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이런 질문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미니받침대가 길든 짧든 결국에는 헤드를 교체 하는게 답입니다.
미니 받침대의 핵심은 받침대의 무게나 길이가 아닌 뒤꽂이 헤드에 있습니다...
2칸대 미만은 사용가능 할지 몰라도 이후대는 거의 들린다고 보고 비오면 그 현상이 더욱심해 지겠지요..
헤드 용수철이 잘잡아주는냐 위로 들리나 그 차이입니다.
우경사용중이시면 그냥 2처넌짜리 고무 끼우셔도 되고 헤드 자체를 바꾸셔도 됩니다..
단절미니 받침대 길이무게가 중요한게 아니고 헤드의 용수철이 얼마나 낚시대를 잡아주는지가 핵심입니다.
미니 받침대의 핵심은 받침대의 무게나 길이가 아닌 뒤꽂이 헤드에 있습니다...
2칸대 미만은 사용가능 할지 몰라도 이후대는 거의 들린다고 보고 비오면 그 현상이 더욱심해 지겠지요..
헤드 용수철이 잘잡아주는냐 위로 들리나 그 차이입니다.
우경사용중이시면 그냥 2처넌짜리 고무 끼우셔도 되고 헤드 자체를 바꾸셔도 됩니다..
단절미니 받침대 길이무게가 중요한게 아니고 헤드의 용수철이 얼마나 낚시대를 잡아주는지가 핵심입니다.
고무만 교체해서 44대까지 거치했습니다.
반드시 교체해야 낚시대가 거치됩니다.
헤드제품 종류는 다양합니다.
장점과 단점을 잘 분석해 보세요
일단 모든게 간단해서 쉬우니 편합니다
많은 게싯글을 통해 정보를 공유 하셨겠지만
헤드부분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봅니다
낚시대 이탈? 챔질시 타이밍?무언가 불안정한 낚시대 걸림?
안전하다 라는건 주리주리뿐만 아니라
각가지 손기술을 발휘해 튜닝을 해봅니다만
아직은 믿을만 하구요
잉어입질와도 낚시대 들림만 막아주면
자동빵으로 잉어도 잡아주는게
양평님이 말씀 하시는게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미니받침대 쓰던 첫날
낚시대 이탈해서 물속에 잠겨 있더군요
선배님들이 남겨 주신 정보 하나하나가
정답이고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