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의 밸런스를 해치지 않고 자르시려면,
현재의 찌몸통에서 부력중심축을 잡아 그 위치를 기점으로
찌톱 끝까지 길이를 재시고, 반대로 찌다리 끝까지 길이를 재셔서
두 길이간의 비율을 구하시고.
줄이고 싶으신 10cm에 맞춰서 비율을 나눠서 자르시면 될 겁니다.
예로, 부력중심축에서 찌톱끝까지 길이가 36cm이고,
부력중심축에서 찌다리끝까지의 길이가 24cm라면
두 길이간의 비율이
찌톱 : 찌다리 = 3 : 2니
10cm를 잘라내신다면 그 비율대로 분배하면
찌톱 6cm : 찌다리 4cm 이렇게 나오니 이 만큼씩 잘라내시면 됩니다.
하지만, 찌 디자인이 과도하게 하체쪽으로 찌몸통이 쏠린 찌라면,
본래의 찌밸런스를 깨지 않으려면, 꽤나 여러모로 참고를 해야 될 게 많습니다.
만년초짜임님, 저도 찌를 상당량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만든 찌는 월척 찌공방 코너에 많이 올려져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 올렸고요.
물론 찌를 막 만들지는 않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흔히 말하는 밸런스는 별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찌 만들 때 적정 비율을 생각하지 중심점을 찾겠다고 손가락에 올리지는 않습니다.
밸런스에 치중하면 저부력찌나 막대찌의 경우 제대로 서지도 못하거나 찌톱 중간에서 서는 경우도 나옵니다.
지금껏 나눈 찌가 상당해서 제가 만든 찌를 쓰는 분이 수십명일텐데 밸런스 때문에 문제된 적은 없네요.
피드백을 주신 분들은 다들 만족하시던데요ㅎㅎ
기존 찌는 짜르면 절대 안됩니다
모든게 틀어 집니다 찌 만들때 다 균형 잡아서 만든 찌 이기 때문에 절대로 안됩니다 짜르는 순간 그 찌 버려야 합니다
어느 정도 낚시 하시면 깨닷게 됩니다
짤라도 된다는 소리 왜 하시는 건지 모르겠으나 짤라도 된다는 말씀 하신 분들은 절대로 짜르지 않을겁니다 그냥 막연 하게 그래도 되겠지 하는데 그건 절대 아님니다
저도 초보 시절에 두번 짜르고 낚시 했더만 찌가 사선으로 들어 가고 들쭉 날쭉 춤을 추던군요
그러니 찌는 절대로 짤라서는 안됩니다 짤라도 된다고 말씀하시분들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낚시을 하겠지만 멀쩡한 찌를 짤라 해도된다는 말씀 좀 어이가 없네 어이상실 입니다
찌도 골프에서 사용되는 아연하고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거의 한곳으로만 낚시를 가신다면 잘라서 사용하겠지만 여기도 저기도 다니시면 수심에따라서 여러가지 길이에 찌를 가지고 게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질문은 잘라서 사용해도 무방한지니까 위에도 답을 여러분이 주셨는데 찌다ㅣ하고 찌몸통을 1로 보시고요 찌톱을 1로 보시고 자르시면 됩니다 찌톱이 50센티면 찌다리 찌몸통이 50센티가 되도록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서로 약간의 차이는 무시하시고 사용해도 됩니다 즐낚하세요
(찌를 초리쪽으로 더 이동)
앞치기 하세요
앞치기 힘드시면 원줄한뼘 더자르시구요
자르시려거든
반반 자르시든가
찌다리쪽만 자르셔도
낚시하는데 지장은 없을겁니다
그럼 찌다리5cm 찌톱5cm 자르면 될까요?
1.찌톱 부분을 자릅니다.
2.찌 다리도 자릅니다.
3.찌톱과 찌다리를 동시에 자릅니다.
4.찌톱 10cm 자르면...
5.찌다리는 3cm 정도를 자릅니다.
6.전체적인 균형을 보면서 자릅니다.
바람이 불 경우 좀 더 기운다는 느낌은 있으나 대세에 전혀 지장 없습니다.
찌가 짧아지면 캐스팅도 편해지고 포인트 공략도 편하고 여러모로 잇점 많습니다.
