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말씀하신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자신의 발이 박혀 발을 빼기도 힘든곳은 좌대 설치 안하시는겄이 좋습니다 좌대다리 포기하고 철수하실거면 모르지만요
단지 발 모양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둥글고 넓은게 나을거같네요 동일좌대다리가 원래 사각이었는데 요즘은 신형이라며 둥글게 나오더라구요
흔히 저수지나 강가의 자갈섞인 토사나 발목 이상 빠지지 않는곳에서 사용할경우를 예를들어 말씀 드린거구요 제방의 석축이나 돌망태 등에서는 큰 차이는 없을거 같은데요
이것은 지지면에 어느 정도의 단단한 경도가 기반된 상태에서의 이론이구요.
접지하는 부분이 곤죽에 가까운 유체라면 접지면적과 상관관계가 거의 없게 됩니다.
발이 푹푹 빠져 들어가는 정도의 그런 자리에 억지로 좌대편성하지 마세요.
큰 일이나 엄청 힘든 일 격으실 수 있습니다.
수중전도 바닥이 단단한 곳에서나 하지, 동지죽 같은 뻘탕에서는 못합니다.
질퍽한 뻘밭은 좌대위에서 힘컷 눌러 수평을 잡아야 합니다
깊이 박힐수록 안전 합니다
철수 걱정은 철수때 걱정할 일 입니다
다만 철수시에는 그만한 댓가가 따른다는거도 감수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좌대 빼 낼떄 옆에서 좌대를 들어서 뻘밭에서 뺄수 있습니다.
안그러면 영영 좌대를 뺄수 없는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단지 발 모양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둥글고 넓은게 나을거같네요 동일좌대다리가 원래 사각이었는데 요즘은 신형이라며 둥글게 나오더라구요
흔히 저수지나 강가의 자갈섞인 토사나 발목 이상 빠지지 않는곳에서 사용할경우를 예를들어 말씀 드린거구요 제방의 석축이나 돌망태 등에서는 큰 차이는 없을거 같은데요
좌대 버리고싶으실겁니다ㅜㅜ
밥그릇 추천드립니다
굳이 하겠다고 물속으로 널판지.돌등을 투입
한다면 의자자리 만든다고
주변을 파헤치는것이나 별다름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냥 낚시 안온듯 흔적 안남긴다면 좋겠죠
큰발 왕발로.. 네모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