하던데요.
참고로 저도 스마트
흙묻은 신발신고 좌대에 올라가지는 안네요...
고로 좌대 철수시 수건으로 한번 쓱 하고나면 깨끗합니다
그리고 낚시 하실때 발이 편하면 다음날 몸도 개운합니다
일반 슬리퍼는 보통 차에 한켤레 쯤 운전용으로 두고 쓰시고 있을 것이고.
발딛는 바닥만 고무 밑창이고 다른 부분은 패딩 형태로 된 방한 실내화(캠핑실내화)같은 게 있는데
추워지는 시즌이 되면 이것만 준비하시면 될 겁니다.
일반 신발 신는 것 보다 훨씬 쾌적하고 따숩습니다.
낚시 다녀와서 낚시할 때 입었던 옷이랑 같이 넣고 세탁
길들여지면 발이 답답해서 보통 신발이나 장화 신은 채로 낚시 못합니다.^^
다른좌대는 더 힘듭니다~
그래도 스마트가 쓰기는 편한것 같은데요~^^
실내라 생각하시고 사용하는 버릇이 생기면 좋아요
여름에는 슬리퍼, 겨울에는 방한 슬리퍼를 신기 때문에, 오염될 일이 전혀 없고, 좌대 접는 거 20분이면 끝납니다. 참고로 스마트 위스퍼에 베란다 대형 쓰고 있습니다.
좌대 밖에서는 풀숲이 좀 있으면 장화, 아니면 등산화 신습니다.
방한 슬리퍼는 콜맨꺼 추천합니다.
분도 있네요 나는 울 집사람과 방같이
씀니다 좌대에서 묵고 자고 낚시하고 ^^^^^^^^^^^^^^^^^^^^^^^^^^^^^^^^^^^
슬리퍼나 실내화를 좌대에 하나두고 올라갈때 갈아신고합니다.
번거롭긴하지만 깨끗하게 사용할수있고 철수시에도 편합니다.
현재는 돌고돌아 동일좌대 사용중입니다.
신 갈아 신고
안방같이 깨끗하게 하면
싫을 사람 없겠지요
하지만 번거롭죠
낚시가 피곤해져요
그저 흙이나 있으면 털고.....
한달에 한 번 출조라면 그럴만해요 매주 출조면 이게 정신 건강에 좋고 덜피곤해요
천막집가서 타포린으로 좌대크기보다 10센치 정도 크게 만들고
아이링 6군데 만들어서 스트레치코트로 당겨 좌대걸어서
사용합니다 철수시 타포린만 겉이서 물에 행궈서 접으면
끝 억수로 편해요 청소 말리는거 이런거 않해도 되고요
멋찝니다요 참고로 타포린을 같은크기로 두장을 만들어
붙이면 가운데 공기층이 생겨 폭신하니 좋아요
될수있으면 흙을 안묻힙니다
그렇게 하면 좌대에 올라오는 모든 장비를 깔끔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좌대용 신발을 따로 구하셔서
낚시가방에 항상 넣어두시면
좌대를 항상 깔끔하게 쓸수 있습니다
여름, 겨울용 따로 쓰시기 힘드시면
사계절용으로 콜맨 캠핑용 신발 추천드려요
슬리퍼처럼 신기도 편하고
발가락부분이 막혀 있어서 발도 시렵지 않습니다
의외로 설치, 철수 시간이 빨라집니다 ~^^
이제는 창고에 넣어버렸네요
상판은 깨끗하게 사용한다지만 땅에닿는
다리는 어떻하는가요 ㅎㅎ
좌대업체들이 피고접는데 얼마안걸린다고
광고는하지만 포인트진입할때무게
그리고 조립후 경사에따른 설치등
정말 아주 고역입니다
좌대는 현실적으로 빨리피고 접는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저는 깔끔하게 좌대는 포기하고
조그만 발판하나로 끝냅니다
여름에는 시원하니 아주 좋습니다. 무좀도 예방되고요.
추울 때는 털신을 따로 준비합니다.
다리는 물에 넣고 몇 번 휘 저은 후 수건으로 닦으면 됩니다.
좌대도 깨끗하고 진흙 등도 안 묻고 냄새도 안 나죠
윗분 말씀대로 좌대이용시 신발벗고 해도 좋겠네요 ㅎㅎ
철수시 오리발만 솔로 문질러줍니다.
후에 장판 걸레로 쓰윽 . 좌대 다리만 솔로 탈탈 털면 최고 인데요
근데 전 요것도 귀찮아 좌대 쳐박아 놓은지 2년 됩니다
걍깨끗하고 편한 운동화 신어요~~
발판바닥에 깔고 사용합니다
바닥이 고무라 미끄러지지도 않고 더러우면 물에 담갔다가
털면 끝 (^^)
좌대는 2박 이상일때 사용합니다.
발판. 좌대 거치시
차띠고 포띠고 시간 많이 소비 됩니다.
사용시는 참 편리한데
철수및 보관시가 좀~~!!
저도 좌대 애용하고 있지만 좌대 깔고, 대 널고 이후 철수 과정도 낚시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우리가 많게는 2박까지 느긋하게 찌오름을 기다리면서 철수 때 불과 몇 분 아까워 하시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날씨 좋은 날은 겨우 2~30분 기다리면 좌대 물기까지 싹 말리고 올 수 있습니다
1.상판에...장판을 깔아서 사용합니다.
2.철수를 할때...상판은 물걸레로 닦고...다리만 빼서 세척 후 말립니다.
낚시를 접든가 좌대를 사용하지 않으면 되지요
어느 좌대를 사용하더라고 거미줄도 치고 이슬비 내리면 먼지도 않고 슬리퍼 신는다고 위에는 깨끗하지만 아래 벌래들은 어떻게 할수가 없지요
스마트 좌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 비니루 1mm 짜리 상판보다 크게덮고 그냥 막씁니다 비니루 때문에 기스 하나도 안납니다
철수시 비니루 흙만 닦고 하부에 거미줄 있으면 청소하고 그냥 철수 합니다
비니루 접고 다리등등 가운데 넣고 다니면 움직이는 소리도 안나고 좋습니다
긴 시간 동안 낚시하면서 신발 신고 있는게 철수할때 힘든거 보다 더 곤욕입니다 ㅎ
낚시대 닦고 받침틀 철수 하는게 전 더 힘드네요
좌대위에 의자가 꿈쩍도 안하네요 ㅋㅋㅋ
전 좌대위에 아직 텐트쳐서 사용해보적 없습니다.
최근 텐트 쳐보려고 날개랑 베란다랑 맞는텐트 구입 하긴 했지만.
텐트치고 사용한다면 당연히 별도 슬리퍼 준비 하던지 하겠지만 .. 현제까진
물기 묻어도 그냥 접어 좌대가방에 넣어서 이동 보관 합니다.
일주일 후 출조시 가방열어 좌대빼고 가방안에 흑먼지 툭툭 털어주면 끝납니다.
좌대도 그 사이 다 말라 흑먼지 묻어 있겠죠.
뭐 그냥 또 피고 사용합니다.
진흙탕에서 낚시 한거 아니면 대충 물로 뿌려서 새워두다 다른짐 정리후 또 가방에 보관하죠.
지금까지 그렇게 사용한다해서 문제 된적 없었어요.
스마트좌대용 가방 은근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