본연의 밸런스를 해치지 않고 자르시려면,
현재의 찌몸통에서 부력중심축을 잡아 그 위치를 기점으로
찌톱 끝까지 길이를 재시고, 반대로 찌다리 끝까지 길이를 재셔서
두 길이간의 비율을 구하시고.
줄이고 싶으신 10cm에 맞춰서 비율을 나눠서 자르시면 될 겁니다.
예로, 부력중심축에서 찌톱끝까지 길이가 36cm이고,
부력중심축에서 찌다리끝까지의 길이가 24cm라면
두 길이간의 비율이
찌톱 : 찌다리 = 3 : 2니
10cm를 잘라내신다면 그 비율대로 분배하면
찌톱 6cm : 찌다리 4cm 이렇게 나오니 이 만큼씩 잘라내시면 됩니다.
하지만, 찌 디자인이 과도하게 하체쪽으로 찌몸통이 쏠린 찌라면,
본래의 찌밸런스를 깨지 않으려면, 꽤나 여러모로 참고를 해야 될 게 많습니다.
감사합니다,항상안출 하세요,^^
잘못 만져 놓으면 찌통에 넣어놓아도 그 찌에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긴찌는 장찌쓸 용도에 맞게
쓰시고
40센티부근의 찌를
몇개 구매 하셔서 사용할것을 권해드립니다
일반인이 찌를 바란스 맞게 전문가쩌렁
자르기 쉽지 않을뿐더러
절단하고 나면 애착이 덜가게 되있읍니다
좋은 선택 하셔서
즐낚하시고
늘 건강 안출하시길,,,,
가급적이면 그냥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차라리 원줄을 조금 더 짧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단 s 모그님 말씀대로 참고만하고 60짜리를3:2 배분해서
찌톱쪽으로 5,5짜르고 찌다리쪽으로 4,5 짜른결과
30cm 철자를 책상에 세워놓고 그위에 찌몸통을 한가운데 올렸는데
일단 중심은 잘 맟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찌목 줄무늬가 없어서 와이프 매니큐어 검정색으로 찌목 줄을
넣어보니 만족합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장마라서 출조는 당분간만 참으면서 오름수위 보시길 바랍니다,^^
머리 아프게 생각하지 마시고, 찌톱과 찌다리를 5cm씩 잘라내세요.
찌 기능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잘라도아무문제없다는분...잘못된정보입니다.
벨란스나중심점 균형이 틀어지면 문제가 있겟지요.
제가 만든 찌는 월척 찌공방 코너에 많이 올려져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 올렸고요.
물론 찌를 막 만들지는 않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흔히 말하는 밸런스는 별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찌 만들 때 적정 비율을 생각하지 중심점을 찾겠다고 손가락에 올리지는 않습니다.
밸런스에 치중하면 저부력찌나 막대찌의 경우 제대로 서지도 못하거나 찌톱 중간에서 서는 경우도 나옵니다.
지금껏 나눈 찌가 상당해서 제가 만든 찌를 쓰는 분이 수십명일텐데 밸런스 때문에 문제된 적은 없네요.
피드백을 주신 분들은 다들 만족하시던데요ㅎㅎ
기준을 가지고 자르시면 큰 문제는 없으실 겁니다.
찌다리를 조금 더 잘라 찌톱을 약간 길게 하셔도 좋구요.
찌톱이 없는 경우가 있지요
그러면 잘라 쓰지요
위아래 1:1 비율로 잘라 사용하시면
됍니다
저도 없을땐 잘라 사용합니다
모든게 틀어 집니다 찌 만들때 다 균형 잡아서 만든 찌 이기 때문에 절대로 안됩니다 짜르는 순간 그 찌 버려야 합니다
어느 정도 낚시 하시면 깨닷게 됩니다
짤라도 된다는 소리 왜 하시는 건지 모르겠으나 짤라도 된다는 말씀 하신 분들은 절대로 짜르지 않을겁니다 그냥 막연 하게 그래도 되겠지 하는데 그건 절대 아님니다
저도 초보 시절에 두번 짜르고 낚시 했더만 찌가 사선으로 들어 가고 들쭉 날쭉 춤을 추던군요
그러니 찌는 절대로 짤라서는 안됩니다 짤라도 된다고 말씀하시분들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낚시을 하겠지만 멀쩡한 찌를 짤라 해도된다는 말씀 좀 어이가 없네 어이상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