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벌레채비 약간 비슷한채비같은데 한번봐주십쇼
찌는 올림찌에 원줄 모노 좁살봉돌4호(0.2g)
봉돌부터 좁살봉돌까지 20cm주고 좁살봉돌부터 바늘까지 하나는6cm 다른하나는4cm로 단차 2센치주고 찌맞춤은 두목(찌위부터)나오게 합니다.
그리고 윗바늘은 뜨게할려면 한목내놓고 낚시하고
슬로프지게할려면 3목놓고하고
중층으로 뛰어놓으면 캐미만 보입니다.
오늘 실험차 3~4시간해봤는데 중층으로 뛰었는데 올림입질나타나더군요
앞으로 날씨따뜻해지면 더 실험해보겠습니다 회원님들도 한번해보십쇼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매우 피곤한 낚시가 될것같군요
피곤한 낚시인것 같습니다
이런채비는 몇번해보다가 접을 것 같내요(내경험상)
죄송합니다
폄훼하는 것은 아니며, 연구하는 자세는 좋으내요
실전에서 해 보시고 단점 줄여 나가시면
새로운 채비 탄생 하겠죠~~홧팅 하세요
지금 아직 계속 실험중에 있는데 날씨가 추워서 잘모르겠네요 윗봉돌은 따로있고 아랫봉돌이 0.2g좁쌀봉돌을 쓰며 목줄도 모노줄로 해서 최대한 예민하게 합니다. 내림하고 올림을 겸용해서 기존의 얼레벌레 채비보다 조금더 이물감도 감소시키게하려 붕어가 바늘을 물고있는 시간을 최대한 살려서 예신과 본신이 이어지게하는 채비를 생각중에있습니다.
만약 그렇게되면 붕어가 미끼를 흡입하고 상승했을때 찌가 내림후 올림으로 전환될수도 있을것같네요.
지금은 아직 실험단계이고 후에 붕어활성도 좋아지면 더 채비를 다듬어서 다시 선보이겠습니다
전 업다운찌 사용시 홈피에 나온대로 스위벨채비상태에서 내림찌맞춤을 하여 긴목줄 슬로프로 사용하고 올림으로 사용시는 쇠링 네다섯개 추가하여 스위벨 바닥낚시를 하기도 합니다
그냥 뜬봉돌 상태의 바닦 낚시를 하셨던 것으로 짐작되구요
그런 경우라면 케미 때문에 미세한 입질은 나타 나지 않다가
바늘을 밷어 내지 못한 붕어가
갑자기 올려주는 입질을 준 것으로 추정됩니다
요새 대세는 슬로프 낚시입니다
이물감이 없어서 엄청 잡히는데
스릴감은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