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초보라 인터넷으로 보니 하우스는 자리가 좌우폭이 좁드라구요...
행여나 고기 걸어서 좌우분들 낚시대 죄다 감는건 아닌가싶어 24대도 샀습니다..
전에는 23 연질대였거든요..
경품주고 그런 시끌벅적한곳 말고 고기가 좀 없더라도 한적하고 조용하면 더 좋겠어요..
주말에 갈건 아니고..평일 위주로 낚시갈 생각입니다..
가능하다면 밤낚시로요..
포천에 하우스 잡이터가 있다는데 연중 무휴라 거길 갈생각도 들지만 집에서 가까우면 더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아래글에 청계를 말씀해주신분들도 계신데 여기서 낮에 거기갔다오려면 길이 엄청 막히거든요..
안출하시고..어복 충만하세요..
아참 그리고 설골 2.0대 여유있으신분은 쪽지좀 주세요..
새로 살까싶기도 한데..그래도 쓰던물건 받으면 낚시터 소개라도 한두곳 해주실까하여 중고구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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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북가좌사거리 소방서 쪽에살아요~
시간되시면 연락주세요 낚시터 소개받으시려고 중고사지마시구요~~^^
이사온지 일년밖에 안되사 아는사람 한분 없는데..
한가하실때 소주나 한잔 하시지요..
심지어 술집도 아는집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